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주무실 때나 길게 외출하실 때 전원코드 빼고 나가시나요?
그리고 원래 윙~~하는 소리 나는 것인지요?
작고 앙증스러워 보기 좋은데..윙 소리가 나고 전기사용을 하니 부담스러운데..
그리고 처음 뜨거운물은 좀 냄새가 나나요?
플라스특 빨대같은 곳에서 나오니 좀 찝찝하네요. 스텐이었음 조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어요.
밤에 주무실 때나 길게 외출하실 때 전원코드 빼고 나가시나요?
그리고 원래 윙~~하는 소리 나는 것인지요?
작고 앙증스러워 보기 좋은데..윙 소리가 나고 전기사용을 하니 부담스러운데..
그리고 처음 뜨거운물은 좀 냄새가 나나요?
플라스특 빨대같은 곳에서 나오니 좀 찝찝하네요. 스텐이었음 조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어요.
윙하는 소리는 냉수땜에 나는거 같은데
크게 거슬리진 않구요 전원은 항상 켜둡니다
코드뽑았다 연결하면 온수가 바로 안나와요
태풍와서 정전됐을때 휴즈가 나갔다했던가 전원이 안들어와서 서비스올때까지 물 못마신 경험이 있어서 코드뽑는게 좀 두렵기도 해요
수시로 커피마시는데 온수에서 냄새나는지는 모르겠어요
전 뜨거운걸 못마셔서 바로 나온 온수의 온도가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