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지금 사고싶은 물건들 목록인데요... 판단 좀 해주세요

판단좀 조회수 : 12,486
작성일 : 2014-11-08 01:12:06
1. 바이타믹스 블렌더 ㅡ 스무디 좋아하는 남편과 딸이 있어요
2. 도서정가제 시행 전에 아이 전집 세트들 및 커다란 나무책장 ㅡ 지금까지 안사줬거든요. 바쁘고 아이가 큰 관심 안 보여서... 그런데 이젠 책 좋아해서 사주려고요.
3. 부츠 ㅡ 롱부츠 하나밖에 없는데 낡았어요ㅠ
4. 아이 패딩 ㅡ 작년에 산게 조금 작아졌고 직구로 몽클 사면 국내가랑 차이가 많대서요.
5. 아이폰6 ㅡ 핸드폰이 넘 오래돼서 바꿔야 하는데 아이폰6 예쁜거 같아요.
6. 실내자전거 ㅡ 은성??

근데 이거 다 사면 돈이 넘 마니 들거 같기도;; 해요.
IP : 115.136.xxx.17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기준
    '14.11.8 1:15 AM (110.70.xxx.82)

    1번 브라운 저렴한 거
    2 책 조금만
    부츠 사세요
    고장난 거면 아이폰 사시고
    실내자전거 이웃에 민폐에요

    나머진 반대요, 아이가 무슨 몽클 ㅋ

  • 2. 저도
    '14.11.8 1:17 AM (61.102.xxx.34)

    아이가 무슨 뭉클! 인가 싶네요.
    몇살인지 모르지만 사이즈 넉넉한걸로 구입해도 2년이상 입지도 못할걸요.
    전 세상에 애들 옷값이 젤 아깝더라구요. 잘 찾아보면 저렴하면서도 이쁜거 너무 많은 세상인데요.
    뭐 동네가 부자 동네라서 애들 친구들이 다 뭉클 입는 수준이라면 고민해서 사줘야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블랜더 저도 그냥 저렴한걸로 구입하시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요즘 급 유행 타고 있는거 같긴 한데 얼마나 해먹는다고 그렇게 까지야. 싶어요.
    첨엔 열심히 잘 해먹겠지만 결국 잘 안해먹게 되죠.

  • 3. 123은
    '14.11.8 1:18 AM (213.33.xxx.246)

    사세요. 근데 나머지는 포기.
    금방 크는 애한테 몽클은 무슨.....

  • 4. 블렌더
    '14.11.8 1:24 AM (61.109.xxx.79)

    리큅도 한번 알아보세요
    성능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고 실내자전거는 부디 참으심이... 같은 용도로 쓸만한 옷걸이를 사는게 차라리 나음.

  • 5. 몽클
    '14.11.8 1:27 AM (14.0.xxx.196) - 삭제된댓글

    약간 루이비통처럼 이미지 소비가 많이 되어서 (특히 중국 시람들 때문에) 외국에서는 잘 안입는 추세에요.

  • 6. 경주민
    '14.11.8 1:27 AM (59.24.xxx.162)

    1.리큅 rpm 괜찮습니다. 추천~
    4.몽클레어 직구해도 많이 차이나지 않을거에요.
    엄마옷 아니고 아이옷이면 더더욱 말리고 싶습니다.

  • 7. 예쁜홍이
    '14.11.8 1:40 AM (61.73.xxx.148)

    저같음 부츠만 좋은것으로 하나 살거같아요. 블렌더는 요새 건강쥬스 광풍을 타고 고가제품들이 유행타는거 같더라구요.저도 혹 했으나 그냥 집에 있는 브라운꺼로 쓰고있어요.

  • 8. ddd
    '14.11.8 1:45 AM (1.231.xxx.246)

    한 오백은 들겠어요..
    웬만한 사람 한달 월급보다 많이 나가겠네요.

  • 9.
    '14.11.8 1:51 AM (219.251.xxx.135)

    1. 블렌더는 보류. 믹서로도 잘 갈려용.
    2. 아이 연령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아요. 너무 유아기라면 비추. 초딩 이후라면 아이 성향에 따라 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아이들이 초딩이고, 도서관 가는 것 귀찮아 하고. 집에 있는 책들 읽고 읽고 또 읽는 스타일이라.. 사요. 특히 방학 전에는 한 질.. 구매해둬야 방학이 수월해서 벌써부터 고민 중이에요 ^ ^
    3. 부츠 많이 신는 스타일이면 구입. 전 편한 부츠 좋아해서.. 핏플x에서 작년에 구입한 거 넘 잘 신었어요. 정장용 가죽 롱부츠면.. 음... 경제 여건 따라서 고민할 듯^ ^
    4. 무조건 x. 아이 몽클을 왜요??
    5. 보류. 지금 너무 핫하니까 조금만 지나서 구입하세요.
    6. 이건 아이들 때문에 저도 고민 중이에요. 곧 방학이고.. 아이들 운동량이 많지 않고, 시댁에 있는데 엄청 재미있게 잘 타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중 ^ ^;;

  • 10. ㅡㅡㅡ
    '14.11.8 2:53 AM (121.130.xxx.79)

    살거 없네요 돈튀면.다 사시는거고 무리하면서 살건 없어보네요
    부츠는 뭐 낡았다니;; 사시면 기분전환도 될것같고
    우리.남편은 내 소비성향에 감사해야할듯요;;

  • 11. ..
    '14.11.8 3:18 AM (211.227.xxx.162)

    1. 날 분리 안되어서 세척 어려워요. 쓰다보면 위생상 문제될듯.

  • 12. whffhr
    '14.11.8 3:31 AM (223.62.xxx.7)

    바이타믹스 보다 저렴한것 좋은것 많아요.
    브라운 필립스등등
    그리고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치엘로패딩도 십만원대로 따뜻하고 괜찬던데요~^^

  • 13. ㅎㅎ
    '14.11.8 3:58 AM (210.205.xxx.161)

    다른건 몰라도
    6번...3개월만에 옷걸이나 빨래건조대,실내가습기로 변한다는 그 실내기구를 사실려구요?

  • 14. 음냐
    '14.11.8 5:52 AM (112.149.xxx.83)

    6번 실내자전거 3년째 잘쓰고 있어요 전
    티비보면서 돌리면 시간도 잘가고 좋은데요

  • 15. ..
    '14.11.8 6:28 AM (1.127.xxx.61)

    최고급으로만 뽑으셨네요. 원글님이 돈 벌어서 사시라 하면 욕 먹을려나요.

  • 16. 행복한 집
    '14.11.8 6:33 AM (125.184.xxx.28)

    바이타믹스 영업용인데
    급이 낮은걸로 사세요.

    국내에서 저렴이로 아이패딩 사세요.

    실내자전거도 나중에 안방용 옷걸이로 전락해요.

  • 17. ,,,
    '14.11.8 6:59 AM (203.229.xxx.62)

    실내 자전거가 왜 이웃에게 민폐인가요?
    아래집에 소음 유발 시키나요?
    궁금해서 그래요.
    한달전에 실내 자전거 구입 했는데 일주일 타고 그냥 세워 놓고 보고 있어요.
    앉아서 놀 시간은 있어도 자전거 잘 안 타게 되요.
    5분만 타도 힘들어서 내려 와요.
    원글님이 실외 자전거 잘 타시고 운동 좋아 하시면 대여해서 한달 사용해 보세요.
    한달 사용해 보면 내가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옷걸이 용으로 쓸건지 견적이 나와요.
    믹서 하나 있는데 무슨 발람이 불었는지 도깨비 방망이 10만원 주고 사고
    홈쇼핑에서 식품 가루 내는 것 보고대형 분쇄기도 14만원 주고 샀는데
    손에 안 익어서 쓰던 믹서기 사용하고 고히 잘 모셔 두고 있어요.
    부츠나 하나 사시고 다른건 비용이 싼걸로 대체 하시고(아이 몽클)
    지름신 잠 재우세요. 사고 나면 별거 아니어서 그대로 장식품이 돼요.

  • 18. ㅇㅇ
    '14.11.8 7:14 AM (1.247.xxx.4)

    애들은 금방 커서 비싼 패딩이나 코트류 사면
    2년정도 밖에못 입어 아까워요
    물려 입을 동생 있으면 괜찮겠지만
    그래도 몽클은 쫌

  • 19. 금방
    '14.11.8 8:34 AM (219.254.xxx.191)

    안 크고 어느정도 성장 안 멈춘 아이들에게도
    매해 고가점퍼 사준다는 댓글 봤는데
    여기서는 고가점퍼는 유아들에게 가혹해

  • 20.
    '14.11.8 8:34 AM (116.32.xxx.137)

    요즘 롱부츠 신는 사람 별로 못 봤으니 롱부츠는 신지 마시길..주로 오래된 거 그냥 신는 아줌마들이 신고 롱부츠는 이미 약간 아줌마들 아이템 같은 느낌..
    몽클은 애가 커서 12-14y 입을 정도면 추천이나 그거 아니면 그다지... 5-70정도면 사긴 합니다.

  • 21. 6번
    '14.11.8 8:41 AM (116.34.xxx.170) - 삭제된댓글

    실내자전거 은성꺼 샀는데요
    절대 이웃에 민폐 아닙니다. 소리 하나도 안나고 내구성좋아요.
    사실려거든 물건은 잘고르셨는데 잘할지는 복불복이라...

  • 22. 으흠
    '14.11.8 9:15 AM (211.108.xxx.159)

    1. 바이타믹스 블렌더 ㅡ 스무디 많이드실 뿐 아니라 요리를 잘 하시고 많이하시는분이라면 오케

    2. 도서정가제 시행 전에 아이 전집 세트들 및 커다란 나무책장 ㅡ 제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요 덕분에 언어영역이나 국어는 그냥 공부없이 날로 먹었던..^^ 전집은 반대입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극소수의 전집 아니면 불필요. 그리고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책을 한 권씩 고르면서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도 하면서 책을 보는 안목도 길러야해요.

    3. 부츠 ㅡ편하고 이쁜걸로 사세요!

    4. 아이 패딩 ㅡ 몽클 아니어도 이쁘고 저렴한 아이들패딩 많은 것 같은데요..

    5. 아이폰6 ㅡ 부츠도 사셔야하는데^^; 핸폰은 고장 아니시면 그냥 패쑤..

    6. 실내자전거 ㅡ저도 있는데 운동은 그냥 밖에서 배우고 밖에서 하는게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집에 사다놓은 건 사용하긴 사용해도 자리값만큼은 아니더라는..

  • 23. 실내자전거는
    '14.11.8 9:30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전혀 민폐아닙니다.
    아래윗층에 울임이나 소음 발생시키지 않아요.
    단지 매일 안하면 자리만 차지한다는것이 단점

  • 24. 쓰기나름
    '14.11.8 9:33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실내자전거가 왜 민폐인가요? 소음도없고 진동도없는데??
    3년전 숀리에스바이크사서 잘 쓰고잇어요 거실에 두고 티비보면서도 타고 베란다에 두고 책보면서도 타고 이동하기편하고 속도30넘게타면 금방 땀나고 칼로리소모도 런닝머신보다 크구요 남편,중3,저 잘쓰고잇어요~

  • 25. 5만원짜리
    '14.11.8 3:48 PM (175.196.xxx.202)

    국내 블렌더 디자인 구린거 있는데 성능은 바이타 급이래요
    rpm도 별 차이 없다고 하네요
    저거 다 사려면 5백이상 들것 같은데 저거 산다고 지름신이 잠재워지겠어요??
    계속 살게 나오죠
    월 3000정도 수입 되시면 사세요

  • 26. 온돌
    '14.11.8 4:57 PM (211.210.xxx.59)

    침대.......

    어제 마트갔다가 앉아보곤
    아......이것이 신세계구나.....^^


    거기에 누워서 하루종일 잠만 잤으면 좋겠어요.

  • 27. 대출이자
    '14.11.8 4:59 PM (67.188.xxx.247)

    오만원짜리 블랜더 알려주세요 ....저도 침대랑 구스이불.

  • 28. 괜히 클릭했어요ㅠㅠ
    '14.11.8 5:30 PM (59.12.xxx.123) - 삭제된댓글

    진짜 이 글 괜히 클릭했어요ㅠㅠㅠㅠ 바이타믹스가 뭔가 하고 찾아보니 완전 제가 딱 찾고있는 제품이네요. 사계절내내 토마토 갈아먹는걸로 아침 시작하는 저는 미친듯한 뽐뿌 받고 나갑니다..아아아... 이백만원 넘는 믹서가사고 싶어지다니 흑흑ㅠㅠㅠㅠㅠ 그래도 좋은 제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통장 하나 만들어서 알뜰살뜰 돈모아서 사야겠어요ㅋㅋ

  • 29. 제목보고
    '14.11.8 7:32 P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사고 싶은건 사라는 댓글 달랬는데 목록을 보니..
    다 안사도 되는거네요 아니 안사면 더 좋은거.
    3번만 좋은걸로 사세요
    아이폰6 플러스는 저도 바꾸고 싶어서 실물구경하러 갔는데 실물보고 마음 접었어요
    갤놋인줄 알았어요 간지가 안나요 아이폰5보다 18g 무겁다는데 들어보고 많이 무거웠어요
    아이폰5s가 짱이었네요

  • 30. 저는 부츠만
    '14.11.8 7:35 PM (223.62.xxx.36)

    애들 키워보니(큰애 직장인, 둘째 고등학생) 전집보다는 도서관 같이 다니면서 책본게 더 좋았구요, 다른건 몰라도 부츠는 추운 계절에 꼭 필요할듯요.

  • 31. 스무디
    '14.11.8 7:42 PM (222.255.xxx.245)

    1번부터 적극만류! 스무디 좋아해서 브라운핸드블렌더로 갈아먹고있는데 17년썼는데도 안망가지네요. 망가지면 바로 스텐으로 된 신형사고 싶은데..
    돈 엄청 많으심 다 사시고요, 걍 서민이시면
    이거 없음 너~~~~무 곤란하겠다싶은거만 사세요ㅎㅎ

  • 32. . .
    '14.11.8 8:22 PM (223.62.xxx.28)

    송월 뱀부얀타올이랑 운동기구요.

  • 33. .......
    '14.11.8 9:27 PM (121.136.xxx.27)

    하나도 안 사도 되겠네요.
    전집은 오히려 잘 안 읽게 되고 책장에다 집만 좁아져요.
    도서관가서 5권씩 빌려다 읽게 하세요.
    그 외 나머지는 없어도 됩니다.
    낡은 부츠 완전히 떨어져서 버리게 될 때 사면 되고요.

  • 34. ...
    '14.11.8 10:56 PM (175.117.xxx.199)

    우선 2번은 무조건 말립니다.
    책좋아하며 도서관서 빌려다 읽혀도 되구요..
    한권색 사다줘도 좋습니다.

    아이패딩 굳이 비싼건 ---수입 엄청난데 쓸곳 없음 사셔도되구요.

    부츠는 사세요.
    한겨울 편하고 뜨듯한 부츠가 추위를 이겨낼수있게 도와주잖아요.
    좋은걸로 사세요. 이품목은.

  • 35. ..
    '14.11.8 11:25 PM (211.207.xxx.111)

    롱부츠 열두켤레 있는 여자예요.. 정말이에요? 유행갔나요? 유행아닌데 신고 다니면 진 짜 아줌마 스러울까요? 원글님에겐 부츠만 딱 사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36. 돈버는데도참게되네요
    '14.11.8 11:52 PM (1.240.xxx.189)

    저는 앵글부츠,롱부츠,크림색모직코트,운동화,모직스커트,캐시미어니트사고파요 ㅋㅋㅋ

  • 37. 저는
    '14.11.9 1:08 AM (58.141.xxx.37)

    바이타믹스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미국서 귀국하며 가져왔는데 변압기 써야해서 좀 불편ㅅ나긴 하지만 거의 매일 사용하는 것 같아요.
    일반 믹서기랑 갈림이 완전히 달라요.
    목. 넘김이 아주 부드러워요.
    처음엔 사는것 부터 반대했던 남편,
    지금은 그거 산게 제일 잘했다 해요.

    저는 그외 나머지는 별로...
    사지 마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 38. 갈망하다
    '14.11.9 5:04 AM (223.62.xxx.32)

    1. 바이타믹스는 권하고 싶어요. 집에서 가장 비싼 가전이라거 하루라도 안돌리면 신랑이 아깝다 합니다. ㅋㅋ
    대신 토마토 안먹는 유아!랑 성인 남자도 먹게 만드는 매력이!
    필립스 브랜드로 갈면 껍질 다 벗겨야 합니다. ㅜㅜ
    대신 전기세가 좀 나오더라구요.

    이물질 나온다는 평있던데, 아직 못봤습니다.
    100 년 된 회사랑 몇년된 회사꺼랑은 틀리죠.
    바이타 사고 블랜택 알게되서. ㅜㅜ 4 마력 넘는거 살걸 이라고 미련을 가져보기도 했답니다.

    강추 합니다. ( 저 절대 부자 아니고. 정말 손떨면서 샀네요. ㅜㅜ)

    나머지는 안땡기고. 아이폰은 일본 대리구매 하세요
    울나라. ㅡㅡ 말도 안되는 가격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138 요미우리, 미흡한 세월호 특별법 통과 보도 1 light7.. 2014/11/09 593
434137 백인 남자의 외모가 갑이라는 글을 읽었는데요 25 ㅇㅇ 2014/11/09 8,535
434136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17 일보 2014/11/09 4,879
434135 초1 딸아이 성격 어쩌죠..ㅜㅜ 7 오로라핑크 2014/11/09 1,909
434134 오디청이 많은데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1 너무 달아요.. 2014/11/09 1,377
434133 조카가 수능을 보니 드는 생각이요 2 ,, 2014/11/09 1,555
434132 자유게시판에서... 제가 삐딱한가요? 38 지나가다가 2014/11/09 4,142
434131 [플래시 동영상] 나는 최후의 노무현 지지자. 3 닥시러 2014/11/09 1,188
434130 [급질] 작년 김장김치가 골마지가 끼다 못해 녹았는데 이거 왜 .. 3 묵은지 폭망.. 2014/11/09 2,416
434129 이런 아빠랑 연끊고살고싶은데 제가 나쁜x인가요? 5 힘들다 2014/11/09 2,704
434128 부자이신분들께 질문.. 2 ㅇㅇ 2014/11/09 1,328
434127 다음 주 예고를 보니 안영이와 장백기 러브라인 넣으려나요? 10 미생 2014/11/09 6,096
434126 어깨가 왜 이러죠?고장난듯 좀 봐주세요. 5 하필일요일 2014/11/09 1,619
434125 일본놈들이 한국을 다시 먹겠다고 큰소리쳤죠? 2 그알 2014/11/09 1,093
434124 약자는 약자에게 2 우리동네 2014/11/09 924
434123 요즘은 수능날 위상이 예전만 못한것 같아요 10 ... 2014/11/09 2,825
434122 바이타믹스 뭐가좋은거죠? 6 아궁금 2014/11/09 2,746
434121 요즘 애들은 이성과 여행이 쉬운가요? 43 세대차이 2014/11/09 5,987
434120 타협안되고 고집센 초등딸아이 7 ㅜㅜ 2014/11/09 1,324
434119 그것이 알고싶다 그 할머니.. 8 2014/11/09 5,187
434118 분당이사업체 추천부탁합니다 1 분당이사 2014/11/09 1,153
434117 살아보니 내 일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거나 슬퍼해주는 사람은 솔직히.. 16 ... 2014/11/09 5,893
434116 한국 어느 언론도 보도하지 않는 횃불시민연대의 부정선거 박근혜퇴.. 뉴스프로 2014/11/09 533
434115 사모님과 경비원 개쓰레기들 21 쓰레기보다못.. 2014/11/09 10,984
434114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경찰도 이상하지 않나요? 7 천벌 2014/11/09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