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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노트 또는 자랑질ㅎ

..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4-11-02 19:54:23
일요일이 가네요. 방바닥에 뒹굴거리다 자랑질 또는 감사노트 적어봐요. 
저희집 윗층은 정말 조용해요 아무도 안사는 것 같은.그러나 초등생 있는 맞벌이 부부가 살아요 그래서 만날때마다 정중히 인사해요.
이웃들도 엄청 젠틀해요 난처한일 있음 홍반장처럼 나타나서 손길내밀어요.오늘도 일렬주차 되어있는 차 못밀어서 난처해하고있으니 까
어디선가 나타난 이웃아저씨가 차 밀어주셨어요. 경비아저씬 안보였어요 .
제왕절개 하려는 순간 아이가 나와서 수술 안했어요. 그래서 몸에 칼자국 없네요
수험생 둔  50 먹은 아짐인데 대학생 필 난다는 말 들었어요. ㅋ  스쿼트 데드리프트 런지운동으로 코어근육 곧아서 자세 이쁘단 소리 좀 듣는데 그 덕 같아요. 피부 쫌 좋고 웃는 입매 이쁘대요. 그래서 늘 웃고 다녀요.빙구처럼...^^  치아도 고르고 가지런해요 치실과 스켈링, 커피마시고 물마시기로 관리해요 몸매는 군살없는 55 에요.성당에서 수험생 54일 기도하는데 다리모으고 자세곧은채로  내내 있을 수있어요..성모님이
이뻐해주시길 빌어요.
저희집 아파트 경비아저씨 왕 친절하세요 청소하시는 분들도 좋으시구요 집주변 가을 풍경 엄청 근사해요 따로 단풍구경 필요없어요..
근데 제 아이는 공부는 별로에요. 읽으시는 분들 그럼 그렇지 하시고 계시죠...?ㅋ
그래도 이뻐요. 키도 몸무게도 별루여서 엄청 왜소했는데 아직 성장판이 안닫혔다고 하는데 173센티 찍었어요. 몸무게는 저체중집안 따라 50미만이었는데 52키에요.  요즘은 청년 느낌 줘서 뿌듯해요. 아이친구맘들이 좀 무시하던데  이제 좀 보여주고 싶을 정도에요.
그리고 전 제가 좋아요..그것도 엄청...^^ 이상 쓸데 없이 끄적거려봤어요. 기분나쁘시면 자삭할께요.  좋은 저녁. 되시길....
IP : 180.224.xxx.1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
    '14.11.2 8:02 PM (61.254.xxx.93)

    행복 바이러스가 이런거군요
    절대 지우지 마세요^^

  • 2. ㄴㄴㄴㄴ
    '14.11.2 8:59 PM (222.151.xxx.7)

    저도 지우지 마시길....^^

  • 3. 저도
    '14.11.2 9:07 PM (116.93.xxx.186)

    요즘 제 자신이 가진것에 감사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님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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