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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해철님.. 너무 멀리 가지 않았다면

플레이모빌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14-10-27 23:01:15
지금 어디에 서 계신가요..

너무 멀리 가지않으셨다면..
다시 발걸음 돌려 돌아오세요..

더 늦기전에..

믿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가실수없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지금 어디 계신건가요...

...........
IP : 211.178.xxx.1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ㅠ
    '14.10.27 11:04 PM (175.193.xxx.248)

    아직 영혼은 그대로 병원에서 가족들 옆에 있을꺼에요
    울며 통곡하는 가족들 보고 엄청나게 슬퍼하고 있을것 같아요
    정말..눈물 나네요..이럴수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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