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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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패딩 입고 다니시나요?
심플라이프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14-11-04 00:40:31
전 오늘 입었는데 체지방 덕분인지 초경량이라 그랬는지 좀 더웠어요. 여리분들은 어떠셨나요? 아직 입기는 좀 이른 시기 맞나요?
IP : 175.194.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심플라이프
'14.11.4 12:43 AM (175.194.xxx.227)초경량을 입었는데도 더웠다는 말인데 제가 핵심을 흐렸네요. ㅜㅜ 이제 늙었나봐요. 글도 생각지도 않은 내용이 써져요. 폰이라 다시 수정하면 본문 날아갈까봐 댓글로 답니다.
2. 추우니까
'14.11.4 12:47 AM (27.35.xxx.26)입는데 입기에도 안입기에도 애매한 날씨네요 참ㅎㅎ
3. ...
'14.11.4 12:47 AM (110.47.xxx.111)아직은 패딩 안입어요 이른듯싶어요
4. 그건
'14.11.4 1:31 AM (112.121.xxx.135)오바입니다. 입는 오바 말고.
5. ㅎㅎ
'14.11.4 3:10 AM (58.140.xxx.162)패딩이 초경량이라고 당연히 생각했는데요..ㅎ
아직은 넉넉한 가디건 안에 이것저것 껴 입고 다녀요.
그나저나 작년에 입고 그냥 놔둔 오리털인지 거위털인지
물빨래 해도 되겠죠?
한 번도 안 해봐서 저걸 빨아야 하나, 세탁소에 맡겨야 하나 바라만 보고 있어요. 곧 입어야 할텐데..
예전에 오리털이불 욕조에서 빨았다가
잘 안 말라서 버린 적 있었거든요.
하나밖에 없는 패딩 망칠까봐 물에도 못 넣고
드라이 맡기면 별로 깨끗해 지지도 않을 것 같고..6. 가을
'14.11.4 6:19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저는 얇게 퀼팅된 패딩입었어요 추운건질색이라....
7. 심플라이프
'14.11.4 8:43 AM (175.194.xxx.227)오리털 이불은 세탁소에 보내세요. 집에서 빨면 병나십니다.
8. ㅎㅎ
'14.11.4 9:42 AM (58.140.xxx.162)이불 못 말려서 버린 건 옛날옛적 일인데요ㅎ
패딩을 빨아야 할 지
드라이 맡겨야 할 지
고것이 문제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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