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네요.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될만큼 이해하기 힘든 사고인데...
관할부서인 보건복지부등 관계 기관에서 왜 아무런 조치가 없는거죠.
피해자의 개인적인 소송이 다가 아니라 빈번한 유사사고에 일단 관할 기관에서 먼저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위법적인 요소가 엄청난데 관할 기관에서는 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버젓이 영업하게 해두는지요.
이해가 안가네요.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될만큼 이해하기 힘든 사고인데...
관할부서인 보건복지부등 관계 기관에서 왜 아무런 조치가 없는거죠.
피해자의 개인적인 소송이 다가 아니라 빈번한 유사사고에 일단 관할 기관에서 먼저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위법적인 요소가 엄청난데 관할 기관에서는 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버젓이 영업하게 해두는지요.
그런 의료사고와중에도 동네 어려운 고등 1-2년학생들한테는 장학금을 준 모양이에요. 헐..
학생들과 사진 찍은 것도 있네요.
그 장학금 받은 학생들 기분이 어떨지??
근데 저렇게 송사가 많은 병원,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앞으로 병원은 학력경력보다 의료사고 적은 곳으로 가야 할 거 같아요.
울 동네(강남압구정)도 성형외과 피부과 여러곳이 의료사고로 문닫고
다른 의사들이 새 이름으로 개업하더군요. 의료사고는 아니지만
이상한 이물질 넣은 피부과도 결국 문닫고 다른 곳으로 갔고요.
암튼..잘 알고 다녀야 할 거 같네요.
이번을 계기로 의료계전반 법적 시스템 다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의료사고든 의료과실이든 판결을
그 병원을 선택할때 환자들이 볼 수 있게 일정기간이라도 열람 가능하도록요
현실 가능성은 적겠죠... 반발 장난 아닐테고요
의사는 신이 아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하지만 이 경우는 많이 다른거잖아요
처음있는 일도 아니고 그 전에도 문제 많았다는데 (기사를 통해 읽었음)
결국은 어떤 부분도 일반인은 알지도 못했잖아요
그러니 환자는 작은 질환이든 뭐든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병원을 선택해 가야 하는 거잖아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억울하게 원통하게 가셨는데...
그런 장학금을 주는것도 영업의 한 분야줘.. 방송을 이용할줄 아는 쇼맨쉽이 있는 사람은..
사업적으로 다가가는거죠. 여하간.. 인간성은 타락한 그병원 환자에대한 책임을 없는
그병원 문 닫았으면 하네요
수술한 의사가 잘못한거지 그 병원 (그 병원의 다른 의사들) 이 잘못한 것은 아니니까요.
조사해보고 병원 자체의 어떤 문제...(세금이라던가...다른 행정적인)
가 발견되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있겠죠.
ㄴ 원장입니다
병원문 내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