저기 무슨 아파트래요? 경비원이 종일 주차관리를 해야되나봐요.
오래되서 지하주차장이 없나...아예 차키를 맡겨두고 다니네요.
주민들이 경비원을 머슴으로 아나봐요. 저희 단지는 대부분 공손한데.
돌아가신 경비원만 안됐네요. 문제의 주민은 뉘우침도 없네요.
강남이라서 저런 건가요? 저는 살면서 저런 인간들 본적이 없어요.
제 친구들이 그러는데, 강남 살아도 저런 막 돼먹은 인간은 없대요.
회사 퇴직하고 경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점잖고 일 잘 하시는데
왜들 그러는지...나이 든 어른한테 왜 반말을 지껄이는지 이해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