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포털에 속보로 나왔어요...ㅠ
아직 경황이 없어서 자세한 뉴스는 안나왔고
간단하게 타이틀만 나왔습니다.
아...ㅠ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기를 바랬는데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대학가요제에서 대상 받던 모습이 떠오르고
얼마 전 출연한 비정상회담때의 모습도 떠오르고..
인생이 무상합니다...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금 전 포털에 속보로 나왔어요...ㅠ
아직 경황이 없어서 자세한 뉴스는 안나왔고
간단하게 타이틀만 나왔습니다.
아...ㅠ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기를 바랬는데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대학가요제에서 대상 받던 모습이 떠오르고
얼마 전 출연한 비정상회담때의 모습도 떠오르고..
인생이 무상합니다...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쁜 아이들과 부인을 두고 어찌 제대로 눈이 감겼을지...
ㅜㅜㅜㅜㅜㅜ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회복하길 바랬는데 ㅠㅠ
아 진짜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ㅜ.ㅜ
속사정쌀롱을 을매나 고대하고 있었는데!!!!!!!
마왕!!!!!!!!!!
.................................아..
마왕 이렇게 가면 어떻게 해요 ㅜ ㅜ
너무 슬프네요.
어쩜 이럴 수가 있지 ㅠ ㅠ
얼마전 라디오스타 나와서 큰 웃음 주었었는데..
정말 인생 허무하고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이건 정말 아닌데..
해철오빠..편히 쉬세요.
오빠덕분에 많은 추억 가질 수있어어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일어나리라 생각해서 댓글 한번 안 달고 조용히 기다렸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격입니다.
버텨주실 줄 알았는데...
믿어지지 않아요.
사는게 너무 허무해요.ㅠㅠ
명복을 빕니다....
저도 모르게 소리내서 울었어요...
마왕.. 어찌 이리 허망하게 가세요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슨 말을 해야 할지....너무 슬프네요
진짜 헉 깜짝 놀랬어요
이런... 정말 기적처럼 깨어나길, 그럴수 있을 거 같아 괜찮을거야. 그러구 있었는데....
정말 좋은 분들 너무 많이 가신다 요 몇년새.....
남은 가족들도 해철님도. 마음이 넘 아프네요.
날마다 라디오 듣던 시절과 한참 음악 열심히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안타깝고 믿기지 않네요..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아직 한창 나이신데..ㅜㅜ 상식적인 세상을 바랬던 우리편...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럴수가
가슴이 먹먹하고 아프네요
아직 마지막 인사는 하고 싶지 않네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마음 아파요 허무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
오늘도 수고했어.
그동안 고생헀어.
이제 편안히 쉬어.
너무 허망하고 맘이 무너지네요. 믿겨지지않을뿐
너무 슬프네요.
이렇게 가버리면... 믿어지지 않아요.ㅠㅠ
이렇게 갈 사람이 아닌데... 아... 정말...
너무 기가막혀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왕...깨어날거라 생각했는ㄴ데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나 허망하고 아깝고 안타깝고..
기가 막혀서 ㅠㅠㅠ
이승환 히든싱어 보고 있었는데 듣고 심장떨려요
추억에 빠져 있다가 비보 들으니 너무 가슴 아파요
믿어지지 않아요
제발...좋은곳으로 가세요...
펑펑 눈물만 나요...
멍... 믿을수가 없어요.
눈물나요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참 아프네요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
이렇게 노래 부르던 테잎이 엇그제 같은데..
말도 안돼.............ㅜㅜ
신해철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영원한 음악도시 시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까워요.. ㅠㅠ 이런 사람 또 없는데... 예쁜 아이들과 부인은 어쩌나요.... 어쩌나요...어쩌나요... 심장에 뭔가 관통 된거처럼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이제서 알게됐고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넘 마음이 아프네요. 트위터에 아이들하고
같이 행복하게 지내는것 올리셨던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청춘의 한페이지는 해철님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소서...
대학축제때 온학교에 울려퍼졌던 안녕~~내청춘의 그때도 안녕....
남은이들 눈에밟혀 눈감을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잘가요 해철씨!!!존곳에서 행복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5151 | 겨울에 식욕이 마구 생겨요. 5 | 노란리본 | 2014/12/14 | 1,688 |
445150 | 조현아 | ㄱㄱ | 2014/12/14 | 1,395 |
445149 | 늦게결혼한분들 연애는 간간히 했죠? 7 | 추워 | 2014/12/14 | 2,110 |
445148 | 이상한 이웃이 살아요 1 | Oo | 2014/12/14 | 1,738 |
445147 | 매일 일찍가시는 과외선생님 8 | ... | 2014/12/14 | 2,671 |
445146 | 치매인 시엄니 같이 살고 있는데 죽고 싶어요 51 | 미쳐가고있는.. | 2014/12/14 | 20,461 |
445145 | 어깨(승모근) 보톡스 맞아보신분 계세요? 7 | ... | 2014/12/14 | 27,752 |
445144 | 밀가루+식초로 설겆이해보신분 3 | 식기세척기 | 2014/12/14 | 1,488 |
445143 | 오늘 광장시장 다녀 왔는데... 4 | 함박눈 | 2014/12/14 | 3,231 |
445142 | 가족끼리 왜 이래 마지막 음악 1 | 함박웃음 | 2014/12/14 | 1,059 |
445141 | 2억4천 아파트를 2000만원 넣고 사는 건 미친 짓인가요? 10 | 조언 | 2014/12/14 | 4,264 |
445140 | 둘째 어디서 낳아야 되는지 조언 부탁 드려요 ㅠ 17 | gff | 2014/12/14 | 2,262 |
445139 | 서울 종로에 호텔추천 부탁드려요 5 | .. | 2014/12/14 | 1,228 |
445138 | 대기업 육아휴직후 퇴직강요 2 | 하나11 | 2014/12/14 | 2,533 |
445137 | 중학교 전교회장 선거 조언해주세요 1 | 조언 | 2014/12/14 | 1,373 |
445136 | 크리스마스캐롤 찾습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ㅠㅠ 3 | 캐롤 | 2014/12/14 | 713 |
445135 | 중딩들 ~~면도하나요? 5 | 콧수염 | 2014/12/14 | 1,720 |
445134 | 말도 하지 않고 흐느껴 울다 간 여인 6 | ........ | 2014/12/14 | 3,478 |
445133 | 정수기 점검도구도 불결해요 | ... | 2014/12/14 | 635 |
445132 | 레이지보이 어떤가요?? 6 | 12월엔 | 2014/12/14 | 3,669 |
445131 | 뱃속에 가스차서 아주 미치겠어요 10 | 부글부글빵빵.. | 2014/12/14 | 4,797 |
445130 | 인간관계에 감...얼마나 믿으시나요? 17 | 느낌 | 2014/12/14 | 6,320 |
445129 | lg직수형 정수기 어떤가요? 1 | .. | 2014/12/14 | 4,709 |
445128 | 미생에서 전무가 왜 오차장에게 일을 준건가요? 7 | 대대 | 2014/12/14 | 4,692 |
445127 | 일자리가 있을까요? 7 | 구직 | 2014/12/14 | 2,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