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철님
해철님의 음악은 저에게 위로와 휴식을 주었습니다.
제 10대와 20대 시절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떠나실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눈 앞을 가렸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해철님
해철님의 음악은 저에게 위로와 휴식을 주었습니다.
제 10대와 20대 시절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떠나실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눈 앞을 가렸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랫동안 좋아했던 것 잊고 있었는데... 라디오 듣던 시절이며 앨범 나왔을 때 사러 갔던 거하며...다 생각이 나서 막 울었네요.. 이렇게 헤어질 줄 몰랐네요.. 저도 편히 쉬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좋은 음악 전해주셔서 고마웠어요.. 편히 쉬시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9768 | 그가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 | Drim | 2014/10/27 | 442 |
429767 | 신해철...님의 비보를 접하다니... 멍하네요 | 명복을 빕니.. | 2014/10/27 | 906 |
42976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 | 2014/10/27 | 456 |
429765 | 이 계절에 가신 분들... 1 | 아스라한 별.. | 2014/10/27 | 632 |
429764 | 로그인도 안했는데. 4 | ... | 2014/10/27 | 758 |
429763 | 발길이 떨어지시던가요.......어찌 떠나셨나요........... 2 | 하....... | 2014/10/27 | 1,136 |
429762 | 공중도덕 1 | ... | 2014/10/27 | 311 |
429761 | 죽음이 참 가까이에 있네요 2 | ** | 2014/10/27 | 1,769 |
429760 | 내 마음깊은 곳에 너. . . 1 | 인생사. ... | 2014/10/27 | 973 |
429759 |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 .... | 2014/10/27 | 673 |
429758 | 혹시 집주인이 전세 만기 전날이여도 집 비어 달라 할 수 있는거.. 2 | 전세 | 2014/10/27 | 915 |
429757 | 아이 손등 화상 관리 10 | 직직 | 2014/10/27 | 1,389 |
429756 | 신해철님.. 미친듯이 눈물만 나네요 1 | girlsp.. | 2014/10/27 | 707 |
429755 | 유난히 올 한해 가수들이 많이 떠나네요 2 | 허망 | 2014/10/27 | 2,089 |
429754 | 너무 충격입니다.공황상태..ㅜ ㅜ 3 | ... | 2014/10/27 | 2,152 |
429753 | 초등2학년 여자애들 몰려다는거~~ 4 | 웃기네 | 2014/10/27 | 1,112 |
429752 | 다음 세상에도 내 친구로 태어나줘. 2 | ... | 2014/10/27 | 1,004 |
429751 | 아..해철님..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3 | 유리핀 | 2014/10/27 | 859 |
429750 | 왜 좋은 사람들은 이리 일찍 우리 곁을 떠나나요?ㅠㅜ 18 | 이런 썩을!.. | 2014/10/27 | 2,877 |
429749 | 신해철씨 이번도 오보라고 해줘요 ㅠㅠㅠ | ㅠㅠ | 2014/10/27 | 544 |
429748 | [속보] 신해철씨가 고인이 되었네요 59 | 심플라이프 | 2014/10/27 | 16,442 |
429747 | 이승환 보더니 신랑 하는말이 | 히든싱어보던.. | 2014/10/27 | 3,015 |
429746 | 신해철씨.. 팬도 아닌 제가 왜 눈물이 날까요? 2 | ㅇㅇ | 2014/10/27 | 1,301 |
429745 | 가수 신해철 별세 2 | ... | 2014/10/27 | 1,428 |
429744 | 폐경되신 분들~ 얼굴 확 달아 오르는 증상있으세요? 16 | 갱년기증상 | 2014/10/27 | 3,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