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건과 관련해서 근거없는 소문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자액 관련해서도 그렇고..
이자액이 나와서 장을 다 녹였다는 말도 안되는 루머는 대체 누가 만들었는지.
이자액이 단백질을 다 녹여서 장기들이 다 녹았다는데 이자는 그럼 쇠로 만들어졌나요.
s병원 원장 학벌 문제부터 아산병원 선후배다 협력 업체라 봐준다 이제 이자액 누출까지..
곧 있으면 국과수도 문제있다고 할것 같네요.
이번 문제에 있어 s병원 다음으로 진실을 흐리는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이라고 봐요.
제 3자로서 가장 중요한건 가족분들이 끝까지 진실을 밝힐수 있게 지지해주는건지 이런저런 루머에 우리끼리 휘둘려 대중들 현혹시키는게 오히려 그 s병원 도와주는거에요.
세월호만 봐도 저러다가 저쪽에서 근거없는 루머나 명예훼손으로 고소할만한거 건수 하나 주면 그게 더 남은 가족분들 상처 주는겁니다. 그렇게 겪어봐도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