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신해철님 사건을 보면서 뼈저리게 느낀점

영산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4-11-07 00:01:48

자기 본업에 충실하지 않고 미디어만 이용하려는 소위 전문가들.....

 

절대 절대 절대로 믿을거 못된다는거..... 새삼 느꼈네요

 

이번에 사고낸 s병원 원장도 방송질 자주 했다고 하잖아요

 

요즘 홈쇼핑 보면 무슨 병원 원장이니, 무슨 한의원 원장이니

 

무슨 대학 교수니 이런 사람들 나와서 물건 파는데 곁다리 끼는거 자주 보는데요

 

이런 사람들이 본업인 병원 한의원 교수 이런거에 충실하지 않고

 

다들 미디어에 나와서 돈 벌려는 짓, 자기 명성 올리려는 짓,

 

이런 헛짓들을 하는데 그 중에서 정말 제대로 자기 본업에 충실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하도 미디어 시대가 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식당들도 무슨 블로거들 동원해서 과장광고하고 별짓 다하는데요

 

진짜 맛집들은 그런거 하나도 안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 가잖아요?

 

미디어를 이용하는 전문가들은 일단 좀 의심해 봐야겠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꼈네요

 

그래서 앞으로 병원원장 한의원원장 무슨 대학 교수 나와서 홍보하는

 

물건이나 홈쇼핑 등등은 절대로 구매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도대체 믿지를 못하겠어요.

 

 

IP : 123.143.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1.7 12:08 AM (116.39.xxx.154)

    티비에 한참 나오던 의사에게 정신과 상담받았는데..
    정신이 어디로 팔린건지... 그냥 동네언니에게 하소연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상담중에도 내내 들만큼... 집중도 못하고.. 엉뚱한소리하다가 그냥 ㄴ뭉뚱그려 조언이라고
    가르치는 소리 몇마디 해서 왕짜증났는데...마지막에 자기 책 한권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주나보다 했더니.. 간호사가 계산 다 하고 ㅠㅠ
    그땐 어려서 어리버리 ..계산하고 나왔는데 아직도 억울
    그후로 티비 출연하는 의사들 다시 보였어요....

  • 2. .......
    '14.11.7 12:20 AM (222.112.xxx.99)

    그게 단적으로 알려주는게 있죠.

    엄청난 돈욕심 출세욕심이 그 뒤에 있지 않는한 그런거 안한다는 겁니다.

    그냥 일반인들이 말하는 월급 많이 받고 이런 수준이 아니라.

    수십억 수백억씩 벌고 또 더 벌고 싶은 사람들이 그런데 나옵니다.

    대중에게 얼굴 알리고 그 수백만명 앞에서 말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왜 하려고 하겠어요? 잘생각해 보세요.

  • 3. 저도
    '14.11.7 12:24 AM (125.183.xxx.190)

    앞으로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 불신이에요

  • 4. .....
    '14.11.7 12:42 AM (218.156.xxx.141)

    렛미인.. 이런프로그램 보면.. 불필요한데까지 성형해버리고..
    과연.. 불필요한데까지 상술이지만 성형해버리면.. 나중.. 나이들어서...
    너무 많은곳을 손대던데요. 부작용이 날때 책임져주느냐입니다.
    그프로그램도 예전 간혹 봤지만.. 정말 성형이 필요한 사람들이 나와 성형하고 변신이
    되서 흐뭇하긴한데.. 과도한 오버성형은 무척 우려되더군요.

  • 5. 맞는듯
    '14.11.7 2:51 AM (210.116.xxx.33)

    저 위에 엄청난 돈욕심 출세욕심에 한표
    우리가 모르는 어떤 분야라해도 티비로 접해서 아 거긴 누구 딱 떠오르는 사람들 있잖아요
    제가 몇몇 분야에 매니아인데... 그렇게 매니아가 되고 나서 보니
    예전에 그 분야에서 매체를 통해 제가 알았던 사람은 그 분야 일인자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대학다녀보니 방송이며 뭐며 많이 노출되는 교수는 실력별로구 잿밥에 관심많아서 그런거라는거 알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675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 광화문에서 정말 좋네요 4 ........ 2014/11/14 1,600
437674 미생을 보다가... 대기업의 대리라는 직급에 대해... 8 ..... 2014/11/14 5,364
437673 세월호213일)불금 ..실종자님들이 돌아오시라고 같이 불러 주세.. 13 bluebe.. 2014/11/14 1,049
437672 요새 대세라는 허니버터칩 맛있나요? 32 과자 2014/11/14 6,893
437671 시작부터 불꽃 튀는 '국정원 대선개입사건' 2라운드 샬랄라 2014/11/14 1,426
437670 여자만 골라 시비 '수원역 어깨깡패' 검거 6 세우실 2014/11/14 2,469
437669 잦은 질염에 특효! 69 ㅇㅅㄱ 2014/11/14 23,452
437668 김대리같은 선배있으면 참 좋겠어요. 2 미생 2014/11/14 1,930
437667 몽클이 아줌마들 교복이네요. 20 .. 2014/11/14 14,994
437666 임신35주인데 막달 운동을 꼭 해야하는지요? 6 ;; 2014/11/14 6,350
437665 라자냐 만들어달라는데 멜사벨? 소스 그거 없이도 되나요? 8 라자냐 2014/11/14 1,673
437664 미생,역시 철강팀 강대리... 9 나나 2014/11/14 6,760
437663 머플러 섬유혼용률이 아크릴100퍼센트 인데 드라이 크리닝 하라는.. 4 마나님 2014/11/14 2,438
437662 수능을 끝낸후 앞으로 수능을 치룰 분들께 도움되길 바라며 19 고3엄마 2014/11/14 4,075
437661 미생 섬유팀에 한석율... 저의 지금과 같네요... 5 미생팬 2014/11/14 4,206
437660 김수자 발뒷꿈치 패드 써보신분 계신가요? 풋케어 2014/11/14 1,246
437659 지금 Y스토리 저여자 진짜 최악이네요 2 어휴 2014/11/14 5,139
437658 편견이란건 정말 무섭습니다 ㅂㅁ 2014/11/14 1,615
437657 삼성한테 배우자! 204억으로 '5조' 만드는 법 1 샬랄라 2014/11/14 1,637
437656 미생에서 장그래가 방금 순류 역류 한 말이 뭐였죠? 미생 2014/11/14 3,532
437655 상계동 이비인후과 추천해주세요 1 호이 2014/11/14 1,670
437654 계피 알콜 침대시트에 뿌려도 될까요..? 7 00 2014/11/14 3,231
437653 육아가 즐거운분들, 애둘 키우는데 왜 이리 힘들까요 21 육아 2014/11/14 4,435
437652 mbn 뉴스] 청와대 곧 붕괴 직전입니다? 1 닥시러 2014/11/14 2,508
437651 당태종의 양귀비 같다는 말 2 궁금 2014/11/14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