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끼나요?ㅋ
영어가 모국어인 원어민들이니 영어 자체는 보통 사람들보다 술술 하는데
발음이 유난히 유창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요 ㅋ
제 기준으로는 소녀시대 티파니 정도? 뭔가 제가 어릴 때부터 전형적으로 생각하던 영어발음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영어에도 많은 영어가 있는데 그 중에 윤선생 영어테이프 틀면 나오는 발음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소녀시대 노래에서 영어파트를 티파니가 맡으면 좋더라구요 ㅋ
근데 그런 반면에 원어민이긴 한데 그냥 아 그렇구나... 영어를 하는구나.... 하는 느낌인 연예인들도 있거든요
대체 차이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