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종국 딸 지아 프라다가방..

다현 조회수 : 31,119
작성일 : 2014-11-02 23:08:4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35...

여기 지아가 들고있는게 프라다백이라네요
실제 프라다에서 나오는 제품이라고..
송종국씨 돈 많이 번건 알았지만 어마어마하네요...
IP : 211.36.xxx.7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2 11:10 PM (115.136.xxx.178)

    근데 코디 이쁘네요. 전 지아가 제 기준에서 이쁜 얼굴은 아닌데 코디는 맘에 듦...

  • 2. ….
    '14.11.2 11:14 PM (58.141.xxx.28)

    아우 아이들은 아이답게 입혀야 이쁜데…징그러워요

  • 3.
    '14.11.2 11:14 PM (218.237.xxx.155)

    저런 제목으로 올린놈이 무슨 상업적으로 음반낸게 아니라는 인터뷰를 해쌌는지...
    으만 팔아 먹으려고 별짓을 다하네요.
    저 의상도 그래서 준비한거겠죠.

  • 4. 보기에 안 좋네요
    '14.11.2 11:31 PM (50.166.xxx.199)

    아이들은 아이답게 입혀야 이쁜데…징그러워요 222222222

  • 5. ...
    '14.11.2 11:34 PM (183.99.xxx.135)

    어때요
    번만큼 쓴다는데..

  • 6. 심하다
    '14.11.2 11:44 PM (222.105.xxx.159)

    애한테 징그럽다는 표현
    과하네요
    잘 벌어서 쓰는건데 막말 보기 그렇습니다
    아이들한테는 심한 표현 자제해주세요

  • 7.
    '14.11.2 11:48 PM (182.221.xxx.59)

    엄마거겠죠.
    참 별걸로 다 씹네요.
    옷도 이쁘기만 한데 자기 취향 아니라고 징그럽다니요 ㅎㅎ아이구 정말 나잇값 좀 하면서 사세요

  • 8. 에휴
    '14.11.2 11:52 PM (203.226.xxx.188)

    어른이면 어른답게 글좀쓰시지
    애들보구 징그럽다는댓글쓰는분들이 더징그럽네요

  • 9. baraemi
    '14.11.2 11:56 PM (112.218.xxx.213)

    엄마가 본인도 들고 애도 들게할 사이즈로 샀거나 뭐..돈있으면 사주는거죠ㅎㅎ 샤넬클래식 미니, 각종 루이비통백 미니, 발렌시아가 미니 이런거 엄마랑 세트로 들고 다니는 꼬꼬마들도 백화점에서 심심찮게봐요. 있는만큼 쓰는게 왜 징그러운건지... 애가 어른이 입는 노출있는 옷 그런거 입은것도 아니고.

  • 10. 돌푸
    '14.11.2 11:56 PM (121.161.xxx.21)

    아무리 잘벌어도. 저건 좀 아니죠..
    나도 징그럽다에. 한표....

  • 11.
    '14.11.2 11:58 PM (39.7.xxx.150)

    내돈 갖고 내가 쓰는데

    번 만큼 쓴다는데

    이런 말 정말 싫어요

  • 12. 한마디 하면
    '14.11.3 12:07 AM (61.106.xxx.178)

    자기돈 자기가 쓰겠다는데 왠 지적질인지...
    이해가 안된다.
    티브에 나오는 사람들한테 온갖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며 왜 그 사람을 평가하려는지...
    자신이나 그렇게 안살면 될 것을 갑갑하다.

  • 13. ㅁㅁㅁ
    '14.11.3 12:09 AM (122.71.xxx.44)

    명품 키즈라인...솔직히 송종국네 정도가 안사면 도대체 누가 살까요?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 14. ㅂㄱ
    '14.11.3 12:20 A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괜히 지아 욕먹이려고 쓴글 같아요
    작은백이 얼마나한다고 영유 한달값이면 되겠네요
    지아 지욱이 학원 안보낸다니 그대신 다른데 쓰나보죠
    일반인한테는 큰돈이지만 누구나 같은 소비를 하는건 아니잖아요

  • 15.
    '14.11.3 12:35 AM (183.99.xxx.135)

    ..님
    내돈 내가 쓴다는말
    번만큼 쓴다는 말이 왜요?
    당연한거 아니예요?
    다른사람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뭐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면 번돈도 아니고
    열심히 해서 번돈 자기가 쓰고 싶은대로 쓴다는데
    그게 왜요?

  • 16. 절대 반박할수없는 말이라서?
    '14.11.3 12:43 AM (112.218.xxx.214)

    그치..자기돈 자기가 쓰는거고 번만큼 쓰는거지..하고 수긍할수밖에없으니까 싫은거겠죠. 남들 소비나 양육에 왜 본인들이 기준을 만들어주는지...

  • 17. 무슨 소리인지
    '14.11.3 12:44 AM (222.105.xxx.159)

    쓰려고 벌지 쌓아 놓으려고 버나요

  • 18. ...
    '14.11.3 12:58 AM (183.99.xxx.135)

    우와 어쩜 다른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는 말까지..
    아이답게 입는건 어떤건가요?
    요즘 저렇게 입는 아이들 많아요

  • 19. 175,223
    '14.11.3 1:08 AM (182.221.xxx.59)

    님 애들답게 입는 공식이 있나요??
    또봇이나 캐릭터 패션이 애들 패션이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요새 애들 저렇게 입는 애들 많아요.
    뭔 기준으로 애들답지 못한 패션이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 20. 아이답게
    '14.11.3 1:09 AM (112.218.xxx.213)

    아이답게 키우는건 옷차림과는 별로 상관없죠ㅋㅋ 무슨 학교가면 어울리지못한대... 예쁘게 입고다니고 집도 잘살고, 누리고 커 성격도 활달하고 자신감있고 애들이 더 따르면 따르겠죠. 게다가 저런애들은 주위에 다 있는집애들이니 저게 특별히 이상한것도 아닐거예요.

  • 21. 얼씨구
    '14.11.3 1:14 AM (182.221.xxx.59)

    아이는 엄마를 그대로 흡수하는 스폰지 같다는 말을 하는 분이 본인 편견에 의해 별 이상할바도 없는 옷차림 보고 애답게 키우네 마네 말을 하나요??
    참 ㅋㅋㅋ 창피한줄 아세요.

  • 22. 에효
    '14.11.3 1:21 AM (188.23.xxx.183)

    애보면 부모가 안티같아요.
    준수 내팽겨치던 미친 딸바보 아빠에
    공중파에서 첫날부터 동거했다는거 자랑하는 푼수 엄마나
    자식 얼굴에 먹칠하는 띨띨한 부모.
    저러다 지아 사춘기에 큰 일 겪지 싶어요.

  • 23. 응??
    '14.11.3 2:20 AM (210.91.xxx.108)

    명품 키즈 입는게 뭐가 징그러워요?
    니들 열폭이 징그럽네요

  • 24. ...
    '14.11.3 2:51 AM (175.120.xxx.27)

    한껏 차려입었는데 옷이랑 가방은 이쁘진 않네요. 비싼 거 입는 것은 물론 자유라고 생각해요

  • 25. ! .
    '14.11.3 3:04 AM (223.62.xxx.54)

    하다하다 애한테까지 열폭하는 미친종자들 있네요.
    ㅉ ㅉ 공기가 아깝다.

  • 26. ...
    '14.11.3 3:17 AM (203.226.xxx.206)

    ,......

  • 27. isees
    '14.11.3 4:15 AM (82.217.xxx.226)

    별.. 능력되면 명품으로 사주는거지 뭘. 나도 돈 많으면 내 애한테 내가 해줄수 있는거 다 사주겠구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참 희안한게 남한테 피해 주는것도 아닌데 왜들 난리들인지. 자기가 못 갖는다고 질투작렬 ㅋㅋㅋㅋ

  • 28. ㅉㅉㅉ
    '14.11.3 6:44 AM (125.133.xxx.31)

    남의 애들보고 징그럽다니....ㅉㅉㅉㅉ

  • 29. 요듬
    '14.11.3 8:24 AM (119.194.xxx.239)

    경제도 위축되는데 있는 사람들이라도 써야지 돈이 돌지요

  • 30.
    '14.11.3 9:00 AM (175.192.xxx.176)

    진짜 미쳤다는 말 나오네요.
    남의 귀한 아이들, 아무리 티비에 나오고 준연예인 같아 보여서 만만한가본데 그래도 아이들!입니다.
    미친 아줌마들 본인 자식들 어디가서 징그럽다 소리 듣는다 생각해보세요. 빚져서 산 것도 아니고 버젓이 벌어서 산 돈으로 백 사서 든다는데 징그럽다는 말 왜 들어야 하나요? 지아 커서 큰 일 생기겠다구요? 그게 우려의 말투인가요? 질투심과 열폭의 저주 같이 들리는군요... 정신들 좀 차리세요!
    그렇게 아무데나 막말 쏟은 거 그대로 돌아옵니다.
    요즘 82에 댓글 안 달고 맘 비우고 살았는데...오늘은 아침부터 베스트글들 하나같이 환장하겠어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나 싶네요.

  • 31. 주디
    '14.11.3 9:02 AM (110.70.xxx.158)

    애가 시크해보여요. 비율도 좋고... 전 지아 스타일이 부럽네요.

  • 32. ..
    '14.11.3 9:19 AM (118.219.xxx.152)

    지아 잘 어울리네요. 지아같은 애도 아어가에 필요한 캐릭터인데..
    애들이 다 착하고, 다 예의바르고, 다 배려심 넘치면 그게 아이인가요?
    까칠한 아이, 어리광쟁이, 애교쟁이..등 다 고루 섞여있어야해요.
    그런 의미로 전 지아같은 성격도 좋아요.

  • 33. 좋은날
    '14.11.3 9:20 AM (14.45.xxx.240)

    요즘 키즈 프로그램에 협찬 장난아니라죠.
    프라다 키즈는 성공했네요. 관심 끄는거보니..

  • 34. ..
    '14.11.3 9:41 AM (115.79.xxx.248)

    진짠가요? 거리표일수도 있지 않나요?

  • 35. ...
    '14.11.3 10:12 AM (180.228.xxx.26)

    이거 아기들용 짝퉁이에요
    요즘 이런거 진짜 많이 들고다녀요~
    좀 알아보시고 비난하세요

  • 36. 어머나
    '14.11.3 10:20 AM (112.160.xxx.170)

    지아부모님정도되면 프라다 가방 사줄 능력되지않나요? 능력있어서 자녀에게 사줄수있는거지 징그럽단 표현까지 쓰는 어른이 더 징그럽네요 그냥 부러운거죠?

  • 37. 방송하는 사람이
    '14.11.3 10:36 AM (121.161.xxx.225)

    애 짝퉁사서 들려 가지고 사진 찍는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닌가요?

  • 38. 너무하네
    '14.11.3 11:32 AM (1.162.xxx.43)

    애가지고는 좀 악플달지 마세요. 누가 뭘 입든 님이 뭐하나 사준거 없잖아요.

  • 39. ㅡ.ㅡ
    '14.11.3 12:50 PM (211.36.xxx.154)

    저거 화보소품일수도있어요. 저머리 한날, 화보찍었었어요.http://m.blog.naver.com/gkdml16/220166182101
    그리고, 자기 자식들이나 돌아보고, 잘 키우지. 애들보면,대부분 저정도도 안되드만. 도대체 6.7살밖에 안된 애들 흉은 왜보는지.

  • 40.
    '14.11.3 2:21 PM (1.177.xxx.116)

    아기용 짝퉁이든 화보용이든 자기돈 쓰는거든 어쨌든 너무 어린 아이를 방송에 돌리고 명품 인지 시키며 잘못 키우는 거 같네요.
    진짜 부잣집 아이들도 부모가 생각이 바르고 제대로 된 사람들 저렇게 안합니다.
    부의 축적에 자기 노력과 역사가 없는 졸부 스타일이죠.

  • 41. ㅎㅎ
    '14.11.3 3:14 PM (211.36.xxx.90)

    제대로된 부모는 남의집 어린애악담부터 안하겠죠.
    여기보면, 하나같이 엄하게, 예의바르게 자식 잘 키우는 사람들 밖에 없는거 같은데, 현실에선...

  • 42. ..
    '14.11.3 5:37 PM (119.18.xxx.229)

    물질 만능 주의의 폐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뭘 들었나 뭘 입었나만 유심히 보네요
    송지아가 어떤 생각을 담고 자라는지
    무엇을 생각해낼 수 있는 아이인지는
    보기 전까지는 몰라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이렇게 해버리네요
    송지아는 이런 아이에요


    http://news.nate.com/view/20141004n04131
    "은성이는 나한테 특별한 동생이다. 우리 엄마가 낳지는 않았지만 엄마가 가슴으로 낳은 아기다"
    여덟살짜리 아이의 생각입니다
    더 기특한 말을 많이 했는데
    기사를 못 찾겠음 ..

    아 참
    지아가 강성진 아들하고 같은 반인데
    강성진 아들이 6개월동안 (선택적 함구증)
    말을 안 했대요
    그래서 병원도 오래 다녔는데
    지아 때문에 말문이 트였대요
    강성진씨가 참 고마워하시더라고요 (매직아이에서)

    지아 잘 크고 있으니 우려 마세요 ㅎㅎ

  • 43. ..
    '14.11.3 5:39 PM (115.143.xxx.5)

    송종국씨..동탄에 축구센타 세웠다고 들었는데..
    좀 자주 와서 들여다봤으면 싶네요.

  • 44. qpqp
    '14.11.3 6:42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예뻐라..완전 세련되었네요

  • 45. 그런데
    '14.11.3 7:33 PM (114.205.xxx.114)

    저 아이들 나오는 그 프로그램 때문에 아이들 위화감 많이 느낀다면서요.
    좋은 옷에 음식에 매 주말마다 부모랑 좋은데 거침없이 여행 다니고 하는 거 보면서
    우린 왜 저렇게 못 사냐고 비교하는 아이들이 많대요.
    협찬이 많겠지만 아이들은 그런 것 까지는 생각 못 하니까요.
    초등선생님들이 아이들 교육에 썩 좋은 프로는 아니라고 얘기들 많이 하신대요.

  • 46. ㅇㅇ
    '14.11.3 7:36 PM (220.76.xxx.45) - 삭제된댓글

    적당히 옹호들좀 하세요.. 저기뻔히 프라다 라고 되있는데 아기들용 짝퉁? ㅋㅋㅋ 연예인들이 아기들용짝퉁을 누가 메고 사진 찍게 합니까? 연예인들이 본인들 같은줄 아나

    그리고 애가 저런 고가 가방메고 다니는게 아무렇지 않단 분들이 더 이상;;; 징그러운거 맞는데요

    그리고 남의 애지만 지아 요새 기사 뜨는거 보면 잘못키워도 한참 잘못키우는듯 벌써 애가 자기는 또래랑

    달라 이렇게 생각하는게 보이던데..연예인병만 잔뜩 들었더이다. 그엄마부터 연예인못해서 안달이니ㅉㅉ

  • 47. ㅇㅇ
    '14.11.3 7:54 PM (220.76.xxx.4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아이답게 입혀야 이쁜데…징그러워요 333

  • 48. 그냥
    '14.11.3 8:50 PM (1.240.xxx.189)

    지아랑 지아엄마가 꼴보기 싫으니깐 뭘해도 밉죠,,ㅋㅋㅋ
    근데 저 코디는 안이쁘네요..프라다가방을 떠나서..

  • 49. 자꾸 저런거
    '14.11.3 8:54 PM (207.244.xxx.9)

    보여주면 아이들도 상대적 박탈감 심해질 것 같아요.
    아이들이야 이쁘지만 자꾸 저런 거 티비에 나오면서 내 아이는? 이렇게 못해주는데 이런 위축감이나 박탈감이 심해질듯싶어요.

  • 50. 알콩달콩
    '14.11.3 11:04 PM (124.111.xxx.46)

    저 가방 면세점서 본것같아요.
    큰사이즈도 있고 작은사이즈도 있는데.
    저도 들어보고 예쁘다했던건데~~ 지아가 드니 딱이네여.
    코디도 예쁘구.
    저도 돈 있으면 저리해줄듯해요. 뭔상관ㅎㅎㅎ
    제가 보기엔 박탈감은 다른부모님들이 느끼실듯.
    저 나이때 아이들은 모름~

  • 51. 지아는
    '14.11.3 11:12 PM (210.105.xxx.220)

    개성있게 생겨서 역시 꾸며야 예쁘네요.
    엄마, 아빠 약간 푼수지만 이 아이는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349 한적한 여행지 없을까요? 2 휴식 2014/11/11 1,600
434348 얼굴이 넘 못 생겨서 죽고싶다는 고1 딸아이가 너무나 안쓰러워요.. 20 딸아힘내 2014/11/11 11,150
434347 송파IC에서 내려 삼성서울병원까지 어려운코스인가요? 6 서울에서 운.. 2014/11/11 771
434346 남편 잘못하는 거 알면서도 전면대응 못하는 심리... 1 ㅁㅁ 2014/11/11 640
434345 누구나 우습게보는 나 ㅜ.ㅜ 5 .... 2014/11/11 1,511
434344 스텐냄비에 사골을 끓이는데요 왜이럴까요 ㅠㅠㅠ 3 @@;; 2014/11/11 1,543
434343 이승환 화양연화 넘 좋네요 ~~ 5 ........ 2014/11/11 1,165
434342 직장에서도 이놈의 빼빼로데이. 5 어휴 2014/11/11 1,806
434341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으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12 // 2014/11/11 2,228
434340 한국 인권위, 국제사회서 또 '등급보류' 수모 세우실 2014/11/11 301
434339 콩나물무침이랑 국 맛있게 끓이는방법 공유좀해주세요. 23 콩나물 2014/11/11 2,742
434338 심플휴먼 식기건조대 쓰시는분? 2 속상 2014/11/11 1,664
434337 예전에 남친이 만날때 2 rw 2014/11/11 618
434336 65 세 넘으면 받는 국민연금 금액이 어느정도 되나요? 2 00 2014/11/11 2,076
434335 돈 아껴봐야 소용없네요 정말... 42 아이고 2014/11/11 24,337
434334 와인잔에 스티커요.. 3 슈피겔라우 2014/11/11 822
434333 친구많은 사람들은 8 제생각 2014/11/11 3,121
434332 배우러다니면서 알게된사람들.. 배우고나면 끝이네요... 22 으앙으엥으엉.. 2014/11/11 4,649
434331 핸드폰 추천 좀 4 은행잎 2014/11/11 574
434330 두부공장에서 얻어온 콩비지 6 콩비지찌개 2014/11/11 1,289
434329 EAST신청시 2 구여권 2014/11/11 645
434328 타워형 아파트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18 타워 2014/11/11 14,657
434327 고야드백 컬러 추천부탁드려요 9 .... 2014/11/11 2,995
434326 어젯밤 10 시가 넘도록 인테리어 공사를 해서 신고 했습니다. 5 참나 2014/11/11 1,429
434325 자식은 낳는게 좋을까요? 36 고민 2014/11/11 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