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욕하면서 누가 뭐래도 혼잣말 계속 늘어놓는 글, 남편 통근시간 2시간 반인데 어린이집 때문에 이사가기 싫다는 글, 하녀 취급 꾹 참고 산다는 글....
등등등...
일부러 사람들 속 긁어놓으려고 소설 쓰는게 티가 나요.
아무래도 일베충 같은 애들이 들어와서 장난치는 거 같아요. 신해철 추모 분위기가 꼴보기 싫은 건지, 바자회 얘기 나오니 그러는 건지... 물 흐려 놓으려고.
바자회 장소에도 충들이 왔다니
기가 막히네요.
세상에, 할 말이 없어요.
ㅋㅋ
아마도 지들도 건져갈 게 없나고 왔나 봅니다.
하도 물건들이 좋다고 하니...
먼저 쥐를 잡아야 합니다.
뺄수 없어요
그들은 한셋트!!
그것들이 뭐는 안하겠어요
해철님을 놓고 회의도 했다는데ㅜㅜ
밥먹고 할짓이 그렇게도 없냐???
개또라이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1938 | 최고의 생일선물 ^^ 6 | 처음본순간 | 2014/11/02 | 2,031 |
431937 | 늙은호박 언제까지살수있나요 1 | 청국장 | 2014/11/02 | 719 |
431936 | 양 팔에 갑자기 피가 안통해서 회색빛으로 변했어요 | 27주임산부.. | 2014/11/02 | 1,538 |
431935 | 유튜브로 신해철 동영상 보니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거 같아요 17 | 좋은곳으로 .. | 2014/11/02 | 3,187 |
431934 | 미친 것들이 떼로 몰려들어요. 3 | 오늘 | 2014/11/02 | 1,433 |
431933 | 맞춤법: 부탁일가요? 부탁일까요? 찝어주세요!! 6 | 어려워요 | 2014/11/02 | 1,631 |
431932 | 신해철의 소장이 천공되어있었다네요...ㅠ 3 | 아ㅠ 신해철.. | 2014/11/02 | 3,206 |
431931 | 여의도로 출근하기 좋은 동네는? 9 | sos | 2014/11/02 | 2,696 |
431930 | 저를 질책해 주세요 12 | 미친* | 2014/11/02 | 2,309 |
431929 | 공무원시험에 붙었는데 이직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21 | 고민 | 2014/11/02 | 19,184 |
431928 | 김생민 신현준은 정말 오열을 하네요... 4 | ... | 2014/11/02 | 15,057 |
431927 | 바자회..힘들게 다녀왔네요..^^;; 2 | ㅇㅇ | 2014/11/02 | 1,142 |
431926 | 진짜인게 뭔가? 5 | 닥시러 | 2014/11/02 | 863 |
431925 | 저는 꽃보다 시리즈 보다 삼시세끼가 더 좋네요 11 | agism | 2014/11/01 | 4,641 |
431924 | 일본어 좀 작문 해주세요 감사합니당 4 | girlsa.. | 2014/11/01 | 784 |
431923 | 박미선씨 머리 잘 어울리네요 3 | 세바퀴에.... | 2014/11/01 | 5,748 |
431922 | 결혼식과 돌잔치 6 | .. | 2014/11/01 | 1,368 |
431921 | 히든싱어 이승환편에서 "함께 늙자"가 적힌 응.. 2 | 90년대 젊.. | 2014/11/01 | 2,883 |
431920 | 신해철씨 영혼이 투쟁을 하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20 | 제생각엔 | 2014/11/01 | 7,584 |
431919 | 임신 32주인데 진통이 와요ㅠㅠ 7 | 아들만셋 | 2014/11/01 | 7,450 |
431918 | 욕실 천장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요 5 | 갑자기 | 2014/11/01 | 2,719 |
431917 | 바자회 이선균 신발에 울고 웃다 5 | 소담지기 | 2014/11/01 | 3,882 |
431916 | 시어머니 많이 서운하신 걸까요?... 18 | a | 2014/11/01 | 4,535 |
431915 | 해가 갈수록 인생의 낙이 없어지네요. 11 | 인생 | 2014/11/01 | 4,091 |
431914 | 제 깊은 속마음... 7 | 건너 마을 .. | 2014/11/01 | 3,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