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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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하나 투척~
내자식이뻐요? 조회수 : 2,740
작성일 : 2014-11-07 10:10:05
내 아이가 잘 생긴지는 단체사진 찍어봐야 안다.
IP : 203.247.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찍어보면
'14.11.7 10:11 AM (175.127.xxx.167)뭐할건데요.
찍어봐도 배경은 흐리게 보이고
내 아이만 도드라져 보일텐데요 ㅎㅎ2. 남이
'14.11.7 10:12 AM (180.182.xxx.179)인정해줘야 한다 아닌가요 ㅋ
3. 단체사진보고
'14.11.7 10:13 AM (115.22.xxx.148)잘생겼구나 생각하는 난 뭐지..ㅋㅋㅋ
4. 에이
'14.11.7 10:15 AM (27.35.xxx.143)자기자식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봐요. 단체사진 찍어놔도, 다른사람들눈엔 더 나은 애 바로옆에 세워놔도 내자식은 내자식ㅎ
5. 사진보고난후
'14.11.7 10:23 AM (14.40.xxx.9)역쉬 잘 생겼스이!! ㅎㅎㅎㅎ 하면서 확인을 하라는 ㅎㅎ
6. ㅎㅎㅎ
'14.11.7 10:26 AM (183.96.xxx.197)울 시어머님,
남편 친구 잘생긴 놈 하나 있어요.
남편보고 '걔랑 사진 찍지마' 그러시대요.7. 울아들은
'14.11.7 10:41 AM (223.62.xxx.41)단체사진찍어도 잘생뎠던데... ㅎㅎ 후다닥 ~~~~
8. ..
'14.11.7 10:50 AM (223.62.xxx.78)평소엔 보통이다싶은데 단체사진보면
아 잘생겼구나....9. ...
'14.11.7 10:54 AM (223.62.xxx.62)ㅋㅋㅋ
다들 아들 엄마신듯...
저도 그래요..
머리카락 휘날리며 달려도 멋있고
의젓하게 책상에서 공부하는 모습도 멋있고..
아들 옆에 있는 남편은 오징어로 보이고요...10. 나는
'14.11.7 1:56 PM (1.242.xxx.102)계모인가
다른사람들 다 잘생겼다는 큰아이는 보통으로 보이고
다른사람들도 못생겼다는 작은아이 너무 못생겨보이네요
그래도 나에겐 귀한 내아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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