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은 낼 수 있다쳐요.
자주 있을 법 해요.
그런 일은.
그런데 그 후의 처치는 그냥 불성실하다 무능한 대처다 옳지 못하다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니예요?
밴드를 풀러간 신해철씨가 그니까 그런 인위적인 다이어트는 하지 않겟다고 수술한 사람한테
위를 접어서 동의도 없이 해놓은 것에 아내와 함께 거세게 항의 햇다고 햇는데
그 후가 무서웠던 건 아닐까요?
넘 논리적으로 따지고 화를 냈던게 ... 그런거 아닌가요?
저건 아무리 의사가 뭘 잘못하고 연이어 또 뭘 해야 하는데 실수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고 연출된 것
같은데...억지예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105120011882
"신해철 심정지 당시 심장충격기 전원 연결 안 돼 있었다"
정말 충격이예요.
아.... 정말 불쌍해서 어쩜 좋나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제 짐작도 그렇긴 해요. 고 신해철님이 멀쩡해지고 난 뒤가 난감해서 이런 일을 저지르고도 남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 말들을 들어봐도 그렇고 ... 참 증명하기가 어려울 거란 생각 때문에 참 분통이 터지구요.
그 입장에서 신해철씨가 행동하거나 말하면 안되는 분명히 예건되는 뭐가 있었나봐요.
그렇게 항의해놓고 거기는 왜 가가지고.
전심박수가 145
이게 8신데
심근경색이라 적고
신해철한텐 심근경색 아니라고
진통제만.준
헉.쓰다보니 진짜 이상
오늘 기자회견은 안하는건가요?
기자회견 하는거보니 유가족이 부처네요.
똑똑히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이럴때, 빽없는게 천추의 한이네요...
아빠가 대법원 검사만 됐어도...
에잇~~~
생중계중
엠비엔.와이티엔
단순의료과실이 절대아니라봐요 전 다른 의료사고 최선을 다했을때 과실은 어쩔수없는일이기에 의료과실법적으로소송걸어도 환자쪽의불리함을 어느정도 이해했었지만 최선을다했지만 실수한 의사분과 이번사고는 절대 비교못하죠 정말 무슨일이있었는가 궁금하네요
이상한거죠. 과연 전적이 있었던 의사가... 비슷한 사례로.. 신해철건이 생겼을텐데...
그 생각을 못했다?????????
정말 이상하죠? 전적이 있고 그로인해 소송까지 서로 오고간게 3년전이라는데..
그 천공증상을 늦게라도 모를수 있을까요? 늦게라도 알았을거만 같네요.
전사고때는 빠른 발견으로 처치수술을 했지만.. 5개월뒤 사망 병원측에서 피해자측에
병원비 소송.. 피해자측에서 맞고소...
신해철경우 늦게라도 발견했다면..근데 그경우가 전보다 심했다면.. 사망을 추측할수도
있었을거 같은데요. 해당의사가.. 해당의사 뭐라고 하는지 마음을 뒤집어보고 싶군요.
자신의 이익에 동의하는 하지만 타인에겐 불행하고 나쁜의도였는지..
아니면.. 그런 전례에도 정신을 못차린.. 단순한 바보인지..
둘다 자기과신에 근거한 .. 어리섞음 모습으로 보이긴 하지만요.
여하간 의사가운을 내던져야죠.. 배고프면 다른일 얼마든지 하며 살수 있으니.. 의사가운은
벗겨내야죠. 의료사고는 있을수 있겠지만.. 반복적인.. 그리고 무책임한 비도덕적인 행동들은
가운 벗겨내야죠.
의료사고가 아니라 의료살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의성 입증이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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