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뼈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도 뚱뚱하게 보이지 않나요?

통뼈 조회수 : 10,822
작성일 : 2014-10-29 00:50:45
별로 살이 찐거 같아 보이지 않는데 뼈 무게 때문인지 몸무게를 얘기하는데 많이 나가서 놀랬어요 보기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구요.
뼈 무게가 그렇게 큰가요?
이런 사람들은 살빼기가 힘들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통뼈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223.62.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인찌
    '14.10.29 1:04 AM (42.82.xxx.29)

    통뼈가 두종류가 있더라구요.
    우리남동생이 통뼈거든요.
    근데 말그대로 통이 넓은뼈를 가지고 있어서 기본적으로 살이 없을때도 체구자체가 어느정도 느껴지는 체형이였어요.
    어깨도 상당히 넓은것도 한몫했구요.

    결혼해서 우리남편쪽도 통뼈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집안자체가 뼈대가 길어요.
    길쭉길쭉한데다가 뼈가 뭔가 아프리카 사람들 단단한 뼈 가진 사람들 처럼 그런식으로 보여요
    길쭉해서 살이 뼈에 살짝 얇게 발린 느낌?
    그냥 보면 날씬해보이는데 보이는것보다는 무게가 많이 나가요.
    우리애도 그쪽을 닮았구요.

    그냥 제가 봤을땐 통뼈라도 뼈가 좀 짧은 체형은 커보이구요
    길쭉하게 나오면 몸무게는 많이 나가도 전반적으로 슬림해보이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저의 갠적인 추측인데요.
    뼈밀도라고 해야 하나 그것자체가 높은사람은 무게도 많이 나간다고 생각해요.
    그런거야 뚱뚱해보이고 그런것과는 전혀 상관없는거잖아요.
    근육도 타고나길 많은사람도 분명 존재하구요.

  • 2. 저희
    '14.10.29 1:07 AM (89.79.xxx.208)

    시댁이 다 그렇구요. 아이도 그렇네요. 보기보다 몸무게는 많이 나갑니다. (피골이 상접해도 몸무게는 일반 적인 무게) 그거 보고 나서 사람 몸무게만 가지고 판단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원래 다이어트 할 때도 몸무게 보다 줄자로 허리둘레 허벅지 둘레 재서 기록하는게 낫다고 해요.

  • 3. 통뼈입니다.
    '14.10.29 1:14 AM (59.86.xxx.19)

    확실히 보기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기는 하네요.
    그리고 살을 빼기 힘들다기 보다는 뼈대가 굵다보니 살을 빼도 날씬해 보이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ㅠㅠ
    장점으로는 타고난 힘이 좋다, 뼈대가 강해서 그런지 골다공증의 확률도 낮은 편이다, 싸울 때도 통뼈에서 우러나는 카리스마로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기 때문에 유리하다...그 정도?
    단점으로는 보호보능을 불러일으키는 여성적인 분위기는 절대로 불가하다, 뼈와 가죽밖에 안 남아도 55 사이즈는 불가능하다, 무거운 거 있으면 나를 부른다....쩝...

  • 4. 흠..
    '14.10.29 1:30 AM (202.30.xxx.226)

    체지방비율도 있지 않을까요?

    통뼈 얘기는 아니고,,

    저랑 친 언니는..몸무게가 1kg 차이가 납니다.

    저는 55kg, 언니 56kg.

    키는 제가 살짝 큰데, 사람들이 저는 말랐다고 하고...언니는 살쪘다고 하고..누가봐도 언니는 66사이즈에요.

    언니는 키때문이라고 하는데..

    저는 근육차이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5. 우어
    '14.10.29 2:02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위에 통뼈입니다님은 제 얘기 하는 줄 알았네요.;;;
    저는 광활한 어깨 때문에 뼈와 가죽밖에 안 남아도 상체는 66도 불가능합니다.
    그냥 어깨뼈가 77이라는 슬픈 현실...
    퍼프소매 하늘하늘 블라우스 입으면 퍼프가 사라지는 미스테리한 일이...
    근육량 많은 사람도 보기에는 탄탄한 몸매인데 몸무게는 많이 나간다고 들었어요.
    날씬한 운동선수 같은 사람들이요.

  • 6. 통뼈가
    '14.10.29 7:35 AM (175.209.xxx.94)

    뼈무게 땜에 체중이 더 나가죠....그래서 체중보다 더 적게 나가 보이는 거죠. 대신 아주 갸늘해 보이기는 힘듬. 체중보다 많이 나가보이는 사람이 가는 뼈에 살많은 사람

  • 7. ...
    '14.10.29 9:57 AM (116.123.xxx.237)

    근데 궁금한게요 진짜로 뼈대 차이가 그리 큰가요
    키 말고 같은 키라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115 박성호가 나왔던 그 문제의 '부엉이'코너 말이예요... 8 게콘 2015/01/15 3,988
456114 결혼정보회사 (결정사) 가입회비 얼마내야할까요? 11 연말정산 2015/01/15 6,770
456113 인천 어린이집 교사가 체육과출신이라는데 3 지나가요 2015/01/15 2,856
456112 납골당 갈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처음 2015/01/15 8,473
456111 체험단 활동 블로거도 수입이 있나요? 1 궁금 2015/01/15 1,739
456110 가자미구이. 어떻게맛있게 궈먹나요? 8 ... 2015/01/15 1,709
456109 구제역 확산 막을 수 있어요 2 메론11 2015/01/15 1,281
456108 인터넷 + pitv + 인터넷집전화, 얼마에 쓰시나요? 5 투투 2015/01/15 1,122
456107 아동교육전문가 계시면 이럴땐 어떤말로 대처 할지 좀 알려주세요... 다른말이 하.. 2015/01/15 537
456106 벌교 당일여행 가능할까요? 3 .. 2015/01/15 1,152
456105 sk로 이동하면 노트북 준다는데..노트북 사양 좀 봐주세요 2 노트북 2015/01/15 1,003
456104 인천 어린이집 교사 사건과 교사 자격 1 보육교사 2015/01/15 683
456103 코스트코에서 할인하던 무선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사도 될까요?.. 13 아기엄마 2015/01/15 12,381
456102 국토부는 왜 전세대신 월세를 선택했을까? 4 ..... 2015/01/15 1,691
456101 밀레니엄의 작가 스티그 라르손..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9 밀레니엄 2015/01/15 1,760
456100 LED등 바꾸는거,전구만 사서 바꾸시면 돼요. 32 아랫글보고 2015/01/15 10,704
456099 인사동 맛집 추천 바랍니다 5 제제 2015/01/15 1,354
456098 남편의 고모부님 돌아가셨는데 저도 가야하나요? 35 질문 2015/01/15 7,342
456097 제가 좀 이상한건지... 1 식성 2015/01/15 625
456096 김연아의 얼굴이 참 좋네요.. 27 wise2 2015/01/15 7,692
456095 쌍용차 노조 만난 마힌드라 “해고자 복직 노력” 2 세우실 2015/01/15 600
456094 아파트 필로티 위 1층? 문의 3 아파트 2015/01/15 1,722
456093 백화점 내 푸드코트 입점 예정입니다.. 조언 좀.. 9 창업 2015/01/15 4,540
456092 시어머니께서 이번 설부터 차례 안지내신대요. 14 ㅇㅇ 2015/01/15 5,804
456091 싱크대 상판에 미세한 금갔는데 그냥 써도 되나요? 1 ,, 2015/01/1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