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할 때 배 고플 때 마다 어떻게 해결하세요?

견과류 조회수 : 3,366
작성일 : 2014-11-03 17:04:08

제가 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빵이나 밀가루, 과일 등등 이런 음식은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도 밥 양이 많고 탄수화물을 좋아해 그런가 살이 찌네요.

양을 줄이고 소식하고 싶은데

다이어트 잘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배 고플 때 해결하세요?

닭가슴살에 야채만 먹고 뭐 그런 식으론 전 못하겠구요.

밥 조금 먹으면서 양이 주니 배 고플 때 어떻게 하나요?

IP : 61.79.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은 하루 세끼
    '14.11.3 5:04 PM (218.238.xxx.174)

    다 드시구요.
    간식 다 끊어보시구요
    배고프면 미지근한 물 한사발씩 들이키세요

  • 2. ...
    '14.11.3 5:05 PM (121.181.xxx.223)

    배고픈걸 참아야죠..뭐--;;;

  • 3. ..
    '14.11.3 5:09 PM (110.14.xxx.139)

    소식을 해서 위가 줄어들면 공복으로 인한 고통도 줄어요. 물로 배를 채우거나 칼로리 낮은 채소로 배를 채우는 방법은 권하지않아요.

  • 4. ㅇㅁㅂ
    '14.11.3 5:20 PM (94.194.xxx.214)

    제 경험상 배가 너무 고프고 그걸 억지로 참고 그러면 언젠가는 폭식하게돼요. 배가 빈 느낌을 즐기고 또 비우고싶다...이런 생각을 자꾸 가지고 먹는것도 영혼없이 먹어야돼요 ㅋㅋㅋ 먹는 재미를 없애야합니다. 간식뭐 과일이니 견과류니 권장하쟎아요? 그것도 신나서 먹으면 안되요. 안죽을만큼만 먹는게 살 빠집니다. 이건 경험담! ㅠㅠ 저는 적게 먹어버릇했더니 이제는 식사 1인분도 제대로 못해요. 혼자있을때 먹는 버릇도 끊어버리려고 노력중.

  • 5. 운동
    '14.11.3 5:27 PM (124.80.xxx.38)

    힘든 운동해요
    그럼 먹고싶은걸 먹을경우 힘든운동을 더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맛떨어져요

  • 6. ...
    '14.11.3 5:35 PM (220.72.xxx.168)

    식욕이 도는 건 혈당의 농간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카카오 70% 이상 든 초코렛을 딱 한조각 천천히 녹여 먹어요.
    칼로리는 얼마 안되지만 공복감은 금방 참아져요.
    아니면 탄산수 한병까서 야금야금 먹어도 참아지기도 하구요.
    견과류 한줌도 큰 도움이 될 때도 있어요.

  • 7. ..
    '14.11.3 5:41 PM (39.118.xxx.246)

    생수 마셔서 물배라도 채워요

  • 8.
    '14.11.3 6:34 PM (175.213.xxx.61)

    오이같은거 먹거나
    이방법은 비추지만 씹고 뱉는 방법도;;;
    몇번 뱉다보면 지겨워서 안먹게되요

  • 9. 오오
    '14.11.3 8:19 PM (223.62.xxx.36)

    맞아요.
    저 위에 답글처럼
    영혼없이 먹어야 돼요22222
    먹는 재미를 없애야 합니다2222222

  • 10. 보험몰
    '17.2.3 10:13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480 조현아가 진짜 사람 잡았네요 41 어쩔 2014/12/17 24,731
446479 40대 후반 이상인 분들께 여쭤봐요 15 궁금 2014/12/17 5,549
446478 우유밥 맛있나요 3 퓨러티 2014/12/17 1,029
446477 박창진 사무장 kbs인터뷰에서. 6 2014/12/17 3,859
446476 미생 패러디 미생물 방영 11 미생 2014/12/17 2,148
446475 눈아래쪽에 주름이많아요 2 미소 2014/12/17 1,387
446474 조현아 사건만 있으랴? 세상의 모든 갑질 피해자를 위하여 갑질H사다님.. 2014/12/17 544
446473 면세점에서 구찌 가방 샀는데..색상 고민. 3 ^^ 2014/12/17 3,498
446472 중학생이상 다니는 대형학원들...선생님들이 좀 터프하고 폭력도 .. 학원 2014/12/17 806
446471 노트북 계속열어놓은채 사용만계속하니..... 먼지가 덕지.. 6 sss 2014/12/17 1,107
446470 제가 유리 진이라도 무도 무대에 안나가겠어요 이해가요 2014/12/17 1,704
446469 5세여아 복부통증 좀 봐주세요 11 도움 2014/12/17 7,842
446468 세월호246일) 이 추운날도 아홉분을 기다리는 실종자가족분들께 .. 12 bluebe.. 2014/12/17 383
446467 남자고 여자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성격입니다 11 심플라이프 2014/12/17 3,630
446466 이직하신 분들!! 회사에 뭐라하고 면접가셨어요? 8 ,,,,,,.. 2014/12/17 2,163
446465 경찰이란 직업...어때요? 11 궁금 2014/12/17 19,719
446464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뭘 주면 좋아할까요 // 2014/12/17 609
446463 새벽에 느끼는 막막함 17 .... 2014/12/17 4,481
446462 조직 검사 후 2 평온 2014/12/17 1,334
446461 레깅스 허리고무줄이 늘이는 방법있나요? 5 강추위 2014/12/17 3,760
446460 어느 직장이던 정치적이겠죠. 5 123123.. 2014/12/17 925
446459 서울 청운초등학교 아시는 분 계신가요? 6 소심이 2014/12/17 2,674
446458 조현아에 대한 승무원의 평 9 1234 2014/12/17 13,779
446457 식단 어떻게 짜고있나요? 5 뭘먹을까 2014/12/17 1,684
446456 피자 집에서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11 집 피자 2014/12/17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