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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가방이 불량품일 경우

... 조회수 : 2,553
작성일 : 2011-08-24 11:35:49

작년 11월에 백화점 매장에서 갈리에라를 샀어요.

고가의 가방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서 거의 보관만 하면서

서너번 꺼내 들었구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가방 끈 거는 금색 고리(가방 윗부분 네군데에 뻥 뚫려있는 부분이요.)

중 한 개가 색깔이 다르네요.

나머지 세 개는 그냥 금색인데, 한 개만 금색과 은색이 반 정도 섞여 있어요.

어디에 마찰이 있었거나 스크래치가 생겨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원래부터 그렇게 잘못

나왔던 것 같기도 해요.

나름 비싼 가격에 샀다고 생각했는데, 좀 어이가 없네요.

불량품일 수도 있지만, 혹시 가짜는 아니었나 하는 황당맞은 생각도 들구요.

백화점에 들고 가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A/S를 해주겠다고 할 것 같은데, 이건 A/S 받을 사안이 아닌 것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9.64.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8.24 11:47 AM (59.12.xxx.227)

    푸힛~ 사진이 드럽다는 말 웃겨요. 그래도 첨 만든 고추장이시니 꿀맛일 거에요... ^^

  • 2. ...
    '11.8.24 11:50 AM (119.64.xxx.86)

    아~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고맙습니다. ^^

  • 3. ...
    '11.8.24 2:12 PM (116.43.xxx.100)

    명품도 불량 있어요...친구가 구찌 지갑이랑 가방을 샀는데.
    지갑이 계속 말썽이어서...수선해도 이상하고..결국 환불받았어요.
    명품이라고 다 완벽하진 않아요 ㅎㅎ가품들고온 친구 가방은 무지 꼼꼼하게 바느질 되있는걸보고 코리안장인의 바느질솜씨는 놀랍다고 했네요 ㅋㅋ

  • 4. 원글이
    '11.8.24 6:02 PM (119.64.xxx.86)

    조금 전에 백화점 매장에 갔더니 사용하다 보니 그리 된걸로 몰아가려 하더군요.
    그래서, 구입한지는 비록 몇 개월이 지났지만, 실제 사용 횟수는 3~4회에 불과한데
    (육안으로 보기에도, 손때나 스크래치 하나 없고, 태닝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나머지 세 구멍들은 흠 없이 완벽하게 금빛으로 반짝반짝......), 그 정도 사용에
    색깔이 거의 흰 빛으로 변했다는 건 납득할 수가 없다고 했더니,
    할 수 없이 본사로 보내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조치해 주겠다고 하네요.
    일단 가방 맡기고 왔어요.
    그 확인 절차 자체가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절차는 밟아야
    할 것 같아서요.
    만에 하나 말도 안되는 결과를 들이밀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려구요.
    일생에 처음으로 200만원 가까이 되는 가방을 사서 예사로 들지도 못하고 고이고이
    모셔뒀었는데 이리 되니 정말 열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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