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자식 읽은 부모 너무 슬퍼요. 슬퍼도 직시하고 또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힘보탭니다.
아이들의 모습들 ... 그 억울한 죽음,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온 국민이 다 볼때까지..이 영상 퍼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