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억의미드 이야기 해봐용
브이.도 기억나네요...도노반 엘리자베스 로빈 다이애나.
초록색피.
미드아니고 영드였지만 명화극장 납량특집 미스마플 시리즈.
고요하고 격조있는 ost에 끔찍한 살인사건의 아이러닉한 매칭이란...
회원님들은 무신 미드가 가장 기억에 나세요?
1. 전급생각난게
'14.11.7 7:31 PM (39.7.xxx.108)블루문특급. 시빌쉐퍼드랑 브루스윌리스꺼 생각나네요. 뭔가 아련하고 우아했던 그녀ㅋ 그리고 맥가이버!
2. ...
'14.11.7 7:32 PM (220.72.xxx.168)환상특급 : 단편 드라마인데 굉장히 묘한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볼 때마다 으스스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엑스 파일 : 정말 날짜 기다려서 봤던 드라마. 스컬리 멀더 역의 한국 성우들 때문에 더빙판이 더 좋아요.3. 문라이팅
'14.11.7 7:33 PM (183.96.xxx.204)음악좋아해서 시디도 샀어요. 시빌셰퍼드 나올때 카메라 뽀샤시하게 잡았죠. 월요일 10시 7번ㅋㅋ
4. ...
'14.11.7 7:35 PM (175.207.xxx.242)천재소년 두기요.
컴퓨터 파란화면 일기 쓰던게 부러웠어요.
나를 찾아줘에 나온 두기 보며 세월을 실감했어요.5. ...
'14.11.7 7:39 PM (180.70.xxx.150)블루문특급
베벌리힐즈 90210
레니게이드
맥가이버
천재소년 두기
케빈은 열두살
멜로즈 플레이스
브이
위보다는 최근에 속하지만
앨리맥빌
섹스앤더시티
프렌즈6. 올드미드
'14.11.7 7:42 PM (211.59.xxx.111)남과북, 맥가이버, 전격제트작전, 에이특공대, 천사들의합창(미드가 아닌가요), 머나먼정글, 6백만불사나이&소머즈...
다시 보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될지 모르겠어요7. 저도 따라 썻죠
'14.11.7 7:42 PM (183.96.xxx.204)컴일기.
맥가이버의 그 피닉스 센터으 흑인 본부장님 기억나네요
환상특급 마지막회.는 세계대전이 일어나서 주인공인 엄마가 그만!이라고 외치자 미사일 멈추고 막 그랬던 생각이 나네요8. 열무김치
'14.11.7 7:43 PM (62.228.xxx.173)말괄량이 삐삐(미드는 아니죠?), 코스비 가족, 내 이름은 핑키, 바야바, 그외 멍멍이가 주인공이던 수많은 드라마 ㅋㅋ, 소머즈, 육백만불의 사나이, 케빈은 12살, 수퍼소년 앤드루, 천재 소년 두기, A 특공대,맥가이버, 전격 제트 작전, 에어울프....CSI 라스베이거스 초기작과 엑스 파일은 한 주 못 보면 아주 안달 났죠...종종 동생한테 녹화 해두라고 시켰는데 말이죠 ㅋㅋㅋ
9. 열무김치
'14.11.7 7:43 PM (62.228.xxx.173)외계인 알프는 지금도 내 이상형의 외계인^^ 입니다.식성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ㅎㅎ
10. ..
'14.11.7 7:45 PM (175.197.xxx.240)특수요원 니키타.
또 보고싶네요11. ᆢ
'14.11.7 7:46 PM (203.226.xxx.105)초원의 집을 말하면 나이 인증하는 게 되겠죠ㅠ
허름한 오두막집이 너무 그립네요
질투쟁이 이웃 아줌마도 이젠 정겹게 볼 수 있을 것 같기도ᆢ//
//
ᆞ너무 낭만적이야라고 주절대던 작은 뚱보 소녀와 히메나 선생도 그립군요12. **
'14.11.7 7:47 PM (223.62.xxx.17)초원의 집도 재미있었어요.
13. ...
'14.11.7 7:47 PM (220.72.xxx.168)전투? 이거 아세요? 두두두두 두두두두 하는 음악이 나오면서 시작하는...
이건 좋아한게 아니라 저 초등학교때 울아부지가 너무 좋아해서 이거 시작하면 울아부지가 테레비를 점령해서 제가 아주 싫어했던 미드예요. ㅎㅎㅎ
지금도 저 오프닝 음악 생각하면 너무 싫어요. ㅎㅎㅎ14. 페이튼 플레이스
'14.11.7 7:51 PM (122.34.xxx.94)아, 제가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군요.
아마도 페이튼 플레이스 기억하시는 분은 안계실 듯.
영화 말고요, TV드라마요.
제 기억으로 미아 패로우가 젊었을때 나왔던 것 같아요.15. ,,
'14.11.7 7:58 PM (211.36.xxx.52)초원의집,,가시나무 새
16. ,,
'14.11.7 8:00 PM (211.36.xxx.52)헉..초원의집 적고 오리자마자 동시에 윗님들 적으셨네요~~^^아련하니..생각나네요~
17. 어머나
'14.11.7 8:00 PM (220.117.xxx.125)저는 버피와 뱀파이어요.
버피랑 엔젤보면서 어린 마음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18. smartball
'14.11.7 8:00 PM (123.228.xxx.233)명견 호보
음악도 좋음...작년에 알았는데 캐드...호보 주제곡도 아름다워요19. 불면
'14.11.7 8:01 PM (110.12.xxx.237)바야바.....
20. ㅎㅎㅎ
'14.11.7 8:01 PM (203.170.xxx.117)그리워라~ 다시 다 찾아서 보고싶은 미드들이네요..
점셋님의 전투? 두두두는 머나먼 정글 아니었나요?
싫어하는 미드 ㅋㅋㅋ21. 추억
'14.11.7 8:01 PM (115.140.xxx.150)저 아주 어렸을 때 봤던
스타스키와 허치
그리고 기동순찰대.
주인공이었던 에릭에스트라다 (이름도 안잊었네요 ㅎ) 사진을 책상에 올려놓았던 기억이 ㅎ22. ..
'14.11.7 8:03 PM (124.54.xxx.185)전 돌아온 제5전선이 제일 다시 보고 싶어요.
블루문 특급과 레밍턴 스틸도 좋아하던 드라마.
ER을 SBS에서 오밤중에 해줘서 졸면서 기다렸던 기억도 나요.
얼마전에 나를 찾아줘 보는데 두기가 나왔는데 그만... ㅜ.ㅜ23. 천사들의
'14.11.7 8:05 PM (218.37.xxx.227)합창 너무 재밌었어요
부잣집애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이 여자애좋아하던 흑인소년
글구 먹을꺼 입에달고있었던 통통한 여자애24. ᆢ
'14.11.7 8:06 PM (203.226.xxx.105)전투 ᆢㅎㅎ시그널이 컴뱃ㅡᆞ이렇게 외치고 두두두 시작되었죠
그 주ㅇㄴ공 중사였던가 그 사람 이름이 샘 뭐뭐였었는데 ᆢㅡᆢ25. 흠흠
'14.11.7 8:06 PM (220.92.xxx.165)페이튼 플레이스의 미아 패로우 기억나네요.
어린마음에 주인공이 왜저리 안예쁘지하고 봤네요.
전투는 식구들 모두모여 봤구요,
0011 나폴레온 솔로 넘 좋아했어요. 지금 NCIS에 나오는 더키박사가 꽃미남 요원 일리야로 나왔죠.
참, 아담스패밀리도 있었네요.26. 츄파춥스
'14.11.7 8:09 PM (110.70.xxx.157)마리아 호아키나
시릴로
라우라
위에 님이 천사들의 합창 주인공들 이름 궁금하실까봐 ㅋㅋ27. ...
'14.11.7 8:09 PM (182.226.xxx.93)페이튼 플레이스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그럼 혹시 호리병에서 나오던 어여쁜 지니도 아시는지?
좀 더 나아가서 도나 리드쇼나 아이 러브 루시 아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아마도 손들 기운이 없으실 듯.28. 제제
'14.11.7 8:11 PM (119.71.xxx.20)평일 저녁에 하던건데
28년전쯤.. 두형제가 형은 엄청 부자고, 동생은 가난하고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참 재밌게 봤는데 .
글구 고3때 본 가시나무새..29. ᆢ
'14.11.7 8:12 PM (203.226.xxx.105)흑흑 그립고 그리운 월튼네 사람들ᆞ은 왜 아무도 말하지 않나요ㅎ
그 정겹고 아련한 음악 ᆢ
전원일기를 존재하게 만들었던 미국판 전원일기 ᆞ30. 츄파춥스
'14.11.7 8:12 PM (110.70.xxx.157)근데 맥가이버에 나온 국장님은
손튼국장이었는데
뚱뚱한 백인 아저씨였어요.. 제 기억엔..
저도 제5전선 다시 보고싶어요.31. 어머
'14.11.7 8:15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왈가닥 루시랑 내 사랑 지니 저 기억 나요...
저 40대 중반인데 아주 어릴 때 재밌게 봤던 듯~~32. afkn
'14.11.7 8:16 PM (221.147.xxx.130)대딩때 영어공부하느라 afkn 틀면 나오던 generall hospital 그리고 guiding light였나? 뭔내용인지는 거의 못알아들었다는
33. 춥네
'14.11.7 8:16 PM (121.175.xxx.140) - 삭제된댓글저도 다 기억나요^^
혹시 윗님 말씀하신 남과북은 패트릭 스웨이지가 나온간가요?
어린나이에도 폭 빠져서 봤던 기억이나요
마이키이야기에 나온 마이키 엄마가 여동생으로 나와서 흑인과 결혼하고 집나갔다가 비참한 모습으로 돌아왔던게 기억나요
추리물을 좋아했는데 제시카의 추리극장도 손꼽아 기다리며 봤었네요34. ...
'14.11.7 8:24 PM (182.226.xxx.93)월튼네 사람들 끝날 때 서로 굿나잇 인사하던거 생각나요. 그 보다 훨씬 전에 했던 보난자 기억하시는 분 혹시 계실려나요?
35. 위에
'14.11.7 8:25 PM (114.200.xxx.29)츄파춥스님 기억력 대단하시네요.
혹시 브루스 박스라이트너 "미녀 첩보원" 기억 하시는지요.
이글 보고 찾아 놓았는데 초원의 집 로라랑 재혼했다가 이혼했네요.
http://dokys.kr/13010438529836. 케이티 홈즈
'14.11.7 8:27 PM (61.77.xxx.221)도슨의 청춘일기.. 좋아했었어요. 케이티 홈즈 넘 이뻤는데..
37. ...
'14.11.7 8:28 PM (14.45.xxx.198)마흔초반, 일요일마다 보던 코스비 가족부터, 맥가이버,환상특급,초딩때 보던 V, 블루문특급,레밍턴스틸,천재소년 두기,케빈은 12살,개가 주인공이던 벤지,육백만불의 사나이,소머즈,에어울프, 뭐 수도 없이 많아요.
어려서 그땐 흡입력 지대로였구요.ㅋㅋ38. ...
'14.11.7 8:32 PM (182.226.xxx.93)괴상한 가족들 묘지 밑에 살았었죠? 0011 나폴레온 솔로. 요즘 ncis에 나오는 일리야 크리야킨 얼마나 귀여웠었는데 ㅠㅠ. 데이빗 맥칼럼 늙은 만큼 나도 늙었으니..
39. 그립다 두기
'14.11.7 8:38 PM (175.223.xxx.239)아 나를 찾아줘에 나온 집착난이 천재소년 두기였군요. 어쩐지 낯이 익었어요.
전 미녀와 야수 미드 버전 좋아하고 아련히 기억에 남았어요. 린다해밀턴 나온거요.
동화같은 사랑과 그녀의 개성있는 마스크가 좋았어요.
브이랑 천재소년 두기. 비버리힐즈 아이들보며 중딩때 공부 압박받던 현실이 참 싫었네요.40. ...
'14.11.7 8:39 PM (180.229.xxx.175)에어울프...
남주인공의 눈빛이 좋았어요~
중1때41. 사랑의 유람선
'14.11.7 8:45 PM (221.147.xxx.88)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쌍둥이(남+녀) 나온 과학물 학생용 미드(제목 기억이 안남ㅠ_ㅠ )
코스비가족
사랑의 유람선과
하버드대학~
방송시작할때 나오던 노래도 기억나요^^42. 아내는 요술쟁이?
'14.11.7 8:48 PM (223.62.xxx.30)뾰로롱 마술부리던 예쁘장한 여주인공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리키슈로더 나오던 실버스푼즈도요.
미국 부잣집에 대한 로망이 절로 생겼죠.43. 흠흠
'14.11.7 8:49 PM (220.92.xxx.165)맞아요, 월튼네 사람들. 넘 아름다운 드라마였었네요.
그집 아빠가 지금 ncis에 깁스 아버지에요. 어찌나 반갑던지.
호리병속의 지니도 넘 재밌게 봤었고
그 후 rich man poor man 보며 울고웃었고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또한 제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었답니다.44. ....
'14.11.7 8:51 PM (203.239.xxx.162)스타트랙이요 ㅋㅋ
45. ....
'14.11.7 8:52 PM (203.239.xxx.162)아 그리고 베버리힐즈 90 어쩌구 하던것도 재미있게 봤는데
46. ㅎㅎ
'14.11.7 9:04 PM (1.252.xxx.73)'개구장이 천재들'이랑 '벤지'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멋장이 이층버스 우리 함께 타고 가자~란 개구장이 천재들 주제곡도 생생히 기억나요. ㅎㅎㅎ.
벤지는 똑똑한 개가 주인공이고 아이들 납치 사건도 해결(?)해주곤 했는데... ^^47. ㅎㅎ
'14.11.7 9:06 PM (1.252.xxx.73)댓글 적고 보니 위에 어떤 분이 벤지 이야기 해두셨네요. ^^
명견 래쉬도 있지 않았나요? 콜리가 주인공이었던...48. 루루
'14.11.7 9:07 PM (118.218.xxx.217)오머니...이거 저징해둘래요.
제오전선.루시.초원.블루문.브이..그립네요.49. 루루~
'14.11.7 9:12 PM (125.186.xxx.78)추억돋네요~
전 린다 해밀턴 여주로 나왔던 미녀와 야수 진짜 좋아했어요. 야수가 나중에는 너무 멋져보이기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50. ..
'14.11.7 9:20 PM (1.229.xxx.103) - 삭제된댓글제시카의 추리극장.. 이거보려고 토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뛰어갔어요
레밍턴 스틸.. 일요일 12시인가 했었는데 피어스 브로스넌 정말 잘 생겼다 생각했음
스타트랙.. 환상특급51. 정말
'14.11.7 9:40 PM (118.220.xxx.76)추억에 젖게 만드는 제목들이네요. 현재 45살. 위에 적은 모든 드라마와 함께 어린 시절,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아....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가 많아요.
최근엔 엑스파일 다시 한편씩 보는데 여전히 재미있네요.ㅎㅎ52. 빵 터졌어요
'14.11.7 10:15 P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에릭 에스트라다 기억하시는 짱 !!
53. 마리
'14.11.7 10:34 PM (14.53.xxx.216)츄파춥스님^^
그 천사들의 합창에 나오는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항상 그랬던것 같아요.
사랑하는 비둘기들아.
루루님 저도 미녀와 야수 좋아했어요. 토요일날 했던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나요?^^54. 워너비
'14.11.7 10:49 PM (218.48.xxx.29)저는 50대 중반인데요. 위에 나온 미드 외에
'개리슨 유격대 '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55. 블레이크
'14.11.7 10:53 PM (112.154.xxx.180)트윈 픽스가 안나오나요? 무서웠는데ㅠㅠ
뭐니뭐니해도 브이의 다이애나 쥐 삼키는 장면이.........56. 마리
'14.11.7 11:02 PM (14.53.xxx.216)블레이크님 정말 트윈 픽스가 빠졌네요!
트윈 픽스는 매니아들이 많아 드라마 영화 다운사이트에 지금까지도 올라옵니다.
트윈픽스 주인공 그분은 위기의 주부들에서 브리 두번짼가 세번째 남편으로도 출연하죠.57. aaa
'14.11.8 12:18 AM (59.9.xxx.202)워너비님 저 게리슨유격대 기억해요. 공부하라고 티비 못보게해서 친구네집 가서 봤어요 ㅋㅋ
하버드대학의공부벌레들 보면서 정말 나도 저렇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불탔었는데...
추억의...라고 하기엔 좀 가까운 옛날인가 싶기도 한데
아빠뭐하세요라는 이름으로 방송됐던 home improvement 보셨던 분은 없나요
그거 무척 재밌게 봤었거든요58. aaa
'14.11.8 12:24 AM (59.9.xxx.202)위에 한분이 적어주신 비버리힐즈 90210도 재밌게봤었네요
제목까지도 비버리힐즈 나인오우투원오우로 기억하고 있는거보면 팬이었나봐요
에피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남주인공 브랜든하고 여주인공 새넌도허티가 생각나네요59. ...
'14.11.8 1:10 AM (59.10.xxx.7)레밍턴스틸. . 피어스 브로스넌이 형사고 그 비서랑 티격태격하면서 일도 하고 사랑도 하는 드라마..
60. +
'14.11.8 1:37 AM (59.20.xxx.46)저는 미녀 마법사 사브리나 기억나네요. ^^
아주 오래된 건 아니지만요.61. 민유정
'14.11.8 7:39 AM (58.123.xxx.230)추억의 미드 좋아요
62. 춥네
'14.11.9 1:29 AM (117.111.xxx.170)레밍턴스틸은 원래 여자가 탐정인데 남자 얼굴마담이 필요해서 브로스넌 아저씨를 고용한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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