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맡기는 엄마도 봤어요.
애가 크냐면 두돌도 안됐는데
시터가 자기가 한번 때렸는데 이젠 때리려고만 해도 말 잘듣는다 했다는데
우리 이모님 좋으신 분이고
아기 너무 잘본다고 그대로 맡기대요;;
훈육한 걸거라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우미가 애 때렸다는데도 이모님은 애기 잘 보는 전문가라며
저는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14-11-07 23:54:58
IP : 175.223.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모
'14.11.8 12:22 AM (182.221.xxx.59)체벌 찬성 어쩌고 하기엔 애가 너무 어리죠.
귀찮은거에요. 그런 엄마는.. 애 맡길 사람 새로 알아보고 하는게 귀찮은거. 그럴거면 애는 왜 낳았나 모르겠지만요2. ㅇㅇㅇㅇ
'14.11.8 7:28 AM (1.247.xxx.4)저 엄마는 평소 그 시터를 무한 신뢰하는데다
자기가 보기에 애를 잘 돌보고
자기 입으로 때렸다고 얘기 하니 크게 신경 쓰지
않은것 같네요
시터가 얘기할때 애를 장난치듯 살짝 때렸다고 했겠죠
폭력 수준으로 때린걸 봤다거나
제 삼자 한테 시터가 애 때린걸 봤다고 제 삼자한테
전해들었다면 저런 반응 보였을까요
그런데 저는 시터가 제 애를 살짝이라도 때렸다고하면
기분 나쁘고 주의를 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35081 | 어금니구멍난 치아 ..치료비많이나오나요? 10 | 치과공ㅍᆢ증.. | 2014/11/07 | 9,238 |
| 435080 | 송파에 수학학원 절실 2 | 수학학원 | 2014/11/07 | 1,557 |
| 435079 | 턱선 지방종인거같은데 어디 가야하나요?? 2 | .. | 2014/11/07 | 1,808 |
| 435078 | 말린 무화과 어찌 처치해야한까요? 7 | 대략난감 | 2014/11/07 | 1,653 |
| 435077 | 잇몸건강 이빨건강에 옥수수대가 좋다는데... 4 | 라라 | 2014/11/07 | 3,042 |
| 435076 | 바리솔 등 이라고 아시나요. 6 | 이사가요 | 2014/11/07 | 9,364 |
| 435075 | 혹시 지금 삼시세끼 보시는 분 8 | 김지호 | 2014/11/07 | 7,284 |
| 435074 | 성인 취미피아노 혼자 책사서 할수 있나요? | 피아노 | 2014/11/07 | 1,076 |
| 435073 | 지하철에서 눈감고 잠이 들었는데... 17 | ........ | 2014/11/07 | 9,105 |
| 435072 | 강아지와 고양이 같이 잘 지내나요? 9 | 머털이 | 2014/11/07 | 1,643 |
| 435071 | 세율호206일)겨울되기 전 실종자님들이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기 바.. 10 | bluebe.. | 2014/11/07 | 657 |
| 435070 | 행복 1. 2. 3 2 | 행복 | 2014/11/07 | 820 |
| 435069 | 미생 이성민 살인의 추억 송강호인줄 9 | 블레이크 | 2014/11/07 | 2,833 |
| 435068 | 해철님 팬이었나보네요 6 | 정글 PD | 2014/11/07 | 2,332 |
| 435067 | 외국도 샤넬 에르메스 이런 거 많이 선호하나요?? 25 | 외국사례 | 2014/11/07 | 10,166 |
| 435066 | 토요일 상계방면 동부간선도로 몇시부터 막힐까요? 1 | 동부간선도로.. | 2014/11/07 | 654 |
| 435065 | 2015 수능 예체능계열은 수능 안봐도되나요? 6 | 아줌마 | 2014/11/07 | 1,552 |
| 435064 | 만삭 사진은 니들 끼리나 봐라 69 | 민망 | 2014/11/07 | 19,995 |
| 435063 | 가정폭력피해자 15살태현이를 위해 서명을~ 5 | ... | 2014/11/07 | 1,088 |
| 435062 | 기억나는 추억의 만화영화 뭐 있으신가요? 42 | 만화 | 2014/11/07 | 2,815 |
| 435061 | 영어도 1 | 예술 | 2014/11/07 | 745 |
| 435060 | 길냥이 밥그릇 바꾸니 후련하네요. 6 | 걸배이 | 2014/11/07 | 1,408 |
| 435059 | 나이 들면 탱탱한 얼굴의 볼륨이 사라지나 봐요, 4 | ........ | 2014/11/07 | 2,983 |
| 435058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티켓, 못가게 될것 같은데.. 4 | 프로야구 | 2014/11/07 | 714 |
| 435057 | 독일친구인데 오늘 인연끊기로맘먹었어요.... 44 | 어렵다 | 2014/11/07 | 15,7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