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삼 연아선수가

악어의꿈 조회수 : 3,834
작성일 : 2014-11-08 21:00:28
너무 대단한 전무후무한 선수였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중국서 열리는 그랑프리 보니깐 올림픽때 연아 라이벌
어쩌구 해대며 점수 포크레인으로 퍼주던 리프닌지
뭔지는 무슨 애들 재롱잔치에나 나가면 좋을 수준에
금메달 훔쳐간애는 아예 뒤로 숨기 바쁘고 나머지 선수들
경기는 차라리 안타까워 못봐주겠더군요.
1등한 툭타민가 뭐는 무슨 치렁치렁 시커먼 보기싫은
패션으로 아름다움과 예술성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고...
연아선수의 경기를 보면 느꼈던 아련한 슬픔 아름다움
경이로움을 이제 다시는 느낄수 없음에 슬프네요.ㅠ ㅠ
IP : 112.148.xxx.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11.8 9:14 PM (223.62.xxx.62)

    갑자기 경기보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나이들며 눈물이 흔해진건 아닌데...
    김연아 선수 현역일때 그 소중함을 몰랐었구나하는
    아쉬움과 뭐 이것저것 섞인 묘한 감정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ㅜㅜ

    그 드러운 판에서 지켜주지못해 미안하고
    이제는 그곳에 있지않아도 되서 좋기도하고ㅜㅜ

  • 2. ....
    '14.11.8 9:19 PM (121.167.xxx.114)

    오종종 짧은 팔다리로 휘젓기만 하는 게, 이게 학예회인지 뭔지 한숨이 나오더군요. 근데 소쿠리는 그보다도 못해서 잠수타고.

  • 3. ..
    '14.11.8 9:23 PM (126.236.xxx.55)

    원글 댓글 다 공감합니다.
    저는 연아 선수 소치 영상을 아직도 마음 아파서 잘 못봐요.. 그랑프리 시즌 시작하니 그 때의 울분이 다시 되살아나요 ㅠㅠ

  • 4.
    '14.11.8 9:29 PM (213.33.xxx.107)

    연아선수 은퇴한 이유로 피겨 끊었어요.
    저 더러운 판, 빙엿, 다 안봐도 되니까 속이 편하더라구요.
    연아때문에 그 드런 꼴 다 보고 속 터지고.
    이젠 연아 저런 진흙탕에서 발빼고 행복하게 마음 편하게 사니까 다행이다 싶고요.

  • 5. ==
    '14.11.8 9:42 PM (121.140.xxx.57)

    저도 김연아팬으로 시작해서 피겨보기 시작한 거라 피겨에 대한 애정도 많지도 않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때문에라도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볼 수 있는 경기가 아니더라구요. 다들 휘젓기만 하고 저게 뭔가 싶은 것이 참...

  • 6. 요즘
    '14.11.8 9:49 PM (182.212.xxx.51)

    전 벤쿠버때 처음으로 연아선수 경기 본사람입니다
    차원이 다르다는거 피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첨본 저도 알겠더라구요
    요즘 케이블에서 마오와연아 경기 라이벌식으로 나오는데 마오랑 라이벌이 아니고 사제지간 같아요
    비교자체를 한다는게 말이 안되요
    제일 마지막이 올림픽 끝나고 세게선수권이가 였거든요
    그경기에서 벤쿠버때 기를 다 빨렸는지 연아선수가 같은 프로그램으로 실수를 많이하고 마오는 실수는 없어요
    그런데도 그런거 있잖아요

    넘어져도 차원이 다른거 ㅋㅋ
    죽음의무도는 진짜 레전드입니다

  • 7. ..
    '14.11.8 10:04 PM (110.70.xxx.156)

    연아는 지금나가서 아이스쇼정도만 해도 금 휩쓸것 같아요
    너무너무 아까운 선수에요

  • 8. ㅎㅎ
    '14.11.8 10:11 PM (182.219.xxx.202)

    연아선수 없는 피겨..별로 관심이 안가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빈자리가 너무 클 것 같아서요.
    뒤를 잇는 선수들이 힘을 내길 바라지만 아직 연아선수가 너무 아쉬워서 마음이 그래요...

  • 9. 맞아요
    '14.11.8 11:06 PM (211.215.xxx.166)

    전에 외국 해설자가 김연아 선수가 프리 프로그램 반정도 하니깐 이제 그만해도 다른 선수랑 점수 비슷할거라고 했던게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들도 알겁니다.
    연아 선수가 레벨이 다르다는걸.
    그러나 피겨라는 종목에 아시아 선수가 레전드 되는거 싫어해서 암묵적으로 소치 스캔들을 외면하는 것라고 봅니다.
    전 연아 선수 이전부터 피겨 즐겨 봤는데 연아선수의 등장으로 눈높이를 높여 놓은건 분명합니다.
    지금 러시아 선수들의 오종종한 피겨가 연아 선수 등장 이전의 모습입니다.
    다시 후퇴한거지요.
    그녀가 우리나라 선수라서가 아니라 냉정하게 보아도 그녀는 정말 넘사이고 앞으로 나오기 힘들거라는걸 피겨 관계자들도 다 알겁니다.

  • 10.
    '14.11.8 11:28 PM (119.202.xxx.88)

    친콴타가 주무르는 더러운 피겨판 지구상에서 피겨는 없어져야 합니다 저건 스포츠가 아니에요
    연아 현역 시절에도 그랬구요

  • 11. 동감...
    '14.11.8 11:33 PM (211.201.xxx.173)

    피겨가 스포츠가 아니라는 윗님 댓글에 동감이요. 저게 무슨 스포츠에요.
    완전 야바위도 그런 야바위가 없어요. 눈이 달린 사람이라면 넘사벽이고 레전드라는 걸
    알텐데 어떻게든 올림픽 2연패를 안 시키려고 택도 아닌 사람한테 금메달을 주다니...
    그거 한번이면 말도 안해요. 내내 학예회 수준인 애들로 연아 발을 건 적이 한, 두번...
    하아... 진짜 연아 은퇴하고 피겨판을 안보니 마음이 편해 살이 다 찌네요. 나쁜 놈들.

  • 12. ----
    '14.11.9 1:34 AM (84.144.xxx.187)

    미쉘 콴이나 카타리나 비트한테 미안한데요. 연아만큼의 기량과 기품은 아니에요. 오글오글해도 사실은 어쩔 수 없음. 백년 피겨 역사에 한 명 나왔으니 100년 또 기다려야 할 겁니다. (솔직히.....몸매까지 더하면 또 나오긴 힘들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513 학계에 계신 분들께 조언구해요 5 학계 2014/11/09 1,358
435512 이건희 회장 입원 6개월째… 현 상태는? 6 삼성무섭 2014/11/09 5,409
435511 겨울만 되면 갈라지는 뒤꿈치 좋아지는법 4 kelley.. 2014/11/09 3,348
435510 인터넷에서 만난 이상한 사람 땜에 괴롭네요 7 사과2345.. 2014/11/09 2,808
435509 일본방사능의 실체 ..아랫글 읽다가 무서워서 1 ㅇㅇ 2014/11/09 1,743
435508 김수현 광고~ 실망스럽네요 17 김수* 2014/11/09 5,809
435507 왜 짜파게티 파는 분식점은 없는걸까요..? 12 있으면 사먹.. 2014/11/09 3,451
435506 허옇게 갈라지는 발뒤꿈치... 무좀약 먹었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17 가을 2014/11/09 13,019
435505 아무리 싸도 코오롱 글로벌이랑 두산계열 주식 절대 사지 마세요... 4 주식조심 2014/11/09 3,311
435504 홈페이지 제작 업체나 웹디자이너 추천바랍니다. 1 드래곤76 2014/11/09 881
435503 무섭게 먹어 대는 제가 무서워요 3 ... 2014/11/09 2,327
435502 타임머신을 타고 BC57 ~ AD936년 간의 시간여행 꺾은붓 2014/11/09 893
435501 호도협과 옥룡설산 트레킹 가보신분께~~ 3 트레킹 2014/11/09 1,003
435500 줌인아웃에 ㅡ2 주만에 허리 20센치 줄이는 운동 효과 보셨어요.. 11 .. 2014/11/09 4,413
435499 팝송 제목 좀 알려주세요 4 스윗 2014/11/09 998
435498 니이키운동화직구는 어디서하면좋을까요 3 새벽 2014/11/09 1,199
435497 딸아, 외로울때는 시를 읽으렴2 사랑편-신현림..이책 좋네요 ... 2014/11/09 1,254
435496 NHK, 독도접안시설 공사 입찰 중단으로 심각한 비난세례 받는 .. light7.. 2014/11/09 778
435495 고3과외비 받아야 할까요 11 ag 2014/11/09 2,674
435494 파파이스 들어보세요 신해철씨매니저의 증언.... 6 11 2014/11/09 2,791
435493 남자 40대 가방 어떤 거 7 JJ 2014/11/09 2,749
435492 노인분들 음악 크게 틀어놓는 거, 노인분들도 싫어하더라고요. 4 ........ 2014/11/09 1,272
435491 나물반찬 냉장보관기간이요 2 ㅇㅇ 2014/11/09 17,813
435490 삼십대 후반 공부하는 처자 좀 도와주세요.(13세이상 자녀두신분.. 4 야키맘 2014/11/09 1,480
435489 당뇨있으신데 커피 한잔 정도는 마셔도 되나요? 9 ... 2014/11/09 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