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레드레스.리처드기어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14-11-03 23:38:35
아시는분?

부잣집사모님 등처먹는 지골로 리차드기어가 프랑스여자 발레리카프리스키를 사랑하게된영화..결국 파국을가는데 무지 안타까웟던 기억..

씨프오브하트도 재밋엇져..
윌리엄허트나왓나요?
여자는 그 금발머리.....가물가물....
IP : 112.149.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어의꿈
    '14.11.3 11:57 PM (112.148.xxx.66)

    리처드기어의 브레드레스를 기억하는분이 있네요?
    1983년쯤인것 같은데..
    사춘기시절 친구들과 영화관에서 본 첫 성인(?)영화라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여주인공의 섹쉬한 핑크빛드레스랑
    충격적인 지금 생각하면 그리 놀랍지도 않을 러브씬, 건들들건들 위태위태한 청년역할의 리처드기어..라스트씬등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영화에요

  • 2. ㅎㅎㅎ
    '14.11.4 12:01 AM (115.126.xxx.100)

    83년, 외국배우 가수 좋아하던 초등학생이던 저한테는 너무 야한 영화라는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영화는 어려서 보지 못했구요 정기구독하던 영화잡지에 스틸컷 같은거 보면서 두근두근했었어요ㅎㅎ

  • 3. 저는
    '14.11.4 12:10 AM (112.148.xxx.178)

    고딩인지 중딩일때 큰언니 남친이 작은언니랑 델고가서
    넷이 봤어요
    수영장에서 여주가 수영하던 모습이 기억이 나고
    둘이 볼것이지 우린 왜 델고 갔는지 ㅎㅎ

  • 4.
    '14.11.4 12:11 AM (112.149.xxx.46)

    저도 후에 19금 많이 잘려나간 성우더빙된걸로봤어요..
    그리고 스크린잡지의 수틸컷이 너무 야했던기억이 나요..생생..

  • 5. 고다르
    '14.11.4 12:29 AM (14.52.xxx.59)

    명작 네멋대로 해라의 미국판인데 이건 작품 망쳐놓은 ㅎㄷㄷ
    그리고 씨프오브하트는 윌리엄 하트 아니고 스티븐 뭐시깽이...
    윌리엄 하트는 바디히트에요
    금발머리여자는 캐서린 터너인듯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091 일본쓰레기로 지은 국내아파트 9 .... 2014/11/05 2,596
433090 60세 넘으면 원래 입냄새가 심한가요? 9 . 2014/11/05 2,904
433089 청약에 대해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1 .. 2014/11/05 636
433088 립스틱 선물을 딸한테 받았는데 12 그게 2014/11/05 3,057
433087 커피메이커로 내리는 커피와 에스프레소 커피의 차이점은 뭘까요? 4 커피메이커 2014/11/05 2,574
433086 나·가정 돌볼 시간 부족이 '더 가난한 삶' 부른다.. 6 동감 2014/11/05 2,098
433085 초등학교 국어책을 사려는데 국어활동은 뭔지 모르겠어요. 3 질문 2014/11/05 760
433084 고민좀 들어주세요. 4 갈대무리 2014/11/05 636
433083 생강차를 만들었는데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나요? 5 collar.. 2014/11/05 1,863
433082 日 눈치? 독도入島시설 없던일로 세우실 2014/11/05 506
433081 운동은 피곤해도 이겨내고 해야 하는건가요?? 10 피곤해ㅠ 2014/11/05 3,497
433080 여보 나 사랑해? 21 ... 2014/11/05 3,622
433079 전세 부동산 수수료는 0.3%로 규정되어 있는건가요? 2 전세 2014/11/05 1,027
433078 영어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하면 뒤떨어지나요? 15 아로마 2014/11/05 2,917
433077 눈영양제. 4 .. 2014/11/05 1,833
433076 "홍준표, 선거때 마다 무상급식 말바꿔" 5 샬랄라 2014/11/05 1,129
433075 친정언니가 손님을 데려온 꿈 5 흐음 2014/11/05 1,294
433074 2014년 1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05 602
433073 댄스선생님이 너무나 그리워요. 3 .... 2014/11/05 2,103
433072 알바하는데 그만두기 얼마전에 말해야 하나요 11 알바생 2014/11/05 6,069
433071 천연조미료 가루중 활용도 높은건 어떤건가요? 1 궁금 2014/11/05 954
433070 나를 자꾸 속이는 고1아들 13 어유 2014/11/05 4,574
433069 건어물 한치 맛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2 겨울 2014/11/05 844
433068 한국서교환 환불? 4 미국코스트코.. 2014/11/05 650
433067 가을에 조심해야 할 우울증 1 스윗길 2014/11/05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