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특목고 준비로 올인 했는데 실패 할꺼같은 느낌이 많이오는데요 실기를 너무 못했대요
제가 더 몸과 마음이 아픈데 이를 어쩌면 좋아요
공부도 뭐도 마무것도 못해도 되니까 건강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실패의 아픔이 어린 아이에게 너무 큰상처로 남을까봐
걱정되고 제가 지금 아파서 누웠습니다
욕심의 댓가를 치루고 있나봐요ㅠ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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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아픔
그래 조회수 : 759
작성일 : 2014-11-05 10:37:44
IP : 180.71.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
'14.11.5 10:39 AM (175.121.xxx.144)발표 안난거죠?
발표도 안났는데 그러고 계심 어떡해요.2. 혹여
'14.11.5 10:49 AM (220.73.xxx.248)실패했다고 해도 엄마의 반응에 따라
아이가 극복하는데 영향을 주겠죠.
내심 당연히 아쉽지요. 하지만 편안한 웃음, 힘내라는 응원, 집안 분위기 밝게 유도하기
아이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아파서 누워있다니요? 아이는 마음이 엎어져 일어나지 못하고 쓰러질 것입니다.3. ()
'14.11.5 11:45 AM (14.40.xxx.9)엄마가 아파 누었있을 때가 아닙니다
아이를 다독이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힘을 주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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