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1학년 마치고 유학이나 어학연수 어떨까요? 유학원 추천도 부탁...

유학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14-10-27 17:03:47
IP : 223.62.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4.10.27 6:15 PM (175.192.xxx.3)

    어학연수가 낫지 않을까요?
    만약 동부로 가실거면 제 동생이 뉴욕 부근에 있어 물어볼 수 있어요.
    제 동생은 유학원이 아닌 현지 학생입니다요~

  • 2. 근데
    '14.10.27 7:54 PM (175.124.xxx.55)

    따님 대학교에 교환학생 프로그램 알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3. ...
    '14.10.27 10:18 PM (119.148.xxx.181)

    외국 나가서 공부하는게 본인 의지에 따라서 얻어 오는게 천차만별인데요.
    이제 1학년이고, 전공에 그다지 흥미 없고, 다른 전공을 딱히 하고 싶어하는것 같지도 않고..
    그럼 어영부영하다 오기 쉬워요.
    그런 상태에서 길게 2~3년 잡는것은 좀 위험한 것 같아요.
    그리고 언어쪽이지만 영어는 아닌 것 같은데, 영어권으로 어학연수 가려는거죠?
    설마 영어 전공인데 취미 없는데 외국간다는 것은 아닐테고.
    길어야 1년 이내로 딱 정 해서, 확실하게 방향을 잡고 돌아온다던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어학연수코스 보다는 커뮤니터 칼리지가 더 공부 많이 하고 수준 높아요.
    어학코스는 외국인들만 모여서 하고, 커뮤니티는 원어민 학생들하고 공부하는 거니까요.
    어학코스 잠깐 하다가 어차피 졸업 못한다 해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수업 듣는것을 목표로 하는게 나을 듯해요..

    그리고 일단 가서 어학코스-커뮤니티칼리지-4년제 편입-졸업..
    이렇게 하나씩 단계를 밟아 가는 것은 부모님이 후원만 해주면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졸업 후에..여태껏 들어간 학비만큼 경제적으로 보상이 있느냐..그건 보장 못해요.
    미국에선 외국인 취업 힘들고, 명문대 아닌이상 학부유학파는 한국에서도 취업 잘 안돼요.
    유학까지 다녀왔는데...하고서 눈만 높아져서 더 취업에서 멀어질 수도 있어요.

  • 4. 무무86
    '14.11.7 3:59 AM (173.183.xxx.178)

    개인 네이버 밴드 통해 정보 공유해요.
    캐나다 어학연수 관심 있으신 분들, 도와드려요. 쉽게 정착과 재학 신청해드립니다.
    매일 문의사항 하나의 대해 답변해드립니다.
    http://band.naver.com/n/xKgvtCyV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292 타바타 운동 문의요. ^^ 2014/12/11 414
444291 유니클로 옷은 한 번 빨면 개쓰레기가 돼요 81 절대사지마세.. 2014/12/11 24,297
444290 유니클로 캐시미어 100% 니트(9만원대) 입어보신분 6 어떤가요? 2014/12/11 30,172
444289 12월 11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세우실 2014/12/11 793
444288 앉아서 일하는 직업에 가장 편안한 의자 스타일 추천 좀 부탁드려.. 1 기체 2014/12/11 836
444287 노처녀인데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까요 18 2014/12/11 7,777
444286 1년6개월된 냉장고 가스가 새서 15만원이라는데요 53 2014/12/11 698
444285 유명한 단팥빵집 있을까요? 10 인천공항 2014/12/11 2,704
444284 친구의 이런점이 싫어요. 3 ... 2014/12/11 1,090
444283 DKNY 싱글노처자들 컴온 12 싱글이 2014/12/11 1,027
444282 제주 여행 지금 가면 넘 추울까요? 5 ... 2014/12/11 1,493
444281 학교선택 7 어리버리 2014/12/11 723
444280 위로받고 공감해주는 대나무숲같은 곳 공감 2014/12/11 470
444279 초등 5학년 생애 첫 문법 책 추천 해주세요 1 ..... 2014/12/11 942
444278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후기..ㅠ.ㅠ 4 긍정복음 2014/12/11 3,662
444277 회색코트에는 어떤색 머플러가 이쁠까요? 20 호빵 2014/12/11 4,690
444276 한경희 정수기 어떤가요? 정수기바꾸려.. 2014/12/11 464
444275 가난한 동네.. 5 Dd 2014/12/11 3,799
444274 선이나 소개팅에서 차로 바래다주고 차에서 내려 인사하는 사람 많.. 5 ... 2014/12/11 3,045
444273 돈독오른 한살림.... 37 한살림 2014/12/11 17,035
444272 충격> 이런자들 선정하는것 보니 "정부가 더 의심.. 2 닥시러 2014/12/11 687
444271 이상돈 “박 대통령 보니 YS는 참 훌륭한 대통령” 4 세우실 2014/12/11 1,036
444270 수육 삶을때 물이 줄어들면? 3 수육 2014/12/11 761
444269 과장님과 얼레리 꼴레리 그분은 글 올라왔나요?.. 2014/12/11 712
444268 간장게장 맛집 추천해주세요~ 6 1234 2014/12/11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