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떼어서 보여줬는데, 덜 식어서 아직 김이 나왔어요. 그러자 소세지는 방에 버려두고 냄새만 맡고는 급히 거실의 자기 밥그릇으로 갑니다. 밥을 한 입 먹고 다시 막 달려와서 식었는지 살펴보고, 다시 밥그릇으로 돌아가서 밥 한 입 먹고 와서 살펴봅니다.
방과 거실을 급히 오가는 그의 모습. ㅋㅋㅋㅋ뜨거운 건 기차게 알아서는 식는 고 시간도 아까워서 밥 먹고 오다니. 결국 두 번 왕복 후 소세지가 적당히 식자 꿀꺽 했어요.
마음 급하게 뛰어다니는 그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깡패고양이..사랑스러워요
ㅎㅎㅎㅎ
정경이 그려집니다.
언능 식어라 쏘세지야...
그래도 주변에 라이벌이 없으니 마음놓고 식기를 기다릴 수 있겠죠.
아니면 라이벌이 먹어버릴까봐 뜨거워도 홀랑 먹었을텐데...
ㅋㅋㅋㅋㅋ귀여워요 고양이도 뜨거운 걸 미리 아나보네요 똑똑해라
귀여워 죽겠네요.
정말 뜨거운 거 식을 때 기다리다니 똑똑해요.
아 놔 ㅋㅋ 깡패 웃겨죽어요. 원글님 넘 부러워요.ㅋ
아 ㅋㅋㅋ
깡패고양이 요녀석 매력터지네요
깡패고양이 얼굴(줌인줌아웃)보고 글 읽으니까 실감나네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저절로 동영상이 재생되는듯 ㅋㅋㅋ
아...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