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방사능 문제로 난리였었는데,
방사능을 바다에 쏟아붓는 망한 일본때문에, 좋아하던 수산물 거의 끊고..
지금도 아주 가끔씩만 먹는데요......
요즘도 일본은 근처에도 안가려고 하고 있고, 일제 전혀 안쓰고
가끔 가공식품에도 원재료가 일본산 들어있는건 안사거든요
근데 일본애들은 정부에서 쉬쉬해서 그런지 전혀 걱정없이 사는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일본이 방사능 피해가 그다지 드러나지 않는다는게 한몫하는듯..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거나 유투브 외국영상 찾아보면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도 이미 오염이 많이 되있어서
수돗물에서도 오염이 세슘이 검출되는 심각한 상태라고 하던데요
왜이리 정작 일본에선 조용한건가요?
좀 피해사례라든가 알려져야 우리나라에서도 수입금지를 확대하고,
사람들도 더 조심할텐데,
일본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