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 옥돌민. 총명할민. 민첩할민 등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유"는 보통 어떤 한자쓰세요~
아기 이름 "유민" 이라고 지었는데 (82분들 결정이 컸어요~ㅋ)
도통 한자 조합이 안되서요~
전 민자 들어가는데 가을하늘민 써요.
화할민자도 쓰는 거 많이 봤어요.
'넉넉할 유' 요. 할아버지는 제게 이름 덕을 좀 봤다고 합니다.^^
옥돌민 쓰던대요
저도 넉넉할 유 들어가는 이름 쓰고있네요 근데? 언제쯤 넉넉해 질라나?
제 딸 이름이라 깜짝 놀랐네요.
부드러울 유에 온화할 민 써요. 제가 지어 작명소 갖고 갖는데 다행히 사주상으로도 좋다네요.
큰딸 하늘민
둘째딸 화할민
작명소에서 시아버님이 지어주셨어요.
저도 하늘민
점네개님 . 이런우연이! ㅎㅎ답글들감사합니다.참고할게요~~^^
기쁠 유. 요~~
윗님.아뇨.계속 보고 있어요~~오늘까지 지어야하는데ㅠ
저도 보탭니다.
저희 딸 부드러울유 에요
裕 넉넉할 유, 有 있을 유. 柔부드러울 유.
敏 민첩할 민, 珉옥돌 민. 旼 화락할 민,旻하늘민.
부드러울 유 하늘 민...
제나이 마흔인데...
이름 이뿌다는 소리...
마~이 듣고 자랐습니다...ㅎ
제 딸이 유민이에요 ㅎㅎ 아름다울유 하늘민 써요.
유민이름 가지신분 3명이나 봽네요ㅎㅎ 82물어보길 잘했네요. 답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