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집 보러갈때요..
1. ..
'14.10.31 9:01 AM (175.118.xxx.40)사람마다 달라요
저도 얼마 전에 이사했는데 전 집에 있기도하고 새로 올 사람이 고쳐야할 부분도 꽤 있어 두 번 더 보여줬어요
현세입자가 원치 않는 상황에 이사하나봐요
협조 안되면 그냥 하루이틀 이사시기 조절해 청소 등을 하고 가구 구입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2. ..
'14.10.31 9:03 AM (210.210.xxx.118)세입자께서 마음이 여러가지로 심란하신 모양..
소개해준 중개소 업자를 대동해서 한번 방문하세요.
가구배치를 위해 알아보겠다는데 그것도 못해주나요..
심사가 아주 고약한것 같으니 줄자 가지고 가서 정확하게
한번에 재고 나오세요..3. lala
'14.10.31 9:53 AM (124.254.xxx.229)저도 11월 자가 팔고 처음으로 전세 이사가는데 부동산에 부탁해봐도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부동산에 검색하면 아파트 구조와 사이즈 나와 있어서 가구배치 참고하고 있어요4. 당연히
'14.10.31 10:06 AM (218.238.xxx.174)싫어하죠.
한번 더 오는것도 번거러운데다
혹시 보고 맘변하는거 아닌가 걱정스럽고.
가구 위치 때문에 가시는거면,그것 때문에 그렇다고 말해보세요.5. ㄷㄴㄱ
'14.10.31 10:12 AM (39.7.xxx.19)저기요
그 집이 안되면 부동산에 얘기해서
똑같은 구조인 다른집 매매나 전세를
보고오시면 어떨까요?
뭐 님이 정궁금하시면 다른팀
집 보러갈때 같이 약속잡으셔서 같이가세요6. ..
'14.10.31 10:27 AM (222.117.xxx.61)세입자가 싫다고 하면 어쩔 수 없죠, 뭐.
집에 사람 없는데 보러 온다고 하면 좀 싫을 수도 있겠는데 저 같으면 오시라고 하겠네요.
집 보여 주는 게 뭐 어렵다고...7. 무지개1
'14.10.31 6:23 PM (24.16.xxx.193)좀 귀찮을 거 같긴 하네요 ㅠ 다른 방법 없나요? 그 아파트 평면도 구해본다든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7086 | 이 정권 들어서 빈자가 된 느낌이 넘 강해요. 2 | 크리스탈 | 2014/11/19 | 761 |
437085 | 유치원 아는 엄마... 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21 | ㅇㅇ | 2014/11/19 | 4,067 |
437084 | 양도세.. 집 판 시점이 계약한날짜or잔금받은날짜? 4 | .. | 2014/11/19 | 940 |
437083 |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잘들어가 지나요? 1 | 룰루난 | 2014/11/19 | 729 |
437082 | 인터넷으로 등기부등본 열람하면요.. 5 | ........ | 2014/11/19 | 2,199 |
437081 | 영화 카트 초등생이랑 봐도 될까요? 3 | 장면 | 2014/11/19 | 687 |
437080 | 양배추즙 여드름 5 | 양배추 | 2014/11/19 | 7,558 |
437079 | 귀리밥 맛있어요^^ 5 | 예비맘 | 2014/11/19 | 3,002 |
437078 | 가슴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건데요... 12 | 가슴 | 2014/11/19 | 4,354 |
437077 | 버스인데 넘 짜증나요 5 | 우와 | 2014/11/19 | 1,649 |
437076 | 된장국에 다진마늘 들어가면 더 맛있나요?? 10 | 요리 | 2014/11/19 | 5,341 |
437075 | 김 바르는 노하우.. 7 | 호수맘 | 2014/11/19 | 1,272 |
437074 | 노란 무청 | .. | 2014/11/19 | 631 |
437073 | 사짜 남편두고 전업하면서 아이교육 잘 시키신분들보면 13 | ... | 2014/11/19 | 5,202 |
437072 | 이 버버리 퀼팅 자켓 혹시 가품이려나요? 6 | 그런가 | 2014/11/19 | 4,526 |
437071 | 요즘 머리 커트가격 얼마정도 하나요? 5 | 비싸 | 2014/11/19 | 3,043 |
437070 | 네이버에는 댓글 트래킹 기능이 없나요? | 00 | 2014/11/19 | 305 |
437069 | 남편이 저몰래 어머니돈을 꿔다 쓴걸 알았어요. 15 | ㅇㅇ | 2014/11/19 | 3,948 |
437068 | 연애~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나혼자산다잉.. | 2014/11/19 | 800 |
437067 | 코트샀는데 몸통쪽 가슴품이 넘 커요 2 | 순백 | 2014/11/19 | 878 |
437066 | 이사가기 전까지 살고 있는 집 전세가 안나가면... 1 | 딸 | 2014/11/19 | 1,429 |
437065 | 압구정 사자헤어 2 | .. | 2014/11/19 | 4,017 |
437064 | 그만둔 직장의 또라이가 카스친구신청을 하네요. 2 | 푸훗 | 2014/11/19 | 2,139 |
437063 | 면접을 망치고와서.. 3 | 궁중비책 | 2014/11/19 | 1,933 |
437062 | 어제 별밤 들었는데 뭐 이런 4 | 에휴 | 2014/11/19 | 2,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