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욕하면서 누가 뭐래도 혼잣말 계속 늘어놓는 글, 남편 통근시간 2시간 반인데 어린이집 때문에 이사가기 싫다는 글, 하녀 취급 꾹 참고 산다는 글....
등등등...
일부러 사람들 속 긁어놓으려고 소설 쓰는게 티가 나요.
아무래도 일베충 같은 애들이 들어와서 장난치는 거 같아요. 신해철 추모 분위기가 꼴보기 싫은 건지, 바자회 얘기 나오니 그러는 건지... 물 흐려 놓으려고.
바자회 장소에도 충들이 왔다니
기가 막히네요.
세상에, 할 말이 없어요.
ㅋㅋ
아마도 지들도 건져갈 게 없나고 왔나 봅니다.
하도 물건들이 좋다고 하니...
먼저 쥐를 잡아야 합니다.
뺄수 없어요
그들은 한셋트!!
그것들이 뭐는 안하겠어요
해철님을 놓고 회의도 했다는데ㅜㅜ
밥먹고 할짓이 그렇게도 없냐???
개또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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