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이 부친상을 당하셨다고 연락이 왔는데 회사는 서울인데 장례식장은 부산이예요.
저희는 열명 남짓의 작은 회사인데 이럴 경우 전직원이 다 같이 참석을 하는건지 장례식 내내 있어야 하는건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서울인근이라면 당연히 전원 조문가는게 맞지만 부산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
그리고 직원들은 조의금을 어느 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검색을 어떤 키워드로 해야 잘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검색 결과가 생각만큼 안나와서 여쭤보니 한말씀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