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종국 딸 지아 프라다가방..
여기 지아가 들고있는게 프라다백이라네요
실제 프라다에서 나오는 제품이라고..
송종국씨 돈 많이 번건 알았지만 어마어마하네요...
1. 아
'14.11.2 11:10 PM (115.136.xxx.178)근데 코디 이쁘네요. 전 지아가 제 기준에서 이쁜 얼굴은 아닌데 코디는 맘에 듦...
2. ….
'14.11.2 11:14 PM (58.141.xxx.28)아우 아이들은 아이답게 입혀야 이쁜데…징그러워요
3. 음
'14.11.2 11:14 PM (218.237.xxx.155)저런 제목으로 올린놈이 무슨 상업적으로 음반낸게 아니라는 인터뷰를 해쌌는지...
으만 팔아 먹으려고 별짓을 다하네요.
저 의상도 그래서 준비한거겠죠.4. 보기에 안 좋네요
'14.11.2 11:31 PM (50.166.xxx.199)아이들은 아이답게 입혀야 이쁜데…징그러워요 222222222
5. ...
'14.11.2 11:34 PM (183.99.xxx.135)어때요
번만큼 쓴다는데..6. 심하다
'14.11.2 11:44 PM (222.105.xxx.159)애한테 징그럽다는 표현
과하네요
잘 벌어서 쓰는건데 막말 보기 그렇습니다
아이들한테는 심한 표현 자제해주세요7.
'14.11.2 11:48 PM (182.221.xxx.59)엄마거겠죠.
참 별걸로 다 씹네요.
옷도 이쁘기만 한데 자기 취향 아니라고 징그럽다니요 ㅎㅎ아이구 정말 나잇값 좀 하면서 사세요8. 에휴
'14.11.2 11:52 PM (203.226.xxx.188)어른이면 어른답게 글좀쓰시지
애들보구 징그럽다는댓글쓰는분들이 더징그럽네요9. baraemi
'14.11.2 11:56 PM (112.218.xxx.213)엄마가 본인도 들고 애도 들게할 사이즈로 샀거나 뭐..돈있으면 사주는거죠ㅎㅎ 샤넬클래식 미니, 각종 루이비통백 미니, 발렌시아가 미니 이런거 엄마랑 세트로 들고 다니는 꼬꼬마들도 백화점에서 심심찮게봐요. 있는만큼 쓰는게 왜 징그러운건지... 애가 어른이 입는 노출있는 옷 그런거 입은것도 아니고.
10. 돌푸
'14.11.2 11:56 PM (121.161.xxx.21)아무리 잘벌어도. 저건 좀 아니죠..
나도 징그럽다에. 한표....11. ᆢ
'14.11.2 11:58 PM (39.7.xxx.150)내돈 갖고 내가 쓰는데
번 만큼 쓴다는데
이런 말 정말 싫어요12. 한마디 하면
'14.11.3 12:07 AM (61.106.xxx.178)자기돈 자기가 쓰겠다는데 왠 지적질인지...
이해가 안된다.
티브에 나오는 사람들한테 온갖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며 왜 그 사람을 평가하려는지...
자신이나 그렇게 안살면 될 것을 갑갑하다.13. ㅁㅁㅁ
'14.11.3 12:09 AM (122.71.xxx.44)명품 키즈라인...솔직히 송종국네 정도가 안사면 도대체 누가 살까요?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14. ㅂㄱ
'14.11.3 12:20 A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괜히 지아 욕먹이려고 쓴글 같아요
작은백이 얼마나한다고 영유 한달값이면 되겠네요
지아 지욱이 학원 안보낸다니 그대신 다른데 쓰나보죠
일반인한테는 큰돈이지만 누구나 같은 소비를 하는건 아니잖아요15. ㅡ
'14.11.3 12:35 AM (183.99.xxx.135)..님
내돈 내가 쓴다는말
번만큼 쓴다는 말이 왜요?
당연한거 아니예요?
다른사람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뭐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면 번돈도 아니고
열심히 해서 번돈 자기가 쓰고 싶은대로 쓴다는데
그게 왜요?16. 절대 반박할수없는 말이라서?
'14.11.3 12:43 AM (112.218.xxx.214)그치..자기돈 자기가 쓰는거고 번만큼 쓰는거지..하고 수긍할수밖에없으니까 싫은거겠죠. 남들 소비나 양육에 왜 본인들이 기준을 만들어주는지...
17. 무슨 소리인지
'14.11.3 12:44 AM (222.105.xxx.159)쓰려고 벌지 쌓아 놓으려고 버나요
18. ...
'14.11.3 12:58 AM (183.99.xxx.135)우와 어쩜 다른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는 말까지..
아이답게 입는건 어떤건가요?
요즘 저렇게 입는 아이들 많아요19. 175,223
'14.11.3 1:08 AM (182.221.xxx.59)님 애들답게 입는 공식이 있나요??
또봇이나 캐릭터 패션이 애들 패션이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요새 애들 저렇게 입는 애들 많아요.
뭔 기준으로 애들답지 못한 패션이라 하는지 모르겠네요.20. 아이답게
'14.11.3 1:09 AM (112.218.xxx.213)아이답게 키우는건 옷차림과는 별로 상관없죠ㅋㅋ 무슨 학교가면 어울리지못한대... 예쁘게 입고다니고 집도 잘살고, 누리고 커 성격도 활달하고 자신감있고 애들이 더 따르면 따르겠죠. 게다가 저런애들은 주위에 다 있는집애들이니 저게 특별히 이상한것도 아닐거예요.
21. 얼씨구
'14.11.3 1:14 AM (182.221.xxx.59)아이는 엄마를 그대로 흡수하는 스폰지 같다는 말을 하는 분이 본인 편견에 의해 별 이상할바도 없는 옷차림 보고 애답게 키우네 마네 말을 하나요??
참 ㅋㅋㅋ 창피한줄 아세요.22. 에효
'14.11.3 1:21 AM (188.23.xxx.183)애보면 부모가 안티같아요.
준수 내팽겨치던 미친 딸바보 아빠에
공중파에서 첫날부터 동거했다는거 자랑하는 푼수 엄마나
자식 얼굴에 먹칠하는 띨띨한 부모.
저러다 지아 사춘기에 큰 일 겪지 싶어요.23. 응??
'14.11.3 2:20 AM (210.91.xxx.108)명품 키즈 입는게 뭐가 징그러워요?
니들 열폭이 징그럽네요24. ...
'14.11.3 2:51 AM (175.120.xxx.27)한껏 차려입었는데 옷이랑 가방은 이쁘진 않네요. 비싼 거 입는 것은 물론 자유라고 생각해요
25. ! .
'14.11.3 3:04 AM (223.62.xxx.54)하다하다 애한테까지 열폭하는 미친종자들 있네요.
ㅉ ㅉ 공기가 아깝다.26. ...
'14.11.3 3:17 AM (203.226.xxx.206),......
27. isees
'14.11.3 4:15 AM (82.217.xxx.226)별.. 능력되면 명품으로 사주는거지 뭘. 나도 돈 많으면 내 애한테 내가 해줄수 있는거 다 사주겠구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참 희안한게 남한테 피해 주는것도 아닌데 왜들 난리들인지. 자기가 못 갖는다고 질투작렬 ㅋㅋㅋㅋ
28. ㅉㅉㅉ
'14.11.3 6:44 AM (125.133.xxx.31)남의 애들보고 징그럽다니....ㅉㅉㅉㅉ
29. 요듬
'14.11.3 8:24 AM (119.194.xxx.239)경제도 위축되는데 있는 사람들이라도 써야지 돈이 돌지요
30. 와
'14.11.3 9:00 AM (175.192.xxx.176)진짜 미쳤다는 말 나오네요.
남의 귀한 아이들, 아무리 티비에 나오고 준연예인 같아 보여서 만만한가본데 그래도 아이들!입니다.
미친 아줌마들 본인 자식들 어디가서 징그럽다 소리 듣는다 생각해보세요. 빚져서 산 것도 아니고 버젓이 벌어서 산 돈으로 백 사서 든다는데 징그럽다는 말 왜 들어야 하나요? 지아 커서 큰 일 생기겠다구요? 그게 우려의 말투인가요? 질투심과 열폭의 저주 같이 들리는군요... 정신들 좀 차리세요!
그렇게 아무데나 막말 쏟은 거 그대로 돌아옵니다.
요즘 82에 댓글 안 달고 맘 비우고 살았는데...오늘은 아침부터 베스트글들 하나같이 환장하겠어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나 싶네요.31. 주디
'14.11.3 9:02 AM (110.70.xxx.158)애가 시크해보여요. 비율도 좋고... 전 지아 스타일이 부럽네요.
32. ..
'14.11.3 9:19 AM (118.219.xxx.152)지아 잘 어울리네요. 지아같은 애도 아어가에 필요한 캐릭터인데..
애들이 다 착하고, 다 예의바르고, 다 배려심 넘치면 그게 아이인가요?
까칠한 아이, 어리광쟁이, 애교쟁이..등 다 고루 섞여있어야해요.
그런 의미로 전 지아같은 성격도 좋아요.33. 좋은날
'14.11.3 9:20 AM (14.45.xxx.240)요즘 키즈 프로그램에 협찬 장난아니라죠.
프라다 키즈는 성공했네요. 관심 끄는거보니..34. ..
'14.11.3 9:41 AM (115.79.xxx.248)진짠가요? 거리표일수도 있지 않나요?
35. ...
'14.11.3 10:12 AM (180.228.xxx.26)이거 아기들용 짝퉁이에요
요즘 이런거 진짜 많이 들고다녀요~
좀 알아보시고 비난하세요36. 어머나
'14.11.3 10:20 AM (112.160.xxx.170)지아부모님정도되면 프라다 가방 사줄 능력되지않나요? 능력있어서 자녀에게 사줄수있는거지 징그럽단 표현까지 쓰는 어른이 더 징그럽네요 그냥 부러운거죠?
37. 방송하는 사람이
'14.11.3 10:36 AM (121.161.xxx.225)애 짝퉁사서 들려 가지고 사진 찍는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닌가요?
38. 너무하네
'14.11.3 11:32 AM (1.162.xxx.43)애가지고는 좀 악플달지 마세요. 누가 뭘 입든 님이 뭐하나 사준거 없잖아요.
39. ㅡ.ㅡ
'14.11.3 12:50 PM (211.36.xxx.154)저거 화보소품일수도있어요. 저머리 한날, 화보찍었었어요.http://m.blog.naver.com/gkdml16/220166182101
그리고, 자기 자식들이나 돌아보고, 잘 키우지. 애들보면,대부분 저정도도 안되드만. 도대체 6.7살밖에 안된 애들 흉은 왜보는지.40. 흠
'14.11.3 2:21 PM (1.177.xxx.116)아기용 짝퉁이든 화보용이든 자기돈 쓰는거든 어쨌든 너무 어린 아이를 방송에 돌리고 명품 인지 시키며 잘못 키우는 거 같네요.
진짜 부잣집 아이들도 부모가 생각이 바르고 제대로 된 사람들 저렇게 안합니다.
부의 축적에 자기 노력과 역사가 없는 졸부 스타일이죠.41. ㅎㅎ
'14.11.3 3:14 PM (211.36.xxx.90)제대로된 부모는 남의집 어린애악담부터 안하겠죠.
여기보면, 하나같이 엄하게, 예의바르게 자식 잘 키우는 사람들 밖에 없는거 같은데, 현실에선...42. ..
'14.11.3 5:37 PM (119.18.xxx.229)물질 만능 주의의 폐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뭘 들었나 뭘 입었나만 유심히 보네요
송지아가 어떤 생각을 담고 자라는지
무엇을 생각해낼 수 있는 아이인지는
보기 전까지는 몰라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이렇게 해버리네요
송지아는 이런 아이에요
http://news.nate.com/view/20141004n04131
"은성이는 나한테 특별한 동생이다. 우리 엄마가 낳지는 않았지만 엄마가 가슴으로 낳은 아기다"
여덟살짜리 아이의 생각입니다
더 기특한 말을 많이 했는데
기사를 못 찾겠음 ..
아 참
지아가 강성진 아들하고 같은 반인데
강성진 아들이 6개월동안 (선택적 함구증)
말을 안 했대요
그래서 병원도 오래 다녔는데
지아 때문에 말문이 트였대요
강성진씨가 참 고마워하시더라고요 (매직아이에서)
지아 잘 크고 있으니 우려 마세요 ㅎㅎ43. ..
'14.11.3 5:39 PM (115.143.xxx.5)송종국씨..동탄에 축구센타 세웠다고 들었는데..
좀 자주 와서 들여다봤으면 싶네요.44. qpqp
'14.11.3 6:42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예뻐라..완전 세련되었네요
45. 그런데
'14.11.3 7:33 PM (114.205.xxx.114)저 아이들 나오는 그 프로그램 때문에 아이들 위화감 많이 느낀다면서요.
좋은 옷에 음식에 매 주말마다 부모랑 좋은데 거침없이 여행 다니고 하는 거 보면서
우린 왜 저렇게 못 사냐고 비교하는 아이들이 많대요.
협찬이 많겠지만 아이들은 그런 것 까지는 생각 못 하니까요.
초등선생님들이 아이들 교육에 썩 좋은 프로는 아니라고 얘기들 많이 하신대요.46. ㅇㅇ
'14.11.3 7:36 PM (220.76.xxx.45) - 삭제된댓글적당히 옹호들좀 하세요.. 저기뻔히 프라다 라고 되있는데 아기들용 짝퉁? ㅋㅋㅋ 연예인들이 아기들용짝퉁을 누가 메고 사진 찍게 합니까? 연예인들이 본인들 같은줄 아나
그리고 애가 저런 고가 가방메고 다니는게 아무렇지 않단 분들이 더 이상;;; 징그러운거 맞는데요
그리고 남의 애지만 지아 요새 기사 뜨는거 보면 잘못키워도 한참 잘못키우는듯 벌써 애가 자기는 또래랑
달라 이렇게 생각하는게 보이던데..연예인병만 잔뜩 들었더이다. 그엄마부터 연예인못해서 안달이니ㅉㅉ47. ㅇㅇ
'14.11.3 7:54 PM (220.76.xxx.45) - 삭제된댓글아이들은 아이답게 입혀야 이쁜데…징그러워요 333
48. 그냥
'14.11.3 8:50 PM (1.240.xxx.189)지아랑 지아엄마가 꼴보기 싫으니깐 뭘해도 밉죠,,ㅋㅋㅋ
근데 저 코디는 안이쁘네요..프라다가방을 떠나서..49. 자꾸 저런거
'14.11.3 8:54 PM (207.244.xxx.9)보여주면 아이들도 상대적 박탈감 심해질 것 같아요.
아이들이야 이쁘지만 자꾸 저런 거 티비에 나오면서 내 아이는? 이렇게 못해주는데 이런 위축감이나 박탈감이 심해질듯싶어요.50. 알콩달콩
'14.11.3 11:04 PM (124.111.xxx.46)저 가방 면세점서 본것같아요.
큰사이즈도 있고 작은사이즈도 있는데.
저도 들어보고 예쁘다했던건데~~ 지아가 드니 딱이네여.
코디도 예쁘구.
저도 돈 있으면 저리해줄듯해요. 뭔상관ㅎㅎㅎ
제가 보기엔 박탈감은 다른부모님들이 느끼실듯.
저 나이때 아이들은 모름~51. 지아는
'14.11.3 11:12 PM (210.105.xxx.220)개성있게 생겨서 역시 꾸며야 예쁘네요.
엄마, 아빠 약간 푼수지만 이 아이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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