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 취한 사람이 하는말들 믿으세요?

조회수 : 547
작성일 : 2014-11-04 00:03:49

저는 예전에 별 생각없이 믿었는데.. 술깨면 내가 언제그랬냐는듯 나오는 사람들을 자주 겪고.. 너무 허무해서..

 

그 이후로는 술 취한사람이 하는말은 무조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ㅠㅠ

 

 

IP : 58.145.xxx.2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대
    '14.11.4 2:57 AM (183.103.xxx.138)

    술먹고 하는 소리 다 헛소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348 인터넷 하다보면 물건 하나가격이 1500원인데 2 영이네 2015/01/19 1,150
457347 중고등학교때 선생님한테 엄~청 맞은 기억이... 6 중고등학교 2015/01/19 1,686
457346 혼자사는 중년남성에게 어떤 반찬과 국이 좋을까요?? 4 질문 2015/01/19 1,631
457345 연말정산 때 부양가족 정보제공 동의 받는거... 1 궁금이 2015/01/19 1,319
457344 전업맘 비하글 분탕질에 왜 다들 말려드는지?? 35 이해불가 2015/01/19 1,977
457343 죽일 놈의 미련 3 ........ 2015/01/19 1,252
457342 지금 홈쇼핑에서 하는 조성아 파운데이션 어때요? ㄱㄱㄱ 2015/01/19 919
457341 뱅쇼에 넣은 사과 맛있네요 2 대설주의보 2015/01/19 1,373
457340 현금영수증 500만원은 어디로간걸까요? 17 ., 2015/01/18 7,190
457339 발목인대+족저근막염+허리디스크 도와주세요ㅜㅜ 7 초록대문짝 2015/01/18 2,412
457338 전화 한통 없는 핸드폰.. 외롭습니다. 5 하아.. 2015/01/18 2,932
457337 7080 에 피노키오 노래 부른 3 가수? 2015/01/18 1,155
457336 정다연(몸짱아줌마)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만약 내가 나이50.. 22 정다연 2015/01/18 8,226
457335 아는 분이 남편에게 장기 반쪽을 떼어 줬어요. 29 무서워서 2015/01/18 6,648
457334 전철역에서 파는 빅이슈라는 잡지 13 빛과소금20.. 2015/01/18 2,249
457333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오래된친구 2015/01/18 4,920
457332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초짜 2015/01/18 1,270
457331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청색책 2015/01/18 3,650
457330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597
457329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592
457328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466
457327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023
457326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244
457325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967
457324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7,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