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 재미 좀 많이 봤나?
새로 시작한 압구정 백야 첫희생자 나왔네요...ㅠㅠ
정신 나간 여자같으니라구...
전작에서 재미 좀 많이 봤나?
새로 시작한 압구정 백야 첫희생자 나왔네요...ㅠㅠ
정신 나간 여자같으니라구...
그러게요ㅡㅡ
도라에몽씨를 죽이다니!!
정신 나갔다고 씹지 마시고 그냥 보지를 마세요. 욕 하면서도 많은 분들이 보니까 그런 이상한 여자가 자꾸만 기용되는 거잖아요. 시청률 낮으면 쓰라고 해도 자연스레 퇴출돼요.
드라마 전개 하다보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지만...
저렇게 황당하게 죽이다니...
저렇게 해서 주목받아 시청률 끌어 올리려고..ㅠㅠ
제 정신 아닌 여자가 쓴 걸거 뭐하러 보시나요?
아직도 엠비씨를 보는 사람이 있었네요.
아직도 그여자 드라마를 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이상함.
횡단보도에서 신호 안보고 옆사람 건너는 거 보고 따라 건너다 사고날 뻔 한 경험있는지라 이 장면에서 살짝 놀랐어요
안봐서 몰라요. 관심도 없구요...
오빠 죽는 것은 이미 드라마 시작 때 알린 스토리에요. 그걸 계기로 생모와의 이야기가 시작되니까... 도라에몽씨는 잠시 특별출연 같은 걸로..
이야기에 맞지도 않게 엉뚱하게 병걸리고 죽는 오로라공주때문에 기사 못보고 미리 몰랐다면 식겁했을거에요.
원래 초반 몇회만 나오는 특별출연이에요. 그리고 저런 식으로 횡단보도에서 옆사람 걸어가니까 신호등 안 보고 신호 바뀐 줄 알고 무작정 앞으로 나가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전작 드라마 단 1회도 안봤어요 ㅋ
이번 드라마도 꼭.. 반드시.. 다짐합니다
그 작가는 내용이 이상하다는걸 아는데 왜 보시는지...
왜 보면서 욕하는지.
발암 드라마..
조만간 단골 소재 귀신 나옵니다.
도라에몽씨는 누규?
우리 어릴때는 동짜몽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동글동글
짜리몽땅
나는 도라에몽
채널 돌리다가 볼수도 있는거지...
뭔 태클이 이렇게 많은지...ㅠㅠ
제가 82쿡 가입일이 2005년 5월2일이에요..
10년차지요...요새는 왜 이렇게 극단적이신 분들이
많은지...ㅠㅠ
그런가봐요.. 임성한 드라마 치고 시청률이 너무 약해서 엠사도 긴장하는 눈치더라구요.
그러니 오로라 공주때 사람들 자극시킨 특기를 발휘하네요.
근데 미안한데 이번건 오로라 공주하고는 다르게 재미조차 없네요
전 보다가 말았어요. 넋나간 헛소리지만 저는 오로라공주나 인어아가씨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어요
이번껀 너무 재미없고 여주가 너무 못생겨서 보다 말았네요.
임성한이 원래 처음부터 죽이고는 싶지는 않았을껍니다.
근데 시청률이 너무 안나와서 빨리 칼을 들이댔나 봐요.
남자주인공 엄마가 갑자기
언니인지 동생인지 자매가 위중해서 미국 가는 것도....
남자주인공 엄마한테도 뭔가 있을 거 같네요....;
근데 도라에몽씨 진짜 연기 잘해요~~ 에몽메옹 너는 러브
그 미친 작가를 계속 써 주는거에요
엽기 물로 시청자들을 갖고 놀잖아요
보지마세요
님 처럼 보는 분들이 계시니까 시청률이 올라가는거에요
저는 채널 돌리다가도 그 방송 걸리면 얼른 돌립니다
저런 미친 작가가 드라마 근처에 오지 않아야
참신하고 진정 시청자들에게 좋은 멧시지를 주는
좋은 작가가 드라마를 맡을 수 있잖아요
저 귀신때문에 진정 실력있고 능력되는 좋은 작가들이 데뷰도 못하고 천지로 깔려있습니다
제발 보지 마세요
(원글님께 하는 말이 아니라)그 여자 드라마 보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가요. 거 참...
아직도 그여자 드라마를 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이상함. 222222222222222222222
(원글님께 하는 말이 아니라)그 여자 드라마 보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가요. 거 참...22222222
오로라 공주에서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도 아니고 사람 연달아 죽이는거 보니
이 여자 제정신 아니다 싶더군요.
나중에는 떡때까지 죽였잖아요.
현실세계에서 사람 하나 죽는다는게 얼마나 큰 충격이고 아픔인데 그렇게 쉽게 죽이는거 보고
더 이상 그 여자 드라마 안봐요.
그 전에는 뭔가 중독성이 있어서 끝까지 보면서 욕했는데
그런 행동이 내 영혼을 파괴하는것 같아서 이번 드라마부터는 과감히 접었어요.
이전 드라마들은 주인공 참신한 걸로 라도 봤는데
이번 주인공들은 별로여도 너무너무 별로라......
노다지인가 조카도 계속 비중올리더니 주인공 중 하나고 어디서 데려와도 조연급도 안되는
인물들만.....ㅠ
노래방장면
혼자 이상한,보고있기도 민망한춤추기
승마장면
개나 강아지항상출연
몇사람씩 꼭죽이는것. 이상해요.
심형탁씨 왜 그런 이상한드라마에 나왔는지도 이해안됨.
저도 욕하면서 보고 있어요..ㅜㅜ
제가 이해안되는 장면은..
여주인공 올케 임산부잖아요
근데 너무 막부리더라구요 -_-
시누 마중을 나가지를 않나..
어젠보니 출산이 보름남았는데 장보고 오더라구요 ;;;
이 작가 애기낳은적 없는건가요?
암튼 오늘 어떻게 될지..
남편 죽은거 인제 알텐데....
이번엔 애기 잘못되게 만드는건 아니겠죠...괜히 불안하넹 -_-
무당의 성향 다분히 가지고 있고 드라마 내용도 이런 류의 색깔 진함
위에 글처럼
정상적인 내용이 아님
보는 사람들은 통찰력 부족한 분들....
줄줄이 비엔나 ㅎㅎㅎㅎ 전 보고또보고 때부터 사고방식 이상하단 생각했고 아리영때부터 진정한 막장이라 생각했고 그 후론 보지 않지만 집에서 심심한 할무이들이 채널 꼭 붙들고 보시는거 아닌가요? 시청률이 왜그래?
닮아가는가~~~~???
그여자 정말 안봤으면
엄청난 원고료 주면서
쓰는데는 그만큼 청률이 나오니까
그렇겠죠
제발 안보기운동좀 해요
임성한표 드라마 마지막일꺼같은 느낌..그나마 왕꽃선녀님 때는 재미있었는데요
정말 맘에 안드는 임성한 작가의 2가지 취향입니다.
첫번째,
길게 쓸 필력이 못되니 말도 짧고, 사자성어나 속담이나 관용어구가 한회에도 몇번씩 나오죠.
인물들간의 감정대립 장면에서 각각의 인물들이 논리정연하게 혹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대사가 없어요.
그저 소리지르고 뻔한 얘기나 하며 관용어구로 마무으~리
두번째,
본인이 무속신앙 믿고 점집 찾아다니고 이런거 상관없는데
오로라때도 첫회에 주인공이 어디 점집 유명하다는 말을 하며 그 점집을 주변인에게 가보라고 권유했던거 같아요. 오로라에서 점집얘기는 정말 주구장창 나왔죠..
이번 드라마도 우연히 처음 봤을때, 궁합을 보려고 점집 얘기 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정말 정신세계 의심 됩니다.
임성한 작가님,,,,
이제 집필은 그만 하시고
제발 무속신앙으로 귀의 하소서.....
한가지 더하면
남자배우중에 꼭 한명은 자기 여자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모든걸 희생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너무나 다정하고 자기 여자 외에는 절대 한눈안파는 그런 캐릭터죠.
오로라때는 설설희, 압구정 백야에서는 한진희씨가 그 역할인것 같더군요.
제 생각에 임작가 본인의 이상형을 투영시킨 캐릭터로 보입니다.
본인의 이상형을 너무 캐릭터화 시키니 늘 뻔하고 왠지 그녀의 욕망이 느껴져서 무섭습니다.
자게도 문제예요.
누군가 이렇게 글 올려 갖꼬
전혀 작품 올라 와 있는 거 몰랐는데 보게 됐어요.
하필 제가 본 지점부터 친엄마 만나고 오빠 죽고 드라마가 재미있어 지는 지경이라..
나 또 빠지네 하면서 슬슬 보기 시작했네요.
여주도 볼 수록 이쁘고 그렇네요.
도라에몽은 특별출연이라더니 죽는가보네요.ㅎㅎㅎㅎㅎ
임작가 꾸준히 글쓰나봐요 한번도 끝까지본적이없지만 한두번보면 식상해요
매일 똑같은배우쓰는것도 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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