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시카 빠졌는데도 소녀시대에 멤버빠진 느낌이 없네요.

블랑 조회수 : 4,509
작성일 : 2014-11-05 14:02:49
제시카도 그래도 인기 많은 A급 멤버 중의 하나였는데
패셔니스트로 인기 많고 팬들 조공도 가장 많은 멤버 중의 하나였는데
어쩜 그렇게 빠져도 티가 안나나요.

제시카 빠지고 일본 공연 가서 공연 한것 봤는데도 2명이나 (수영 드라마 촬영땜에 빠짐) 빠졌는데도
전혀 빠진 티가 안나더라고요.

첨에만 와~~~ 깜짝이야 
그러다 블랑? 그게 뭐야? 선글라스?
누구랑? 제시카 남친?이랑.....대머리 독수리 남자? 탈모끼가 보이네...
둘이 결혼하나? 사기꾼아냐? 2평짜리 사무실 임대하네...
블랑 잘 되려나?? 

이러다 조용해졌네요.

여기저기 오프닝에 찾아다니는 모양이던데...

2-3년 소녀시대로 마감하고 해체하면서 살길 찾지...
너무 무리했네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사회생활이라고 해봤자 초등학교때부터 한 연습생, 소녀시대가 다인데..
IP : 207.244.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5 2:08 PM (1.235.xxx.157)

    제시카 빠진 존재감도 없고..제시카는 제시카 대로 홍콩가서 유명배우들 찾아 다니며 사진 인증이나 하고 다니는것 같아요. 중국매체랑 인터뷰하는거 봐도 사업하기에는 영....
    하루 아침에 무너졌네요..에휴

  • 2.
    '14.11.5 2:09 PM (39.7.xxx.163)

    이미 소녀시대가 관심밖인거 같아요
    식상하고 외모도 다들 부자연스럽고 ‥

  • 3. ㅎㅎㅎㅎ
    '14.11.5 2:12 PM (221.147.xxx.78)

    유지비 들여가면서 관리하고 지속해야할 이유가 없는 그룹인데....외모는 다들 연예인화 되었으니 각자 살길 빨리 찾는게 나을듯.

  • 4. ..
    '14.11.5 2:19 PM (114.206.xxx.49)

    소녀시대 자체가 하락세인듯 합니다.

  • 5. ㅇㅇ
    '14.11.5 2:28 PM (223.62.xxx.69)

    그냥 관심이 없어진..요즘 걸스데이가 예쁘더군요..에이핑크도 귀엽고..자연스러운것같아요

  • 6. ㅇㅇ
    '14.11.5 3:08 PM (211.55.xxx.104)

    막내 서현이가 태티서에서 섹시하게 보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왜그리 어색한지..
    맞아요..이제 노래는 관심하고 스타일만 훑어보게되더라구요.

  • 7. ..
    '14.11.5 5:58 PM (180.70.xxx.150)

    제시카의 음색이 독특한건 맞지만 멤버 내에서 제시카의 가창 부분이 커버가 되요.
    소녀시대가 주로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이렇게가 보컬 분량이 많은데 서현이 백업을 많이 하더라구요.
    음색 독특한게 사라진건 아쉬울 수 있을지 몰라도 제시카 하나 없다고 노래가 엄청 후달려진다거나 그런건 없을 거예요.
    소녀시대는 원탑 보컬 겸 팬덤 원탑인 태연이 탈퇴하거나, 대중성 원탑인 윤아가 탈퇴한다면 그룹색이 좀 달라지거나 하락세가 빨라질 수는 있어요.

  • 8. 무지개1
    '14.11.5 6:16 PM (24.16.xxx.193)

    딴건 동의하는데 써니가 보컬 분량이 많다는 건 좀..

  • 9.
    '14.11.5 11:42 PM (50.167.xxx.170) - 삭제된댓글

    써니는 이수만조카고 아버지도 연예기획사 대표로 계시니 잘살거고
    티파니는 영어잘하니 영어관련해서 일할것같고 ...-0-
    윤아,유리,수영 은 배우로 나갈것같고 (수영은 배우 안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서현은 그냥 결혼해서 애낳았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끼없어서 싫어함)
    효연은 뭐 sm에서 안무가로 활동할것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635 외국 이주할 때 멀쩡한 전자제품, 가구들 어디에 팔고 가야 하죠.. 7 ㅇㄹ 2014/11/30 1,421
440634 10년정도 한가족의 체취가 벤 집냄새요 9 이사는 고통.. 2014/11/30 5,169
440633 무밥에 굴을 넣어서 만들려고 하는데요. 3 겨울 2014/11/30 951
440632 사랑이 진짜 많이컸네요.. 10 ㅇㅇ 2014/11/30 4,474
440631 저 우울해요..ㅠㅠ 1 123 2014/11/30 964
440630 속보> 명박그네 사이좋게 나란히 1,2등!!!! 4 닥시러 2014/11/30 2,555
440629 비오는 날 푸념 . . 2 2014/11/30 693
440628 고등학생이 볼만한 다큐 있을까요 4 Op 2014/11/30 565
440627 집앞에 단골 24시 마트가 있는데 2 ㄱㄱㄱㄱ 2014/11/30 1,140
440626 달걀 장조림 만들 때 나만의 방법 62 에이잇 2014/11/30 14,958
440625 담주 계속눈오나요? 토요일 김장하려는데 2 김장 2014/11/30 695
440624 인생은 고해라는걸 아는데도 왜 이리 난 힘들어하는걸까 3 궁금 2014/11/30 1,365
440623 추적60분 보니 2013년도 쌀 다 포대갈이할까 걱정이네요..ㅜ.. 2 ㅇㅇ 2014/11/30 1,655
440622 회식이나 모임에서 음식 먹을때,,, 6 궁금 2014/11/30 1,753
440621 미생 -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국만의 배달문화 9 참맛 2014/11/30 4,225
440620 시험관아기 자녀두신분들 15 ㅇㅇ 2014/11/30 6,068
440619 서울예고는 학구열이 센곳인가요 8 ㅁㅁ 2014/11/30 2,878
440618 주말출근..사람 정말 피곤하게 하네요 2 ... 2014/11/30 1,256
440617 생일때 친정식구들이 나몰라라 하는 분들 많은가요? 6 생일 2014/11/30 1,182
440616 초등고학년 남자조카 크리스마스선물 뭐가좋을까요? 1 큰고모 2014/11/30 1,646
440615 미생 장그래역 10 ㅇㅇ 2014/11/30 4,408
440614 부산에서 도서 낭독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8 밤의도서관 2014/11/30 979
440613 어제 시험관 난자채취했어요 6 씨그램 2014/11/30 5,035
440612 서울 전세 2억이하 아파트 지역 추천부탁드립니다 7 집추천 2014/11/30 2,755
440611 제 사주 글짜인데여 봐주실분계세여 4 12 2014/11/30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