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 이슬비추면 그날 아이나오나요?

ㅇㅇ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4-11-06 10:39:14

예정일 5일 지난 동생이 이슬비춘다는데... (참고로 첫아이때 급하게 아이가 나와서

본인도 모르나봐요.. 지금 경산부)

저는 둘다 제왕절개라 몰라서요 ㅠㅠ

IP : 116.39.xxx.1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6 10:41 AM (116.34.xxx.148)

    경산부면 진통 십분주기면 바로가세요.
    전 이슬과 함께 진통도오고 양수도터져서 병원바로가서 아기낳았네요. 이상한점있음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병원가기전에 병원에 전화하고 가라고하세요.

  • 2. 저는
    '14.11.6 10:43 AM (221.157.xxx.126)

    이슬 비치고 2시간만에 애 낳았어요.
    첫 애는 38시간 걸렸는데 둘째는 2시간
    얼른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3. ...
    '14.11.6 10:44 AM (183.99.xxx.135)

    사람마다 달라요
    이슬 비추고 몇일동안 소식 없기도해요
    근데 동생분은 경산부에 예정일도 지나셨다니 준비는 하고 계셔도 될것 같아요

  • 4. 아들만셋
    '14.11.6 10:50 AM (112.151.xxx.148)

    전 첫째 8시간 둘째 24시간만에 낳았어요
    꼭 둘째라고 진행이 빠른건 아니지만 만약을 위해 병원으로 가라고 하세요
    분만이야말로 사람마다 달라요

  • 5. ,,
    '14.11.6 11:05 AM (59.15.xxx.237)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거의 하루 동안 이슬 비치다가 진통 왔어요.
    이슬 비치고 바로 진통 오는 사람도 있구요. 이슬도 진통도 사람마다 다 달라요.

  • 6. 삼남매
    '14.11.6 11:11 AM (210.223.xxx.249)

    저는 애셋 모두 이슬 비친날 출산했어요
    진통오면서 이슬이 비친건지...
    조만간 출산하실듯해요

  • 7. 첫아이는
    '14.11.6 11:39 AM (116.41.xxx.233)

    이슬과 동시에 아주 약한 가진통오고..하루있다가 낳았고..
    둘째는 이슬도 없이 갑자기 진통와서 낳았어요...
    이슬이 보이면..조만간 아기가 나온다는 듯 아니었어요??

  • 8.
    '14.11.6 1:08 PM (175.223.xxx.192)

    이슬 비치고 몇시간 뒤 바로 양수 터졌습니다.

  • 9. ,,,,
    '14.11.6 1:18 PM (116.39.xxx.154)

    네 감사합니다
    동생에게 이런저런 케이스들 이야기해줫어요 , 좀 알고 나니 덜 불안한거 같아요
    저도 동생도 ^^
    병원에서도 진통 10분간격으로 오면 오라고 했대요
    아이가 3.5키로도 넘었는데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일단 조카는 오늘 제가 데리고 있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696 손님 몰린 이케아.. 폐점 위기 주변상가 23 위기의자영업.. 2014/12/22 4,893
447695 줄서는 장난감 2 ㅇㅇ 2014/12/22 586
447694 논술로 대학 가는게 비중이 높나요? 5 .... 2014/12/22 1,732
447693 감정노동에 지쳐요 13 미친거 같음.. 2014/12/22 3,746
447692 통진당 소속 지방 비례의원들도 의원직 상실 外 3 세우실 2014/12/22 988
447691 미세먼지 안 나오는 써보신 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18 blueey.. 2014/12/22 5,951
447690 집을 잘못 구했네요. 너무 추워서 울고싶어요. 11 엉엉 2014/12/22 5,481
447689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글 길어요) 음냠 2014/12/22 977
447688 스타일하우스 머리커트 1 머리커트 2014/12/22 470
447687 너무나 내성적인데 상대방한테 쉽게 말을 못해요. 3 감자 2014/12/22 1,133
447686 홈쇼핑에서 장윤정 jtt811.. 2014/12/22 2,307
447685 강화마루 알콜로 닦아도 상관없나요>? 3 김효은 2014/12/22 2,108
447684 난방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5 .. 2014/12/22 1,308
447683 더러운 해의 구역질나는 끝자락에서 1 꺾은붓 2014/12/22 814
447682 영어 질문 (수동태 어려워) 12 ... 2014/12/22 1,067
447681 숨겨진 목표가 영어로 뭘까요? 2 수재들아 2014/12/22 1,392
447680 한국이 살기 좋다는 사람들 28 Zz 2014/12/22 4,539
447679 밍크기모레깅스 어디서 사나요? 8 레깅스 2014/12/22 2,054
447678 미생에서 성대리 차는 자기돈으로 산거죠? 12 도도 2014/12/22 4,671
447677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남친. 천덕꾸러기로 자란 저 힘드네요 23 ㅇㅇ 2014/12/22 5,623
447676 친정에서 매달주시는돈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12 뽀로로맘 2014/12/22 2,941
447675 해운대 센텀 쪽, 맛집 좀 알려주세요. 7 찜질방갑니다.. 2014/12/22 1,770
447674 팥죽 마지막에 소금간 하나요?? 12 동지 팥죽.. 2014/12/22 2,426
447673 직구 초보 도움 부탁드려요. 3 아마존 2014/12/22 639
447672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네티즌 '명예훼손'으로 고소 4 세우실 2014/12/22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