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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자나 카톡 내용 별로인 사람 만나보면 정말 별로더라구요

ㅁㅁ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14-11-03 20:35:35

왜 촉?이란 게 있죠?

맞춤법 같은 얘길 하는 게 아니고..

그 짧은 문자에서조차 중언부언하고 뭔가 이상한 느낌?주는 사람 있어요

뭔가 모르게..

실제로 만나 봐도 별로더라구요

선이나 소개팅도 마찬가지..

참고하시라구요

 

IP : 112.171.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소개팅
    '14.11.3 8:40 PM (222.119.xxx.240)

    카톡 프로필 계속 바꾸는 사람도 별로였어요
    멘트도 가벼울수록..ㅜㅜ

  • 2. ㅁㅁ
    '14.11.3 8:42 PM (112.171.xxx.192)

    예를 들어 약속 잡는데 뭔가 께름칙하게 자기 편한대로 잡는닫거나 배려심 없거나
    그럼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면 만나면 200퍼더라구요
    솔직히 문자 내용 보고 아니면 컷트하는 게 시간 절약의 지름길이더라는..
    혹시나?도 없더라구요.

  • 3. ㅇㅇ
    '14.11.3 8:43 PM (119.69.xxx.42)

    이건 좀 아닌 듯요

  • 4. . . . .
    '14.11.3 8:48 PM (125.185.xxx.138)

    웬지 글이 너무 가벼워요.

  • 5.
    '14.11.3 8:49 PM (203.226.xxx.118)

    어느정도 공감해요

  • 6.
    '14.11.3 9:00 PM (223.62.xxx.100)

    결국 그냥 촉이고 느낌이란건데...진짜 글 가볍네요...그냥 님이랑 안맞는거죠뭐

  • 7. 그게
    '14.11.3 9:09 PM (115.140.xxx.66)

    어느정도는 맞지만
    내용이 너무 특별히 뛰어난 사람도 사기성향이 농후해요 ^^

  • 8. 모든 건
    '14.11.3 9:16 PM (112.121.xxx.135)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던데요.
    성급한 일반화도 가벼워 보여요.

  • 9. 저도
    '14.11.3 9:17 PM (203.226.xxx.7) - 삭제된댓글

    장소나 시간을 본인유리하게 하는경우 ㅠ
    그러더라구요~

  • 10. ㅁㅁ
    '14.11.3 10:19 PM (121.166.xxx.125)

    장소나 시간을 본인유리하게 하는경우 ㅠ///맞아요 저도 이런 경우!!거기다 자기가 유리한 거 덮으려고 되도 않은 말 끌어다 붙이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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