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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아파트 전체확장한곳에 사시는분 계세요?

abc 조회수 : 2,246
작성일 : 2014-10-28 15:29:32
지금 사는집은34평 베란다 확장하지 않은집이예요.

광폭베란다라 베란다가 엄청 넓어요.

각방베란다마다 붙박이장도 있고
다용도실 마저 넓어요.

제사가 있어서 제사상 교자상 제기 병풍 소쿠리 대형 후라이팬....기타 등등이 아주 잘 수납되어요.


남편직장문제로 이사를 갈건데.......
신규아파트 분양을 받았는데 올 확장 집이네요.
붙박이장이라던지 창고 공간이 하나도 없네요.

요즘아파트는 확장안하면 집이 안되더군요.

잡짐들은 도대체 어디에다 넣어야하며
빨래는 어디서 말리며....

올확장한곳에 사시는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IP : 221.139.xxx.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4.10.28 3:39 PM (113.216.xxx.161)

    안방베란다는 남겨두지 않나요?? 올해 입주한 34평인데..안방베란다(안방베란다 한쪽편은 문이 따로 달린 공간도 있어요)세탁실 겸 주방베란다,거실욕실뒤편 실외기 놓는 곳도 문따로 달린 공간이라 선풍기 같은 거 놓고...방마다 붙박이장~~~전 수납에 전혀 불편한거 없던데요~~

  • 2. ..
    '14.10.28 3:44 PM (124.55.xxx.123)

    붙박이장이 없이 베란다 확장한집에 전세 사는데요.. 집이 엄청 너저분해져요. 아무리 정리해도 티가 안나요. 빨래는 거실 유리창 앞에서 말려요. 바람과 햇빛을 봐야 빨ㄴ리 마르니까 안이뻐보여도 할수없죠.

  • 3. abc
    '14.10.28 3:45 PM (221.139.xxx.35)

    여기아파트는 작은방에딸린 베라다에 빨래건조대가 있긴 하던데.....터무니 없이 작고 다용도실은 세탁기하나 넣고 나면 수납공간이 전혀 없더라고요...
    실외기 공간이 수납공간이 되는가보네요..

  • 4. abc
    '14.10.28 3:47 PM (221.139.xxx.35)

    요즘 아파트는 보기만 좋은집같아요...

  • 5. 어쩌다
    '14.10.28 3:56 PM (113.216.xxx.161)

    새집에서 2년 살다가 이번에도 새집 왔는데...오히려 수납이 정말 잘되었다고 느꼈는데요~교자상 이런것들 안방베란다 한쪽편에 문따로 있는 창고 같은데 충분히 들어가는데...그쪽 아파트가 설계를 좀 잘 못했네요...;;; 싱크대말고 주방수납장 잘짜여 나와있지 않나요??

  • 6. 케바케
    '14.10.28 4:01 PM (121.160.xxx.57)

    그 아파트가 수납공간이 없는 곳입니다. 11월 입주예정 아파트 보고 왔는데 수납장, 신발장 훌륭하게 짜놨던걸요. 부엌쪽 세탁실에 큰 짐 놓을 자리도 있구요. 그리고 같은 평수여도 아파트마다 다 달라요.

  • 7. 습관들이기 나름 아닐까요?`
    '14.10.28 4:05 PM (182.215.xxx.210)

    전 원래 앞베란다 너저분한거 싫기도 하고 조망 가리는거도 싫어서 커텐도 안하고 그 넓은 광폭베란다를 완벽하게 비워두고 살 던 사람이라서 앞베란다 없다고 불편하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빨래는 안방 앞 공간으로 충분한데, 요즘 확장한 아파트도 그 공간은 베란다로 남겨둬서 상관없고요.

    수납공간은 요즘 아파트가 훨씬 많고 주방 옆 베란다 외에도 팬트리가 따로 있는 곳도 많고
    교자상 같은 경우는 따로 수납되게 주방 수납장에 틈새장처럼 되어 있는 곳도 있고요.
    자전거나 유모차는 신발장 중 한곳이 깊고 넓게 통으로 트여있어요.

    밖에 안꺼내두는 습관을 들이면 확장형 아파트도 장점 많아요^^;;

  • 8. 저 3개월 전에 입주
    '14.10.28 4:34 PM (218.236.xxx.33)

    안방에 작은 베란다 있고 나머지는 확장이에요. 수납장이 곳곳에 많아요. 34평이구요 신발장 4칸 넉넉하고요. 현관 앞에 작은 창고 하나 있고요. 보드랑 자전거 같은 거 수납 그리고 중문열고 들어오자마자 화장실 옆에 청소도구함이랑 뭐 기타 비누 치약 샴푸 청소 세제 등 넣어놓는 수납장 같은 게 있구요. 화장실옆 방에는 양옆으로 여는 장 또 한칸짜리 장이 있네요. 그리고 주방 끝쪽 세탁실에 세탁기와 실외기 함께 있고요. 그곳에 한샘 레이 수납장 같은 거 놓고 세탁세제랑 빨래 분류해서 놓아요. 저희는 살던 집에서 사용하던 10.5자 장롱 그대로 가져와서 중간 방에 넣었어요. 왠만하면 그곳에서 빨래 널고 하는데 요즘은 볕이 좋으니까 거실 창문 살짝 열고 거실에서도 널어요. 근데 요즘에는 작은 베란다에 맞는 기계식 빨래다이도 달아주더라고요.
    드레스룸과 화장대도 붙박이라 여기저기 수납할곳음은 많더라고요. 냉장고 위 싱크상부장과 밥통과 오븐 놓는 곳도 상부 하부장이 다 있구요. 윗분 말씀대로 다 집어넣다보니 습관되서 깔끔하니 좋더라고요~

    붙박이 장이 없으시면 돈 조금 들이셔서 짜서 들어가세요. 보니까 다들 조금씩 변형해서 들어가시더라고요.

  • 9. 곧이사
    '14.10.28 4:49 PM (110.70.xxx.7)

    저도 곧 올 확장된 집으로 이사가는데요

    왠만하면 다 버릴려구요

    쓸것만 놔두고 다 정리해도 살다보면 이건 뭐지싶은게

    모르고 사는경우 많아요

    정 수납공간없으면 돈좀들여서 수납장 짜넣으시고
    아님 수납장에 정리를 잘하면 다들어갑니다

  • 10. ....
    '14.10.28 5:04 PM (124.58.xxx.33)

    금새 적응되요. 어떻게 살지 하지만, 막상 들어가서 살면 다 수납되더라구요. 일단 들어간다음 궁리.

  • 11. 정말이지
    '14.10.28 5:09 PM (121.174.xxx.62)

    수납 공간이 없어도 너무 없죠.
    내 집이면 반드시 장을 짜 넣어야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좀 가격이 저렴한
    수납장을(문 달린 것) 사서 잘 정리해 두시는 것도 괜찮아요.
    보통은 방 하나를 창고로 쓰는 슬픔.

  • 12. ..
    '14.10.28 5:12 PM (182.228.xxx.137)

    방화공간 환풍공간을 창고로 쓰니까 딱이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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