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그리 느끼시는 분 안계신가?
전 볼때마다 눈이 살짝 사시 같다는 생각 들던데...
그래서 어찌 아나운서를 할까..항상 의구심 들었어요.
더불어 웃을때 잇몸 보이는 것도 그렇고
여아나운서 중 인물은 제일 떨어진다 싶던데...진짜 제 기준에서만요..ㅎㅎ
아무도 그리 느끼시는 분 안계신가?
전 볼때마다 눈이 살짝 사시 같다는 생각 들던데...
그래서 어찌 아나운서를 할까..항상 의구심 들었어요.
더불어 웃을때 잇몸 보이는 것도 그렇고
여아나운서 중 인물은 제일 떨어진다 싶던데...진짜 제 기준에서만요..ㅎㅎ
사시라고 저도 생각했어요.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근데 속살은 백옥임
입 벌리고 신문마다
심야 폰 뭐 같은 광고
빚이라도 몰렸나......
역대 9뉴스 아나중에서 포즈 최강..진짜 분위기 쩔었는데 9시 나가고 턱깎은 후 거유 분위기 다 사라짐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황수경씨도요.
사시끼는 박은영 아닌가요? 볼때마다 이상하다는..
외사시가 심하시죠
속살이 백옥인거 왜 알죠?
어케아셔요 정말? 저 윗 댓글분
속살이야 사우나서 봤겠죠.
티비 화면에서 봤는데 속살이 하얗고 창백해 보이더라구요
남자들이 검은 여자보다 하얀여자 좋아함
아나운서치고 인물은 없는데 잘나가더라구요.
너무 마르고 빈티나는 얼굴.
굉장히 부담스럽게 보였어요
저렇게 인물이 없나 생각했어요
우째 메인을 저리도 하는가 싶었어요
저도 잇몸 웃을때 잇몸보고 너무 놀랬어요