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신해철 추모

조회수 : 3,673
작성일 : 2014-10-28 23:25:10
특집 방송 엠넷에서 하고 있네요~더욱더 그립네요
IP : 123.212.xxx.2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14.10.28 11:28 PM (116.41.xxx.13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님

  • 2. 엄마
    '14.10.28 11:29 PM (116.36.xxx.132)

    정말 좋고
    가슴이 저며오네요

  • 3. ㅜㅜ
    '14.10.28 11:31 PM (121.143.xxx.129)

    감사해요 원글님
    못보고 지나칠뻔 했어요
    하루종일 먹먹했는데...

  • 4. 찬이엄마
    '14.10.28 11:34 PM (203.128.xxx.62)

    원글님 덕분에 지금TV켜고 보고 있어요
    마왕이 도시인을 부르고있네요T.T

  • 5. sayes
    '14.10.28 11:38 PM (221.143.xxx.36)

    덕분에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시대를 살아오며 그의 음악으로 행복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6. 꽃놀이만땅
    '14.10.28 11:40 PM (61.254.xxx.172)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고 있습니다.

    ㅜㅜ 눈물나네요.

  • 7. ...
    '14.10.28 11:47 PM (182.212.xxx.8)

    지금 나오는 공연 제가 갔던 공연이었어요..ㅠㅠㅠ
    집에 사진도 있네요..저 콘서트에서 노래 부르는 교주..ㅠㅠ
    흰머리 할아버지 할머니 되도 계속 이렇게 공연하자고 그랬던 교주인데...ㅠㅠㅠㅠㅠㅠ

  • 8. 심플라이프
    '14.10.28 11:55 PM (175.194.xxx.227)

    저렇게 재주 많고 능력있는 뮤지션을 그렇게 가게 만들다니!!!! 너무 운명이 가혹한 것 같아요.
    원래 팬도 아닌데 오늘 방송 보고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뮤직비디오는 처음 보거든요. 예술이네요.

  • 9. ㅠㅠ
    '14.10.29 12:00 AM (121.135.xxx.81)

    너무 아까운 사람을 잃었어요.
    벌써 보고 싶습니다.
    우리곁에 함께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 10. ..
    '14.10.29 12:01 AM (180.230.xxx.83)

    아프지만 마라..
    당신에게 해 주고 싶네요
    이제 그만 아파하지 마시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 11.
    '14.10.29 12:12 AM (211.36.xxx.135)

    종일 마음이 무겁고 우울하네요ㅠㅠ멋진분이였는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396 혼자사는 중년남성에게 어떤 반찬과 국이 좋을까요?? 4 질문 2015/01/19 1,623
457395 연말정산 때 부양가족 정보제공 동의 받는거... 1 궁금이 2015/01/19 1,312
457394 전업맘 비하글 분탕질에 왜 다들 말려드는지?? 35 이해불가 2015/01/19 1,975
457393 죽일 놈의 미련 3 ........ 2015/01/19 1,244
457392 지금 홈쇼핑에서 하는 조성아 파운데이션 어때요? ㄱㄱㄱ 2015/01/19 910
457391 뱅쇼에 넣은 사과 맛있네요 2 대설주의보 2015/01/19 1,365
457390 현금영수증 500만원은 어디로간걸까요? 17 ., 2015/01/18 7,182
457389 발목인대+족저근막염+허리디스크 도와주세요ㅜㅜ 7 초록대문짝 2015/01/18 2,409
457388 전화 한통 없는 핸드폰.. 외롭습니다. 5 하아.. 2015/01/18 2,926
457387 7080 에 피노키오 노래 부른 3 가수? 2015/01/18 1,145
457386 정다연(몸짱아줌마)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만약 내가 나이50.. 22 정다연 2015/01/18 8,222
457385 아는 분이 남편에게 장기 반쪽을 떼어 줬어요. 29 무서워서 2015/01/18 6,645
457384 전철역에서 파는 빅이슈라는 잡지 13 빛과소금20.. 2015/01/18 2,247
457383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오래된친구 2015/01/18 4,912
457382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초짜 2015/01/18 1,268
457381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청색책 2015/01/18 3,640
457380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586
457379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590
457378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458
457377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021
457376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239
457375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965
457374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7,711
457373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2015/01/18 11,195
457372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4 울딸은세살 2015/01/18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