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꿈을 꿨는데 친정언니가 갑자기 교회예배 끝나고
사람들을 데리고 왔더니라구요
식사때인데 먹을것도 준비안되어서 어찌어찌 차려주면서
언니에게 짜증을 낸꿈이건든요
안좋은 꿈이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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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언니가 손님을 데려온 꿈
흐음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4-11-05 07:39:18
IP : 203.226.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5 8:08 AM (1.225.xxx.163)짜증을 내신것으로 꿈이 끝나나요? 사람은 몇명정도 되는디요
2. 원글
'14.11.5 8:11 AM (180.71.xxx.181)대여섯명 정도 였나 암튼 상차린걸 보니 없는중에 대충 차렸고 친정오빠 둘도 나왔는데 오빠들 상은 먹을것이 많이 않았어어요 그러면서 깬것 같아요
3. 뭔가
'14.11.5 9:2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생각치 않은 일거리가 생길 꿈아닐까요.
짜증을 내신거 보면 마무리는 잘되실듯해요.
나 뭐라는거임 선무당 사람잡을듯 ㅋㅋㅋㅋ4. 우유
'14.11.5 9:58 AM (220.86.xxx.253)원글님 근간에 손님 초대할 일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혹 넘 마음 쓰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5. sunwood
'14.11.5 1:36 PM (119.66.xxx.22)예배 끝나고 온 손님이라 나쁠거 같진 않은데..
없는중에 그래도 남의 손님인데 상 차려내려하신 마음이라 나쁜 꿈은 아니라고 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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