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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잘가요

위로 조회수 : 673
작성일 : 2014-10-28 00:19:37

몇 시간째 멍하게 있다가,, 이제야 눈물이 흐르네요..

 

과거 학창시절, 당신 때문에 많이 위로 받았어요

 

그러다 바빠지고 좀 살만해질 때는 잊고 지내기도 하다가

 

또 힘들어지면 당신 노래를 찾아 들으며 위로 받았었죠..

 

그렇게 위로받고, 잊고 또 위로받고 또 잊고....

 

살면서 소중하지만 잘 인식하지 못하는 공기처럼.. 물처럼..

 

지금도 여전히 핸드폰 한켠을 지키고 있는 당신 노래들...

 

 

오늘 당신이 먼길을 떠나셨군요...

 

제가 힘들때면 또 당신으로 인해 위로 받겠죠. 바빠지면 또 잊을거고....

 

 

마왕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고마울거예요 잘가요..

IP : 182.210.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
    '14.10.28 12:31 AM (176.205.xxx.25)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또,,,,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ㅠㅠㅠ

  • 2. ..
    '14.10.28 12:39 AM (182.218.xxx.14)

    너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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