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누라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14-11-05 20:26:06
밀어뒀던 미생 보고 뭐 볼까 고민중이네요.

스트레칭도 해야 하는데 이불 속에 콕 박혀서 게으름 부리고 있어요. 이런 여유도 시간 있을 때 부려야지 하면서요.

요즘 드라마 연애의 발견 재밌게 봤어요. 미생은 만화부터 홀릭이구요. 재밌는 드라마 추천해 주셔요. ㅠ

스트레칭 후딱 할 동안 82 님들의 현명한 추천 부탁드려요. 꾸벅.
IP : 119.196.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드
    '14.11.5 8:30 PM (110.8.xxx.149)

    메꽃(최종회만 빼고 ) ㅋㅋ

  • 2. 요즘 케이블이 대세
    '14.11.5 8:36 PM (220.117.xxx.125)

    가족의 비밀, 라이어게임, 미생, 나쁜 녀석들이요

  • 3. 누라
    '14.11.5 8:46 PM (119.196.xxx.194)

    메꽃 다들 추천 많으시던데. 나쁜 녀석들은 혼자 보면 무섭다 하셔서 망설이고 있어요ㅠㅠ 라이어 게임이나 가족의 비밀도 재밌나요?ㅎ

  • 4. ,,,
    '14.11.5 8:56 PM (203.229.xxx.62)

    유나의 거리

  • 5. 저도
    '14.11.5 8:59 PM (182.219.xxx.32)

    유나의 거리...미생은 안봐서 모르겠지만...유나의 거리.....왜 왜 왜. 연장이 없나요..연장해주세요

  • 6. ^^
    '14.11.5 10:06 PM (112.151.xxx.26)

    연애의발견 재밌게 보셨다면 운명처럼 널 사랑해 보세요
    코믹과 멜로와 슬픔이 섞여있어요

  • 7. b급
    '14.11.5 10:08 PM (1.242.xxx.102)

    미생 보고 있으려니 직딩때의 치열함이 생각나 못보겠어요
    여성들도 가정직장 양립 스트레스등 어떻게 지나왔나 모르겠어요
    책상 배치 오과장 열폭등 내가 겪는것같더라고요

  • 8. 음,저는요
    '14.11.5 11:33 PM (124.111.xxx.112)

    고교처세왕.
    여왕의 교실.
    직장의 신.
    성균관 스캔들.
    유나의 거리.
    삼총사.
    학교2013.
    무정도시.

    메꽃은 저도 재밌게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898 내일자 장도리.jpg 2 보세요 2014/12/02 1,149
440897 잘지내온 시댁..이혼얘기 꺼내면 돌이킬수 없을까요?ㅣ 20 배숙 2014/12/02 6,039
440896 양현석씨는 무슨 능력이 있는걸까요 30 ee 2014/12/01 8,848
440895 하자 많은 집을 팔려면 7 우찌 2014/12/01 2,186
440894 중앙난방 아파트 살고있는데요.현재 방 기온이 21.8도입니다. 13 .. 2014/12/01 4,581
440893 수업시간에 잠만자면서 성적좋은 학생들은 9 al 2014/12/01 2,427
440892 보건 식품영양 체육 이런쪽에 관심있으면 어떤 진로 가지는게 좋을.. 궁금 2014/12/01 451
440891 우리개는 내가 뭐가 좋다고 13 .... 2014/12/01 2,686
440890 혹시 치과의사 살해사건 아시나요?? 87 2014/12/01 30,497
440889 유쾌한 사람이고 싶은데 맘대로 안돼요 3 리셋 2014/12/01 1,196
440888 90년대 후반 한국영화 (마이너) 어떻게 찾나요 3 2014/12/01 551
440887 저기 이번 크리스마스에 남친하고 대실 해서 있고 싶은데 6 19금 2014/12/01 5,449
440886 욕실라지에타 공사비 도움부탁해요 공사비 2014/12/01 842
440885 전세만기전 이사하는데 집주인과 합의가 안되요 3 김경아 2014/12/01 1,493
440884 손 작으신 분들 장갑 어디서 사세요? 3 장갑 2014/12/01 725
440883 아이엄마로서 안타까운 가정에 힘이되어주세요. 1 빛나는무지개.. 2014/12/01 495
440882 강원도에 좋은 일자리 없나요?? ddd 2014/12/01 719
440881 '원녀일기' 강추!해요 5 완전 재미있.. 2014/12/01 2,075
440880 라면에 미역 넣어보세요! 4 맛이좋아 2014/12/01 3,680
440879 학창시절 가장 못했던걸 취미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7 홍두아가씨 2014/12/01 1,511
440878 어머니허리가 많이 안좋은데 어느병원이 좋을까요 3 ... 2014/12/01 522
440877 남자란... 코가 크고 길어야지 4 정윤회 2014/12/01 2,589
440876 직접만든 음식이나 맛있는거 사다주면 응답바라는거 욕심인가요? 25 2014/12/01 3,771
440875 이삿날에 시부모님 오신다고 하는데요.. 7 ........ 2014/12/01 2,184
440874 세월호230일)세월호 실종자님들이 가족 품에 오시라고 오늘도.... 11 bluebe.. 2014/12/01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