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께 불러요~ 자봉의 노래
팔면서도 내껀 절대 안 챙기는 맘~~~ ♬♪
다리 아파, 허리 시큰, 배 까지 고파~~~ ♪♬
고우시던 이마 위로 땀방울 송글~~~ ♬♪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
자봉님의 사랑은 한이 없어라~~~ ♬♪
아아아~~~ 고마와라 자봉의 사랑~~~ ♪♬
아아아~~~ 보답하리 자봉의 은혜~~~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1. ...
'14.11.3 8:37 PM (121.136.xxx.150)82 공식 시인 건마아님 역시나 ~~ㅎㅎ♡♡
2. ..
'14.11.3 9:03 PM (59.15.xxx.181)아...이거 왠지
두가지의 테마가 믹스된듯한 이 느낌은 뭐죠???
가사가 아름답습니다 진정 ㅎㅎㅎㅎ3.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 9:17 PM (222.109.xxx.163) - 삭제된댓글자봉들께 목캔디랑 쵸코렛 준 아줌마는 누구일까요? ^^;;
4. 영원하라 자봉~~포레버
'14.11.3 9:19 PM (182.219.xxx.214)아 이라믄 안 되는 건가요?
계속 하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닌 것도 같고...
암튼 아지매들 정말 고맙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자꾸 죄책감....부채감을 자극해주소서, 쭈욱~~5.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 9:22 PM (222.109.xxx.163) - 삭제된댓글그저께 바자회 끝나고 정리함서나 쿠폰 싹 다 버렸데유~ ㅠㅠ
한동안 자봉님들 못 봬유... 날두 춥구...
노래나 부릅시다.6. 쓸개코
'14.11.3 9:28 PM (14.53.xxx.216)유지니맘님은 한계점에 다다르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미 여러차례 힘들게 하셔서..
가을가실님이나 불면증님 등 모두 힘드셨을텐데 근시일내에 행사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늘게.. 길게 가는게 좋지 않을까도 싶고요.7.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 9:31 PM (222.109.xxx.163)당분간은 날도 점점 추워질 거고.. 유지니맘님이랑 자봉님들 너무 힘드셔서 앙데요~
에효... 이렇게 가슴 아픈 바자회가 열리지 않는 세상을 꿈 꾸며...8. 아쉽당
'14.11.4 12:21 AM (112.148.xxx.178)큰애 이번에 끝나면 같이 가자고 약속 했는데 ~~
그리고 모금도 마넌만 하는건줄 알고 그리했더니
입금 내역 보니 다들 많이 하셨던데 흑
남편이랑 술 덜 마시고 더 낼것을 아쉽다
암튼 수고 하셨네요
그런데 어찌 이런 작사가 생각나나요 참 반짝 반짝하십니다9. 건너 마을 아줌마
'14.11.4 1:29 AM (222.109.xxx.163)데헷.. 감사해용~ 반짝 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