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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철님 의료사고-키사스(Qisas)도입을 절실히 원해요

놓지마정신줄 조회수 : 1,075
작성일 : 2014-11-03 17:04:50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러고 저러고 그넘 심낭과 소장에 조그만 구멍 하나씩만 뚫어주고 싶어요.

잔인한 거 싫어하고 왠만하면 내가 참지 하고 사는 사람인데 해철님 원통한 죽음은 용서가 안 돼요.

이런 인간 백정은 그냥 똑같이 갚아주고 싶어요.

제 마음이 이럴진데 가족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지...

IP : 59.29.xxx.1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22
    '14.11.3 5:56 PM (14.52.xxx.208)

    동감합니다

  • 2.
    '14.11.3 6:15 PM (110.13.xxx.33)

    동감합니다 333333

    저런 ㅅㄲ는 죽일 필요도 없고
    그 고통 그대로 느끼게 해야되요.
    그래도 그 황망한 '억울함'이 빠져 같은 고통일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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