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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일은 저희가 돌볼께요. 하면 안되나요?

00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14-11-06 12:31:28

아직 제가 미혼이라 철없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냥 시어머니가 내 집 살림에 대해 이거해라 저러해라 하시면

그냥 어머니 신경쓰지 마시라고 저희가 알아서 잘하겠다고 하면 안되나요...?

그것도 기분 나빠하시나요...?

애 낳고 바로 일나가라 하시면... 그래도 집안 돌볼 것도 있고 하니

좀더 조리하고 나가려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 건가요..?

딱히 시어머니한테 뭐 바라는 것도 없는데...

한집에 살지도 않고요..앞에서 대충 말하고 그냥 내 식대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물론 한집사는 남편이 저리 말한다면 아주 서운하겠죠...

마누라 몸조리는 뒷전이고 일타령부터 하고 있으면요..

IP : 203.226.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준비때 부터
    '14.11.6 12:39 PM (110.70.xxx.182)

    반반하면서 저희일은 타령해야지
    남자 1/3도 안하고 와서 저희일 타령라면 먹히지 않죠
    난 내가 해왔다82에 많이 있지만 통계가 말하잖아요
    얼마전 여자 혼수 얘기 나왔을때 수많은 82분이 혼수 알뜰하게 하면 500도 안든다고 10억준비해오는 남친 결혼해 시부모에게 맘으로 잘하면 된다 운운하면서 저희가 타령이 먹히냐구요

  • 2.
    '14.11.6 12:46 PM (223.33.xxx.14)

    윗님 500도 안든다구요? 가구만준비했나 ‥
    결혼할려면 아껴서해도 몇천은 들건데 ‥

    이래라 저래라 하시면
    저희 걱정돼서 하시는 말씀인거 알아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 3. 00
    '14.11.6 12:58 PM (203.226.xxx.141)

    근데... 왜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하시나요? 그냥.. 그렇게 말했다는 거 자체가 화나는 건가요?
    시모가 와서 막 확인하고 그런거 아니죠?

  • 4. ㅡㅡ
    '14.11.6 1:01 PM (211.200.xxx.228)

    첫댓글 한심하네요
    뭐 장사하나?장사해?
    혼수 저ㄱ게하면 걍찌그러져서 살란말이에욧?
    노예처럼.. ㅈㄹ같네

  • 5. 여긴 최악만 올라와요
    '14.11.6 1:01 PM (180.65.xxx.29)

    오프에서 보면 사이 좋은분들 많아요.
    최악으로 아픈 분들 모아둔곳에서 글보고 다 그런가 생각하지 마세요

  • 6. 결혼전에
    '14.11.6 1:21 PM (211.207.xxx.203)

    시어머니가 시아버지와 사이 좋은지 친구분은 있으신지 보면 돼요.
    남편에게 사랑받는 분들은 아들에게 집착 덜해요,
    고부갈등의 70%는 본인이 남편과 사이가 나쁘기때문에 갈곳없는 그 애정을 주체 못해서 벌어지는 일이거든요.
    남편겸 아들겸...

  • 7. ㅇㅈㅇ
    '14.11.6 2:31 PM (121.168.xxx.243)

    개소리할거면 자판을 치지 말아야지! ㅎ
    님 맘 가는대로 사시면 됩니다. 휘둘리지 마시길... 자식이 지들 소유물로 여기는 바보멍충이가 거기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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