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을 해봤어요 의학상식이 전혀 없는.. 소설같은 얘기일수도 있는데요
보통의 수술을 할경우 마취를 하잖아요
예전 내시경 수면마취의사가 성추행이다 성폭행얘기가 왕왕있었는데
마취를 할경우 환자는 의사가 뭐하는지모르잖아요 의식이 없으니..
예를 들어 살빼주는 병원이다 할때 환자에게 보통의 권하는 수술을 한다하고
병원에선 욕심으로 환자 동의없이 위를 묶는거예요
수술후 환자입장에선 살도 빠지고하니 효과가 있다 생각을 하겠죠
병원에선 환자몰래 수술한게 있기에 언제간 병원에 다시올것까지도 계산을 미리넣어
다시왔을때 이런저런얘기로 또 어떤수술을 권해요(수술을 권했지만 목적은 그전에 몰래 묶은 위를 풀생각으로)
보통의 경우 기타 질병이나 사고.. 부작용이 심하지않고선 수술할일들이 거의 없으니
내몸속 사정을 알리없구요
갑자기 서프라이즈란 프로에서 외국 어디 정신병동 환자들의 장기를 빼내
장사를 했던 의사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