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시카 빠졌는데도 소녀시대에 멤버빠진 느낌이 없네요.

블랑 조회수 : 4,532
작성일 : 2014-11-05 14:02:49
제시카도 그래도 인기 많은 A급 멤버 중의 하나였는데
패셔니스트로 인기 많고 팬들 조공도 가장 많은 멤버 중의 하나였는데
어쩜 그렇게 빠져도 티가 안나나요.

제시카 빠지고 일본 공연 가서 공연 한것 봤는데도 2명이나 (수영 드라마 촬영땜에 빠짐) 빠졌는데도
전혀 빠진 티가 안나더라고요.

첨에만 와~~~ 깜짝이야 
그러다 블랑? 그게 뭐야? 선글라스?
누구랑? 제시카 남친?이랑.....대머리 독수리 남자? 탈모끼가 보이네...
둘이 결혼하나? 사기꾼아냐? 2평짜리 사무실 임대하네...
블랑 잘 되려나?? 

이러다 조용해졌네요.

여기저기 오프닝에 찾아다니는 모양이던데...

2-3년 소녀시대로 마감하고 해체하면서 살길 찾지...
너무 무리했네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사회생활이라고 해봤자 초등학교때부터 한 연습생, 소녀시대가 다인데..
IP : 207.244.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5 2:08 PM (1.235.xxx.157)

    제시카 빠진 존재감도 없고..제시카는 제시카 대로 홍콩가서 유명배우들 찾아 다니며 사진 인증이나 하고 다니는것 같아요. 중국매체랑 인터뷰하는거 봐도 사업하기에는 영....
    하루 아침에 무너졌네요..에휴

  • 2.
    '14.11.5 2:09 PM (39.7.xxx.163)

    이미 소녀시대가 관심밖인거 같아요
    식상하고 외모도 다들 부자연스럽고 ‥

  • 3. ㅎㅎㅎㅎ
    '14.11.5 2:12 PM (221.147.xxx.78)

    유지비 들여가면서 관리하고 지속해야할 이유가 없는 그룹인데....외모는 다들 연예인화 되었으니 각자 살길 빨리 찾는게 나을듯.

  • 4. ..
    '14.11.5 2:19 PM (114.206.xxx.49)

    소녀시대 자체가 하락세인듯 합니다.

  • 5. ㅇㅇ
    '14.11.5 2:28 PM (223.62.xxx.69)

    그냥 관심이 없어진..요즘 걸스데이가 예쁘더군요..에이핑크도 귀엽고..자연스러운것같아요

  • 6. ㅇㅇ
    '14.11.5 3:08 PM (211.55.xxx.104)

    막내 서현이가 태티서에서 섹시하게 보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왜그리 어색한지..
    맞아요..이제 노래는 관심하고 스타일만 훑어보게되더라구요.

  • 7. ..
    '14.11.5 5:58 PM (180.70.xxx.150)

    제시카의 음색이 독특한건 맞지만 멤버 내에서 제시카의 가창 부분이 커버가 되요.
    소녀시대가 주로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이렇게가 보컬 분량이 많은데 서현이 백업을 많이 하더라구요.
    음색 독특한게 사라진건 아쉬울 수 있을지 몰라도 제시카 하나 없다고 노래가 엄청 후달려진다거나 그런건 없을 거예요.
    소녀시대는 원탑 보컬 겸 팬덤 원탑인 태연이 탈퇴하거나, 대중성 원탑인 윤아가 탈퇴한다면 그룹색이 좀 달라지거나 하락세가 빨라질 수는 있어요.

  • 8. 무지개1
    '14.11.5 6:16 PM (24.16.xxx.193)

    딴건 동의하는데 써니가 보컬 분량이 많다는 건 좀..

  • 9.
    '14.11.5 11:42 PM (50.167.xxx.170) - 삭제된댓글

    써니는 이수만조카고 아버지도 연예기획사 대표로 계시니 잘살거고
    티파니는 영어잘하니 영어관련해서 일할것같고 ...-0-
    윤아,유리,수영 은 배우로 나갈것같고 (수영은 배우 안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서현은 그냥 결혼해서 애낳았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끼없어서 싫어함)
    효연은 뭐 sm에서 안무가로 활동할것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548 십계명 1조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면! code 2015/01/14 714
455547 세입자분이 이사가셔야한다는데요. 7 아웅 2015/01/14 2,094
455546 2015년 1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5/01/14 723
455545 감사합니다 20 고3엄마 2015/01/14 4,382
455544 힙에 살 많은데도, 조금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너무' 아픈 이유.. 3 괴로워 2015/01/14 4,218
455543 어제 백야 못봤는데 4 .. 2015/01/14 1,682
455542 10살 남아의 애기같은행동 6 요술쟁이 2015/01/14 1,879
455541 수면시 꿈을 안꾸는 사람도 있나요? 3 2015/01/14 1,963
455540 호텔학교 4 조언요청 2015/01/14 926
455539 저희 가족 진짜 어떡할까요...너무 괴로워요 33 살고싶다 2015/01/14 24,071
455538 지난해 10~11월 가계대출 15조원 늘어..'사상 최대' 참맛 2015/01/14 641
455537 배는 안고픈데 밤만 되면 뭐가 먹고 싶어요 ㅠ 6 미챠 2015/01/14 1,860
455536 평생 색조화장 안하고 살다가 어제 한 번 해봤어요. 3 2015/01/14 2,086
455535 동네 엄마 둘이 애들 문제로 싸웠는데요. 4 ㅇㅇ 2015/01/14 2,795
455534 확실히 작은며느리에게 더 관대하대요. 18 .. 2015/01/14 3,915
455533 일일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3 토무 2015/01/14 2,189
455532 냉장고를 뒤져라에서 이현이가 칠리소스랑 걍 같이 조려서 먹는다고.. 5 생각이 안나.. 2015/01/14 3,015
455531 어린이집 동영상 보고 잠도 안오네요 6 august.. 2015/01/14 1,448
455530 작은 올케생일선물 결제하고 보냈어요 2 선물 2015/01/14 1,533
455529 심심한분 같이 놀아요 ^ ^ 111 댓글요함 2015/01/14 4,581
455528 자식이 신나게 노는데 전 정신없어요 9 조용한게좋아.. 2015/01/14 1,945
455527 참 씁쓸하네요..... 2 임블리 2015/01/14 1,848
455526 일본수영선수 2 ** 2015/01/14 1,082
455525 대학생 아들의 연애는 어디까지 20 sl 2015/01/14 7,317
455524 연애 상담이에요..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5 ... 2015/01/14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