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린글 다 재밌다고 해 주셔서 오늘 기브스 풀른거 짧게 글 올려요..
이제 뼈도 다 붙고 병원 안 와도 된다고 하네요
근데...병원비는 6200원 나왔는데 이놈이 병원에 있는 동안 먹은 간식값이 8500원 나왔네요..ㅠㅠ
샌드위치 레모네이드..음료수...
이러면서 자기는 안먹는데 살찌는 체질이라나 뭐라나..ㅠㅠㅠ
이제 병원 올일 없으니 그걸로 기뻐 하렵니다..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뚱땡이 아들 기브스 풀렀는데...
기브스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4-10-29 15:54:26
IP : 106.242.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29 3:55 PM (183.99.xxx.135)아 뚱땡이 아들 시리즈
기다렸어요ㅡ
이제 깁스도 풀렀으니 더 활동적인 아들이 되어서
글이 더 자주 올라오길..2. 다 나아서 다행이에요
'14.10.29 4:07 PM (115.140.xxx.74)^^
근데 0 하나가 빠진건 아닌지?? ㅎㅎ3. 기브스
'14.10.29 4:13 PM (106.242.xxx.141)아니에요 단순히 기브스만 푸는 거라 병원비 보험 되니까 얼마 안 나왔어요
4. 후다닭
'14.10.29 4:35 PM (202.30.xxx.226)한마리를 드셨네요. ^^
5. ...
'14.10.29 4:49 PM (211.54.xxx.183)끝까지 웃음 주시는 귀여운 모자~
6. ㅋㅋㅋㅋㅋㅋㅋ
'14.10.29 5:05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그 잠깐사이 간식을 그리 먹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안먹는데 살 찐다곸ㅋㅋㅋㅋㅋㅋ
7. 귀욤
'14.10.29 5:08 PM (115.22.xxx.16)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아드님 상상되고요!!!
뚱땡이 시리즈예요?
뭘로 검색해요????
읽고 싶어요8. 귀가길
'14.10.29 5:10 PM (202.30.xxx.226)간식은 또..
얼마치?얼마어치? ㅎㅎ를 드셨을라나요. ㅎㅎㅎ9. 기브스
'14.10.29 5:13 PM (211.178.xxx.216)푼 기념이라 생각하실거죠. 아들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10. 기브스
'14.10.29 5:15 PM (106.242.xxx.141)혹시 오해 하실까봐 적는데 ..학교 급식 다 먹고 간거였어요.ㅠㅠ
밥먹은지 1시간 됐으려나....
그러고도 그렇게 먹어요..ㅠㅠㅠ11. 저번에
'14.10.29 10:20 PM (125.185.xxx.21)이빨에 고추가루 스무개?에다 횡단보도 이야기 뽱 터졋어요~^^그래도 귀여워요
울집 곰돼지는 고깃집에서 외식하고 들어오는길에 입가심으로 치킨시켜 드신분이지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